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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키워줬더니 상세페이지

기껏 키워줬더니

  • 관심 9
총 4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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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원
전권
정가
1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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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0원
전권 소장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46799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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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권 0원

  • 기껏 키워줬더니 4권 (완결)
    기껏 키워줬더니 4권 (완결)
    • 등록일 2019.11.14.
    • 글자수 약 9.9만 자

      • 2,800원

  • 기껏 키워줬더니 3권
    기껏 키워줬더니 3권
    • 등록일 2019.11.14.
    • 글자수 약 9.7만 자

      • 2,800원

  • 기껏 키워줬더니 2권
    기껏 키워줬더니 2권
    • 등록일 2019.11.14.
    • 글자수 약 10.4만 자

      • 2,800원

  • 기껏 키워줬더니 1권
    기껏 키워줬더니 1권
    • 등록일 2019.11.15.
    • 글자수 약 10.7만 자

      • 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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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키워줬더니

작품 정보

다른 소설들과는 다르게 흑막의 승리로 끝나는 소설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인간이 아닌 흑막과 계약한 뒤 힘을 흡수당해 죽는 정령으로.
그런 그에게 강제 소환되어 이제 꼼짝없이 죽는구나 싶었는데···.
왜 날 부른 흑막은 10살도 채 안 돼 보이지···?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는 그를 동정했다.
결국 그와 계약을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너 이 갈이 다 했어? 송곳니 있어? 여기를 이로 콱하고 물면 돼.”
“하지만··· 그러면··· 그러면 닉스가 아파요···.”

내가 알고 있던 것과 다르게 10살의 흑막은 천사 그 자체였다.

함께 살면서 정이 쌓여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
아이가 원하던 영생을 주려 잠깐 정령계에 갔다 왔을 뿐인데 10년의 세월이 흘러있었다.

“속옷이 축축해졌네요. 원래 이렇게 잘 새는 편이에요? 아니면 10년 사이에 변한 건가?”
“아니, 아니야··· 하지 마···.”

내 천사 같던 아이는 어디로 간 거지···?

작가

소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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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0

구매자 별점
1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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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진심 제 취향의 집합체인 소설이에요. 너무 재밌게 봤어요. 재탕의사 100% 다른 소설들 볼때마다 항상 남주의 집착을 부담스러워하는 여주가 대부분이라서 개인적으로 불만이었는데, 여기 여주는 남주가 어떤 짓을 하더라도 다 포용해주고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줘서 너무 좋았어요. 이런 여주를 쭉 기다려왔다구요ㅠㅠ 남주를 위해서라면 도덕심까지 버릴 수 있는 여주라니 너무 짜릿해!! 그리고 여주남주 둘다 서로를 최우선으로 여기고, 어떤 상황에서도 그 사랑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도 최고입니다.

    yan***
    2023.06.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ri***
    2022.08.03

  • 남주가 ㅜㅠ 연하남이 ㅜㅠ이럴수가

    rw3***
    2022.07.18

  • 여주가 능력에 비해 할 줄 아는게 없어요. 처음에는 전생이 인간이라 인간의 마음을 가진 정령... 이라면서 남주 하나에만 맹목적으로 변해서 도덕은 내다버리는ㅋㅋ 걍 차라리 여주가 처음부터 정령이라 인간의 도덕이나 윤리같은 걸 모른다는 설정이 나을 것 같아요; 여주가 생각만 많이 하고 말은 안하는데 그 생각도 개연성이 없어요.. 내가 키워준 아이랑! 하는 배덕감은 걍 한번 입맞추고 사라져서 제목이랑 전혀 맞지도 않고... 3권까지 어떻게든 읽었다가 걍 에필로그로 스킵했는데 용두사미도 아니고 용두사망이네요ㅠ

    cha***
    2022.04.07

  • 1권은 나름 재미있었으나 이후로는 지루했어요. 다른후기들에서 말씀하셨지만 여주가 능력에비해 하는게 없네요. 쓰레기남주 좋아하긴 하는데... 여기 주인공들 감정선은 당최 따라갈수가 없네요. 엔딩도 이건뭐지... 전권구매 왜했니ㅠㅠ

    ash***
    2020.12.31

  • 전권 구매가 후화되네요.ㅠ

    si0***
    2020.11.06

  • 현재 3권까지 봤는데 남주가 쓰레기 같은데 여주가 너무 다 받아주는 듯.솔직히 아무리봐도 남주가 여주를 사랑하는것 같진 않음.여주가 꺼려하는게 보이는데 안는것도 그렇고 하는 말도 아주...아무리 이해해보려 해도 사랑이 아니라 그냥 자신을 그동안 외롭게 한거에 대한 복수하려는 느낌.애증이랄까..특히 여주는 남주를 아들 대하듯 대하기 때문에 더 그런 듯.차라리 여주가 남주를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나 그런것부터가 연인 대하듯 했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잠자리는 받아주면서 일상에서 대하는게 아들 대하듯 대하니까 좀...;;딱 여주가 정령계에 가기 전까지만 재밌었고 그 외엔 솔직히 굉장히 실망스러웠습니다..ㅈㅇㄹ에서부터 따라왔는데 2권보고 중간에 하차했다가 그래도 산게 아까워서 3권까지 왔는데 역시 별로네요.읽으면 읽을수록 별로인듯

    mer***
    2020.10.29

  • 방금 1권 다 읽었고 재밌었는데 뒤가 어떨지 알 것 같아요. 문제는 뒤가 분명히 실망스러울 것을 알 것 같아요. 사실 1권에서도 감정선도 짧고 모든 사건이 단순하게 끝날 때부터 결말을 기대할 수 있는 글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재미로 읽을 만 했으니까 2권도 그러기를 바라면서 읽으러 갑니다. --- 맞춤법도 엉망이거니와 전개가 정말 갑작스럽고 납득할 수 없어요. 다른 로판은 리뷰에 "유치해요"라고 쓰여 있어도 잘만 읽는 편인데, 정말 유치하다고까지 느껴질 정도로 여기서 저기로 훌쩍 건너뜁니다. 투명드래곤식 서술이에요. 저에겐 1권까지가 견딜 수 있는 마지막이었네요.

    biv***
    2020.08.30

  • 여주는 능력에 비해 하는게 없고 남주를 아들처럼 보는거같은데 남주는 온갖 가스라이팅으로 관계하려들어서 불편함 기본적으로 주인공들 매력이 없어요 2권짜리였으면 적당했을느낌

    00s***
    2020.06.28

  • 나름 잼나게봤어요 외전이 더있음 돟았을거깉아요

    tht***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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