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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왕자님을 키워버렸어요 상세페이지

어쩌다 보니 왕자님을 키워버렸어요

  • 관심 10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500 ~ 3,500원
전권
정가
13,000원
판매가
13,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5.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77076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어쩌다 보니 왕자님을 키워버렸어요 4권 (완결)
    어쩌다 보니 왕자님을 키워버렸어요 4권 (완결)
    • 등록일 2020.05.20.
    • 글자수 약 13.7만 자
    • 3,500

  • 어쩌다 보니 왕자님을 키워버렸어요 3권
    어쩌다 보니 왕자님을 키워버렸어요 3권
    • 등록일 2020.05.20.
    • 글자수 약 13.2만 자
    • 3,500

  • 어쩌다 보니 왕자님을 키워버렸어요 2권
    어쩌다 보니 왕자님을 키워버렸어요 2권
    • 등록일 2020.05.20.
    • 글자수 약 14.2만 자
    • 3,500

  • 어쩌다 보니 왕자님을 키워버렸어요 1권
    어쩌다 보니 왕자님을 키워버렸어요 1권
    • 등록일 2020.05.21.
    • 글자수 약 9.9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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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왕자님을 키워버렸어요

작품 정보

굴러들어온 알을 품었더니 드래곤이 태어났다.

본격 여주 미소년 양육기.

잘 키운 드래곤 왕자 하나 열 황제 안 부럽다.


고아원에서 자라던 중 숙부의 집으로 오게 된 소녀 아델.
9년 동안 숙모의 구박을 받으며 젖소 목장의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하던 중 우연히 나무 구멍 속에서 커다란 알을 발견한다.

알에서 깨어난 아이는 아델을 부모처럼 따르고 아델은 그 아이에게 지그문트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실은 제국의 황제가 되어야 하는 지그문트는 마력을 봉인한 채로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아델의 곁에 머물게 된다.

잃어버린 드래곤의 알을 찾으려는 대공 에르네스와 대마법사 젠슨.
그리고 아델에게 도움을 받는 황궁 기사단장 루센과 어려서부터 남자인 척 자라온 대공 에르네스의 딸 시온.

그들이 기다리고 있는 황궁으로 마침내 입성하는 아델과 지그문트.

두 사람이 펼쳐가는 마법 같은 치유의 러브 스토리.

"네가 내 세상의 시작과 끝이야, 아델."

모두가 두려워하는 이 세계의 지배자, 난폭한 드래곤 왕자 지그문트와 그의 신부 아델의 파란만장 신혼담.

작가 프로필

우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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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7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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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가 뭔 투명드래곤 같음…농담 아니라 ㄹㅇ ‘크아아아 졸라 짱 쎈 드래곤은 불을 뿜었다 그 불은 졸라 짱쎈 불이라 모든 걸 녹였다 모두가 ㅈㄴ 두려움에 떨었다’ 이런 느낌임 모든 문장이 ~다 형식 단문으로 끝나고 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아니라 뚝뚝 끊기는 느낌에 이야기 하나 진행하다 개뜬금 없는 설명 튀어나와서 맥 끊김 오짐 예를 들어 ‘위급한 순간 마침 나타난 건 ㅁㅁ남작이었다 ㅁㅁ남작은 개잘생기고 젊고 능력있었다 어쩌고 저쩌고 어쨌든 그런 그는 모두를 위기에서 구했다’ 이런 식임 진짜 내가 매번 느끼지만 타싸(특히 그 노란곳) 연재하다 출판함+전연령+장편일 경우 지뢰일 확률 99퍼임ㅋㅋㅋ이번이 몇번째 당하는 건지ㅋㅋㅋㅋ그러면서도 가끔 1퍼 확률로 걸리는 명작들 있어서 포기 못하고 지르는 내가 ㅂㅅ이다 아 돈 아까워

    aik***
    2024.09.21
  • 글이 문단으로 분리되지 않고 단문 하나하나에 새줄쓰기 적용되어 있습니다. SMS 혹은 트위터 카톡으로 글자 수 제한 걸고 문장 써서 붙인 것처럼 각각의 문장이 짧고 뒷 문장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완독이 어려울 만큼 문장들이 아쉽군요.

    hae***
    2022.10.10
  • 잘 읽었어요. 후반부 장황한 설명문은 tts로 그럭저럭 넘어갔습니다. 스토리 자체는 귀엽고 아기자기 착한 이야기들이예요.

    cer***
    2022.09.25
  • 대상 연령대가 낮았나 봅니다. 내용이 흥미롭지만 문장이 너무 뚝뚝 끊겨서 읽기 괴로워요ㅠㅠ

    jea***
    2022.07.24
  • 흐음… 1권부터 2권까지는 귀엽게 읽히는데… 3권 4권 부터 갑자기 문체가 설명문 이예요;;; 그래서 그랬다 그런거 처럼 그랬다… 구구 절절 설명 ㅡㅡ;;; 그냥 설명 ㅠㅠ 그래서 포기요 ㅠㅠ ====== 정말 ㅡㅡ 이건 아니다 ㅡㅡ 4권 읽고 있는데 ㅡㅡ 시온의 비밀이라고 하는데 무슨 애기 아빠가 애를 불길속에 두고 온다고? 무슨 말도 안되는 설정을 가져다 붙였어 ㅡㅡ 데이고 나왔는대도 불구하고 사고로 죽거나 뭐 그랬음 이해 하는데… 여튼 정말 여기서 하차 해야 하나 ㅠㅠ 그냥 흐린눈으오 읽을게요 ㅠㅠ

    son***
    2022.07.21
  • 술술 읽히는 따뜻한 얘기였어욤

    vlo***
    2022.01.18
  • 뒤로가면서 예상과 다른 전개지만 동화같은 판타지였어요 근데 여주.. 정말 너무 올곧…. 부당해도 바른길로만 너무 고집하니까 좀 답답한 감이 있더라구요 ㅎ

    bro***
    2021.12.28
  • 좋ㅇ하는 작가님 다른필명으로 내셨다는거루알게되서 !! 구매했습니당

    zkw***
    2021.12.28
  • 반전 없는 유치한 12세 동화 딱 그 정도.. 근데 다봤음ㅠㅜ

    hkn***
    2021.12.27
  • 잘봤습니다. 시작도 소재도, 진행 속도도 괜찬았는데, 뭔가를 많이 벌려놓고 잘 수숩이 않된 느낌이에요. 중반부터 대사들 중간에 낀 구구절절한 필요 이상의 설명들이 많아서 좀 넘겨서 보게되고, 오타도 좀 있었고요. 뒤로가선 뭔가 해결이 없이 휙 넘기거나 두리뭉실하게 끝나는데 많이 아쉽네요. 스토리를 좀더 탄탄하게 끝까지 이어가고 확실한 매듭들을 지었으면 훨씬 나았을거라 생각되요. 사이다(?) 이런건 없네요.

    yoo***
    202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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