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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죽인 건 죄송합니다

소장단권판매가2,500
전권정가10,000
판매가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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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번에 죽인 건 죄송합니다 4권 (완결)
    저번에 죽인 건 죄송합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0.07.09.
    • 글자수 약 9.4만 자
    • 2,500

  • 저번에 죽인 건 죄송합니다 3권
    저번에 죽인 건 죄송합니다 3권
    • 등록일 2020.07.09.
    • 글자수 약 9.3만 자
    • 2,500

  • 저번에 죽인 건 죄송합니다 2권
    저번에 죽인 건 죄송합니다 2권
    • 등록일 2020.07.09.
    • 글자수 약 9.5만 자
    • 2,500

  • 저번에 죽인 건 죄송합니다 1권
    저번에 죽인 건 죄송합니다 1권
    • 등록일 2020.07.09.
    • 글자수 약 9.5만 자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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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죽인 건 죄송합니다작품 소개

<저번에 죽인 건 죄송합니다> 살수회 비천림 최고의 살수 소하는 자신의 능력을 모른 채 단목현의 시기와 냉대 속에 살아간다.
그를 향한 감정을 사랑이라고 생각하며 그의 곁을 지키던 소하는 그의 명령으로 사황자를 암살하기 위해 궁으로 향한다.

처연한 모습의 사황자는 소하를 원망하지 않고 기꺼이 목을 내놓고
소하는 살행을 마친 후 떠나려 하지만 동창과 함께 들어온 단목현이 그녀를 향해 검을 들이민다.

뒤이어 들어온 칠황녀는 그에게 안기며 그녀를 조롱하고 소하는 자신이 그동안 홀로 헛된 꿈을 꾸어왔다는 것을 깨닫는다.
황자를 죽인 흉수를 잡아 공을 세우라는 황녀의 말을 들으며 소하는 자신을 둘러싼 음모를 깨닫고,
황자의 시신을 훼손하려는 자들로부터 황자의 시신을 안고 도망친다.

그러나 끝내 쫓아온 이들에게 죽음을 맞이하는데, 눈을 떠보니 살수 양성소.
단목현을 다시 만나지만 그를 지나친다.

황자 전하,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저자 프로필


목차

[1권]
1~5

[2권]
6~10

[3권]
11~15

[4권]
16~20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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