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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과의 육아일기 상세페이지

흑막과의 육아일기

  • 관심 24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13,600원
판매가
13,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09.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773106
ECN
-
소장하기
  • 0 0원

  • 흑막과의 육아일기 4권 (완결)
    흑막과의 육아일기 4권 (완결)
    • 등록일 2020.09.29.
    • 글자수 약 13만 자
    • 3,400

  • 흑막과의 육아일기 3권
    흑막과의 육아일기 3권
    • 등록일 2020.09.29.
    • 글자수 약 13만 자
    • 3,400

  • 흑막과의 육아일기 2권
    흑막과의 육아일기 2권
    • 등록일 2020.09.29.
    • 글자수 약 12.9만 자
    • 3,400

  • 흑막과의 육아일기 1권
    흑막과의 육아일기 1권
    • 등록일 2020.10.02.
    • 글자수 약 12.9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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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과의 육아일기

작품 정보

눈을 떠보니 책 속의 유모가 되어있었다.
그것도 자신이 돌보는 도련님을 죽이는 역할로 예정되어있는 유모.
지난 삶의 경력을 살려 도련님도 살리고 자신도 적응해 나가는데…. 자꾸만 도련님의 삼촌이 눈에 들어온다.

***

"사초, 사초."
브리엘이 드디어 백작을 삼촌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 래."
그는 어색한지 어찌할 바를 몰랐지만, 얼굴에는 미소가 한가득하였다.
하지만 그의 표정은 다시 굳어졌는데 조카가 이어서 이런 말을 했기 때문이었다.
"떠러져. 떠러져."
그와 마리가 오늘부터 읽어 줄 동화책을 고른다고 잠시 붙어 있는 걸 발견한 브리엘이 달려와서 한 말이었다.

#육아일기에 로맨스 한 스푼? 아니, 로맨스에 육아 한 스푼
#선육아후연애

작가 프로필

봄볕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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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막과의 육아일기 (봄볕의 기억)

리뷰

3.7

구매자 별점
9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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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an***
    2024.06.22
  • 너무 잼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kf***
    2024.02.15
  • 육아물 좋아하는데.. 제가 본 육아물중 최하위.. 시간흐름 전혀 모르겠음 흐름이 어영부영 대충 흘려보냄 전권구매하고 2권 초반에서 포기하고 6개월 지나서 다시 보는데도 맛없는거 꾸역꾸역 멋는 느낌으로 간신히 봄..

    alg***
    2021.10.08
  • 로맨스는 나중에 나옵니다. 애기 키우는데 필요한 정보 습득할 수있습니다ㅋㅋ 저는 지금 재탕 중입니다ㅋㅋ 애기 없어요. 백작 같은 남자 만나려면 나도 여주같아져야겠죠? 글렀네... 덧, 부둥부둥 육아물 아니예요. 진짜 알찬 육아정보물? 이라고해야하나?ㅋㅋ 덧붙힌 리뷰는 처음 리뷰쓴 날짜로 저장 되겠지요? 재탕이 뭡니까? 삼탕 사탕 그 이상으로 돌아보는 책 입니다. 제 취향이라는거죠ㅎㅎ 한 가족이 되기 위한 서사?ㅋㅋ 소소하니 제 취향에 맞아서 종종 다시봅니다. 새 리뷰들이 너무 박해서 덧 붙히는데.. 그렇다고요.

    cri***
    2021.02.17
  • 애매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물존칭 때문에 몰입이 자꾸 깨져서ㅠ

    cse***
    2021.01.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ol***
    2020.12.24
  • 가볍고 꽁냥꽁냥한 육아일기 잘 봤는데 마지막 외전에 캐릭터 이름 잘못 쓰여진 게 너무 많네요.. 덕분에 외전에서 멈췄습니다 얼른 수정되길 바랄게요

    tun***
    2020.11.29
  • 보통은 별점 참 후하게 주거든요 진짜 근데 이런 글 처음 봐요.. 제목 그대로 육아일기....일기수준... 이야기가 아니라 내용이 뚝뚝 끊겨요 대체 뭘 얘기하고 싶은지 모르겠고 꽁냥꽁냥? 말투가 설레지않고 진짜 유치한 10년 전에 봤다면 인기있었을 인소정도.. 지금 진짜 꾸역꾸역 3권은 보고있는데 도저히 안 먹혀서 다른 설레는 글 보고있어요.. 내용이 크게 육아, 로맨스, 사건 이라고 치면 모두 뭘 말하고 싶은지 모르겠습니다. 육아는 무슨 처음엔 내가 뭐 육아 수업 받나? 학생이 실습나가서 그 실습일지 쓰는거같고, 로맨스... 솔직히 둘이 말을 안 해서 오해해서 싸웠다 이걸 대체 몇 번이 나오는지... 흐뭇하게 보는게 아니라 측근이었다면 너희 얘기 좀 해라 이 수준,, 백작 말투는 또 대체 ... 전혀 안 설레요 진짜,, 사건은 벌려놓은 건 많아요 아이의 부모가 죽었고 아이를 죽이려고하고 백작의 부모도 사건이 있고...하지만 보면서 대체 뭔 소리야 하게 되는데 이게 글인가 싶어요. 걍 러프하게 써둔 글 보는 기분입니다. 글을 읽으면 그 이야기가 그려져야하잖아요 하지만 이 글은 저 표지보면서 아 맞다 백작이 멋지구나 브리엘 귀엽다 볼따구하고 끝이지 글 읽으면서 그려지질 않아요 tmi로 infp인데 이 글 보면서 상상의 나래 1도 없었습니다

    yer***
    2020.11.23
  • 화살 맞았는데 의사도 없이 바로 뽑는건 죽으라는거지!!!! 지루하지만 잔잔하고 사건사고 많지만 흐믓하네요

    arn***
    2020.10.11
  • 육아 정보를 나열하다가 어맛 하고 백작이랑 오묘한 분위기로 끝나는 일상의 반복이 지금 80페이지 째인데 계속 봐야 하나 넘겨봐야 하나 고민이네요. 어째서 갓난아기를 죽이지 않고 키우고 있는 후환인 마리를 가만히 두고 있나 이렇게 평화로울 수가 있나? 싶을 정도예요. 다른 거 다 떠나서 문체도 너무 단조롭고.. 어디서 핑크빛 기류가 생겨난 건지 당황스럽고.. 더 보기 힘드네요. 어느 유치한 소설 속, 마법 부릴 때 "떠올라라, 얍" 하는 것도 외전 빼고 다 봤겄만.. 이건 또 다른 장벽이네요. 엄마 미소 좀 짓겠다고 샀다가 이미 아는 육아정보를 배우고 있네.... 내가 이러려고 전권 구매했나..

    rie***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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