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사놓은건 웬만하면 완독할려고 하는데 1권 중반 시간낭비라 하차합니다..ㅎ 귀한 시간에 다른 재밌는걸 읽겠어요
화끈하고 처절한 복수물인줄 알았더니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멍청이들만 모여서 지들끼리 쿵짝짝하는 내용....ㅠㅠ
음....저에겐...취향이 아닌걸로...ㅠㅠ 개인적 의견으로...매우 평면적 사실만을 나열한 느낌.ㅡㅡ 청소년 동화처럼 단순한 글로 읽혔습니다..ㅜㅜ
돈이 아까워서라도 어떻게든 읽으려했는데 어릴적 읽던 귀여니, 백묘 소설보다도 눈에 안들어옵니다. 문체는 유치하고 내용도 너무 유치해서 글솜씨 좋은 초등학생들이 더 잘 쓸것 같습니다. 1권 반도 못읽고 삭제합니다. 여주는 무조건 OK야, 너 하고픈거다해. 넌 완벽해! 이런 설정은 힘들다는 걸 알게해주었습니다
여주가 가만히 서잇기만해도 주면 엑스트라들까지 너무 멋져!! 외치고 악역이 시비걸기만해도 교황이나 남주나 엑스트라들이 너 꺼져!! 너따위가 감히 성녀님께?!! 이러는 소설 좋어하시는 분들께만 추천드립니다. 아 진심 처음에 미리보기 보고는 피폐 복수물이라고 기대한 제가 멍청이었습니다. 로판은 적당히 달달하고 멍청한 여캐가 유쾌하게 여기저기 부딛히면서 씩씩하게 나아가는 소설들도 잘 보는 편이고 오히려 시간때우기 킬링타임용 소설도 잘 보는 푠이라 크게 기대안하고 덕당히 볼만하겠거니 하고 샀는데요. 남주가 원래부터 여주 눈독들이고 있엇던거야 뭐ㅜ로판 클리셰라고 치고 적당히 넘어갔습니다. 처음 드레스숍에 들어가니 마담이 어머나 이렇게 아름다운 영애는!! 이러면서 이 드레스는 아무에게도 보여주지 않앗는데 영애가 입으시니 여신 같네요!! 원가로만 받을게요. 앞으로 제 뮤즈가 되어주세요!! 이러고 첫 파티에 참여해서 가니 파티.개최자가 어머나 남주의 에스커트를 받고 오셨네요!! 분명 귀하게 되실테죠. 앞으 자주 저희 파티에 와주세요 이러면서 여주한테 시비고는 귀부인들 본인이 다 찍어눌러주고 여주는 *** 가마니. 또 춤을 못추고 처음 추면서 남주 리드받으면서 히히히 웃고있으니 춤을 즐기고잇군요 ㅇㅈㄹ. 그러면서 춤을 잘춘다고 어떻게 이렇게 잘춰요? 하면 옆사람 보고 추고있어요 이러고. 또 여주가 성녀의 힘을 제대로 발휘못해도 당연히 그러실수 잇어요!! 우쭈쭈쭈 *** 가만히 서잇기만해도 멋져요!! 역시 성녀님이시네요!! 이러고 숨만 쉬어도 멋져 고쟈스 원더풀 브릴리언트!!! 이러는 수준이네요. 완전 메리수네요. *** 얼굴만 봐도 성스러움이 흘러넘치고 여신의 얼굴인데 왜 그 가족들은 그거 하나도 못알아보고 여주를 죽였을까요?? 걔들은 눈이 ***이 아니라 그냥 뻥 뚫린 구멍인가요?? 첫 시작만 괜찮았지 갈수록 개판이예요. *** 여주 하는거 하나도 없는 수준이예요. 이럴거며뉴집안 핍박받으면서 살다가 땅에 묻혀 죽엇다는 설정은 왜 들어간건가요? 이건 무슨 자캐딸 수준이네요.
만족스럽게 잘읽엇어요! 과한 고구마 읽으면 스트레스 받는데 스트레스 없이 재밋게 읽엇습니당 만족만족 ^-^
글이 올드해요.... ㅜㅜ 진짜 대사도 흐름도 어색해서 못읽겠어요 ㅜㅜ 특히 남주 대사가..하... 땅에서 꺼낸 여주에게 최고에요.. 이러는데 ..그게 안 잊혀네요
이 작가님 전작 재밌게 읽어서 달려봤는데, 생각보다 읽을만하고 생각보다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소설이었어요. 심심할 때 읽은만한 소설로는 좋은거 같습니다!
음. 나쁘진 않았지만 뭐랄까요 이야기 전개방식이 너무 펼쳐놓고 가는 방식이라 흥미유발이나 극적인 전개가 없어서 심심해요. 소재 자체는 재미있을법한 소재라 끝까지 읽기는 했는데 최소한의 흥미유발에 그친달지 ... 남녀 주인공 사이의 긴장감이 너무 없어서 둘이 연애한다는 느낌이 하나도 안들고 밍숭밍숭해요. 성녀의 복수나 능력을 발휘하는 부분도 좀더 극적으로 멋있을 수 있던것들이 죄다 평면화된 표현이랄지 하나도 멋지지 않아서 진짜 김새요. 그런 부분들이 참 많이 아쉬워요.
미리보기 보고 가족들에게 버림받은 여주가 남주에게 도움받고 스스로 자리를 찾아가는 로맨스 소설인줄 알았으나.... 여신 안믿는 사람 = 악인으로 규정하고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이들을 다 쓸어버리는 불편한 선교 소설입니다. 로맨스나 계락같은 재미 요소가 없는 건 아닌데 약하고, 주 내용이 성녀의 포교 스토리다보니 중간엔 좀 지루해요. 마지막엔 점점 불편해 지면서 작가님은 이걸 쓰면서 하나도 불편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면서 찝찝한 여운을 남긴 소설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내가 진짜 성녀였다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 충전하고 결제없이 편하게 감상하세요.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