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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몬스터 (My Monster) 상세페이지

마이 몬스터 (My Monster)

  • 관심 26
민트BL 출판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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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1.0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773717
ECN
-
  • 0 0원

  • 마이 몬스터 (My Monster) (외전)
    마이 몬스터 (My Monster) (외전)
    • 등록일 2020.12.21.
    • 글자수 약 2.8만 자
    • 500(50%)1,000

  • 마이 몬스터 (My Monster) 4권 (완결)
    마이 몬스터 (My Monster) 4권 (완결)
    • 등록일 2020.11.06.
    • 글자수 약 8.4만 자
    • 1,500(50%)3,000

  • 마이 몬스터 (My Monster) 3권
    마이 몬스터 (My Monster) 3권
    • 등록일 2020.11.06.
    • 글자수 약 8만 자
    • 1,500(50%)3,000

  • 마이 몬스터 (My Monster) 2권
    마이 몬스터 (My Monster) 2권
    • 등록일 2020.11.06.
    • 글자수 약 10.5만 자
    • 1,500(50%)3,000

  • 마이 몬스터 (My Monster) 1권
    마이 몬스터 (My Monster) 1권
    • 등록일 2020.12.21.
    • 글자수 약 10.2만 자
    • 1,500(5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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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첫사랑, 애증, 미인공, 연하공, 상처공, 절륜공, 존댓말공, 다정수, 외유내강수, 연상수, 상처수, 피폐물, 힐링물, 사건물, 복수, 재회, 휴먼드라마, 먼치킨공, 존잘공, 퇴역군인공, 살인마공, 후회공, 경찰수, 금욕수, 훈남수


*강선재 (공): 187cm. 육사 출신 엘리트 특전사 장교였지만 지금은 뒷골목 해결사로 활동 중. 특출난 실력에 인간성도 좋다. 태인을 만나고 태인으로 하여금 삶을 지탱한다.
*차태인 (수): 182cm. 전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현 마포서 형사.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은퇴했고, 그후 속죄하는 마음으로 경찰이 됐다. 내면에 깊은 외로움을 지닌 채 살았지만 선재를 만나고 삶이 변하는 걸 느낀다.

*이럴 때 보세요: 같은 비극을 공유한 두 남자가 서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보고싶을 때

*공감 글귀: 이제 이 온기가 없는 삶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선재에게 있어 태인은 낮이요 밤이요, 그렇게 순환하는 일상의 전부이자 곧 삶이었다.

※ 해당 작품에는 살인, 범죄와 관련해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마이 몬스터 (My Monster)

작품 정보

뒷골목 해결사 일을 하면서 가끔 부업으로 경찰의 용병 노릇도 하는 선재는 불명예제대를 한 퇴역 군인으로 솜씨가 좋다고 소문이 나 있다. 인간적인 평판도 괜찮은 편인데 그것은 모두 그가 괴물이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선재 역시 알릴 마음은 없었다. 비록 죽어 마땅한 자들을 처형하는 거라고 해도 살인을 그렇게 광고하고 싶지 않았고, 그가 그런 괴물이 되어 버린 사연을 일일이 나열하고 싶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 날. 결국 그렇게 자멸해 버리지 않을까 했던 고독한 괴물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났다. 차태인이라는 이름의 그 남자는 한 달 전 이 지역으로 전출을 온 형사였고, 원죄를 끌어안고 있는 또 하나의 비참한 목숨이었다. 신을 믿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운명이라는 건 있는 게 아닐까 생각했다. 육체적 거리는 매우 빠르게 가까워졌고 거기서부터 비정상적으로 비틀려 있던 두 사람의 감정은 더욱 복잡하게 얽혀 들어가기 시작했다.

#휴먼드라마 #먼치킨공 #존잘공 #퇴역군인공 #살인마공 #후회공 #경찰수 #금욕수 #훈남수

※해당 작품에는 살인, 범죄와 관련해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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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드 블루 (강우림)
  • 피그말리온 이펙트 (강우림)
  • 코드블루 (강우림)

리뷰

4.5

구매자 별점
15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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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도 건조하다 느껴지고, 공수 성격도 건조하다 느껴져서 1권, 2권 읽는 데 오래 걸렸어요. 완독증이 있어서 읽기야 읽었는데, 점점 둘의 사랑이 커져 가는 게 보일 즈음 괜찮아지려는데 마지막 권에서 공이 그 아이라는 걸 알아차렸을 때 뭔가 슴슴하다고 해야 할까요? 그걸 보기 위해 달려왔는데 허무했어요. 수가 알게 되면 자책하며 엄청 괴로워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괴로워하긴 하지만 뭔가… 음… 슴슴했네요. 둘 다 뚜렷하게 어떤 매력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재탕은 안 할 것 같네요

    seh***
    2025.06.09
  • 작가님 제발 외전플리즈..

    sws***
    2024.10.27
  • 재미있는데 큰 단점이 하나 있어서 별 한개 뺍니다 ㅠ 등장인물이 너무 많은데 이름이 다 비슷합니다 태훈 태인 태호 경호 장호 재호 재욱....;;;; 읽다보면 같은 사람인지 헷갈려서 자꾸 앞 페이지로 돌아가게 됩니다. 러시아 소설 읽는 기분 •• [세스코치바 아저씨는 로마노비치의 첫째아들이며 이름은 세스코치바 로마노비치 라스콜리니코프입니다 때때로 세스코치바 및 세스코로 불리우며 세스코치바 로마노비치로 또는 세스로도 불리운다.]

    cho***
    2024.10.15
  • 드라마 보듯.... 본 것 같아요. 두 남자가 이제 부디 평안한 일상을 살아가길...

    sop***
    2024.01.17
  • 작가님 작품은 남자와 남자의 사랑이 진하게 묻어나서 좋아요. 우리 태인씨... 선재한테 사로잡혔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목줄의 진정한 주인인거죠. 작품 속에 여러 사람들이 서사를 가지고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도 좋아요. 이번 작품도 잘 읽었습니다!

    tio***
    2023.08.01
  • 미리보기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oon***
    2023.07.19
  • 문체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재밌어요 과거를 계속 곱씹지만 마냥 거기에 묶여있지 않고 현재를 살아가는 인물들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서로 그렇게 살아가는 데 도움도 주고요

    dls***
    2022.04.25
  • 끝이 다소 싱거운 면이 있으나 열심히 살아내고 사랑하는 얘기라 좋았어요

    mor***
    2022.02.03
  • 재밌음 재밌는데 독백이 너무 많고 길어요 그래서 지치는 포인트가 있었는데 또 다 읽고보니 독백중에 은근 형관팬이 많이남았다는거 나중에 찬찬히 재탕할 의향있어요 재밌었습니다!!

    soy***
    2022.01.09
  • 표지만 봤을 때 배틀호모 인가 했는데, 아니었네요. 수가 완전 벤츠~ 이것도 나름 좋네요.

    duc***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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