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안개와 속박 상세페이지

안개와 속박

  • 관심 139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 ~ 3,500원
전권
정가
9,800원
판매가
9,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0.11.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77387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안개와 속박 3권 (완결)
    안개와 속박 3권 (완결)
    • 등록일 2020.11.10.
    • 글자수 약 13.2만 자
    • 3,500

  • 안개와 속박 2권
    안개와 속박 2권
    • 등록일 2020.11.10.
    • 글자수 약 13.5만 자
    • 3,500

  • 안개와 속박 1권
    안개와 속박 1권
    • 등록일 2020.11.11.
    • 글자수 약 10.2만 자
    • 2,8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안개와 속박

작품 정보

“그 늙은 백작은 오늘밤 죽었어. 그러니 네가 이 저택을 벗어날 일 따윈 없다, 이네트.”

“그러게 우리가 이러기 전에 도망쳤어야지.”

“제게는 오로지 아가씨뿐입니다.”

“누이, 나는 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껴. 알고 있지?”

밤마다 찾아오는 낯선 그림자, 뻗쳐오는 손길. 살며시 눈을 떴을 땐 믿을 수 없게도 제 첫째 이복 오라비 카시엘 디에드반이 어둠 한 가운데 서 있었다.

그의 손이 가슴을 움켜쥔 순간, 이네트는 이 저택에서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 본 도서는 강압적 행위와 가스라이팅이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가

하녹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여름의 ‘하(夏)’, 녹음의 ‘녹(綠)’을 담아 ‘하녹’이라 합니다.
싱그러운 여름날의 녹음을 사랑합니다.
hy_143@naver.com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하녹)
  • 괴물이 교미를 요구한다 (하녹)
  • 안개와 속박 (하녹)
  • 백 팔로우 (하녹)
  • 푸른 포말 (하녹)
  • 검은 베일 (하녹)
  • 그릇된 사랑은 애초부터 (하녹)
  • 과실 (하녹)
  •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하녹)
  • <나의 추락을 소망하며> 세트 (하녹)
  • 귀댜 (하녹)

리뷰

4.3

구매자 별점
37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이렇게까지 꽉막힌 피폐엔딩은 첨이에요..

    ksr***
    2025.07.23
  • 맛잇긴한데 빻았고 맛있긴한데 빻았어요

    hch***
    2025.07.16
  • 좀 지치는... 지루해서 지치는.. 좀더 스피디했다면.. 하는 아쉬움.. 그리고 여주가 감정을 응고 시킴으로써 주위에 있는 남자들에게 복수를 하는 듯 하지만 넘 쉽게 스스로를 놓은 듯 해서 것두 재미를 잃게 함. 딸에게조차 엄마답지 않은 냉정함이 그럴거면 왜 낳았을까 싶은게.. 친엄마와 달리 여주는 그래도 사랑하는 남자의 아이를 낳은건데.. 이해 안가는..

    blu***
    2025.04.14
  • 중간중간 달콤한 로맨스가 있어서 끝까지 봤지 안그랬으면 중간에 덮을뻔ㅎ~외전에서 에일이 좀 나오나 했는데 ㅠ 끝까지 피폐하고 찝찝하게 마무리 되네요.

    gus***
    2025.03.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ji***
    2025.01.20
  • 중반까지는 뭔가 방향이 보이지 않는 느낌이었는데 후반이 확실히 피폐라 좋았어요. 중반까지가 루즈해서 별점 하나 뺌. 피폐 안 좋아하면 비추.

    ber***
    2025.01.07
  • 1권 초반 야호~ 중반 음....ㅋㅋㅋ 후반부터 지루해서 한숨 나왔는데 다 사둬서 띄엄띄엄 완독하려 했는데 3권은 또 재밌네 여주 캐릭이 너무 왔다갔다해서 아쉬웠음 남주들은 내가 재밌어하는 유형들 모아놔서 좋았음 근데 외전은 진짜ㅋㅋ 소재 취향이라 좋긴 했는데 여주 딸 캐릭은 왜 혼자 납득하고 저러는지 이해가? 안돼서 어이없음 대체 여주 딸이 남한테 대신 벌 받을 이유가???

    dal***
    2024.08.25
  • 1권은 신체적 이후로는 정신적 피폐에요 남주후보가 4명인데다 후반부로 성격들이 다 바껴서 좀 정신없네요 ㅠㅠ

    lis***
    2024.08.20
  • 끝도 없이 떨어지네

    eks***
    2024.08.12
  • 카시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isu***
    2024.08.0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임상 시험일 뿐이었는데 (채먹회)
  • 남편의 동생과 결혼했다 (참새대리)
  • 개정판 | 알라망드 (어도담)
  • <페레니케 1~2부> 세트 (김차차)
  • 오만의 시대 (레몬개구리)
  • 흑표범이 맛있게 삼킴! (반애)
  • 원하는 건 위자료뿐이었는데요 (디버스 대도서관)
  • <레플리카 히어로> 세트 (유자치즈케익)
  • 폭군으로부터 도망치겠습니다 (신블링)
  • 당신이 나를 찢어놓아도 (재겸)
  • 산사나무 숲에서 길을 잃으면 (유리비)
  • 개 같은 앙숙과 갇혀버렸다 (청예레)
  • 그렇게까지 싫어하는 건 아니야 (바난느)
  • 결혼 시장의 이방인들 (체셔)
  • <회귀한 아기는 육아를 거절합니다> 세트 (김구슬)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나를 잡아먹지 말아줘 (사하)
  • 역하렘으로 갈아타려는데 남주가 장르를 바꿨다 (은후C)
  • 강제 애착 형성에 관한 실험적 고찰 (이사과)
  • 후원해 줬더니 몸까지 내놓으라네요 (문시현)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