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6.2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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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이곳은 여느 소설 속, 메리아는 여주인공을 독살하려다 목이 잘려 죽는 악역이었다.
명예도 친구도 사랑도 포기한 채 10년을 숨어지냈다.
오로지 살기 위해!
그런데 난생처음 간 파티에서 만난 게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흑막 대공이라니.
“영애를 줄곧, 애타게 찾고 있었습니다.”
“저는 기억이 안 나는걸요.”
“제 처음을 가져가셨으니, 저를 책임지셔야겠습니다.”
아니 우리 아무 일도 없었잖아요….
결국 정조관념이 투철하다 못해 야박한 흑막에게 지고 말았다.
‘스쳐 지나가는 사이로 잠깐 만나다 헤어지면 되지.’
분명 시작은 그랬는데, 흑막 주제에 너무 다정하다.
“저를 떠나지 마세요. 메리아.”
손을 놔버리면 무너질 것처럼 구는 당신을 어쩌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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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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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않았어요. 카카페스타일입니다.
lac***2022.01.04그냥 삭제했을 텐데 세특구매한 나를향한 별점.
mau***2021.12.29스트레스 안받고 보고 싶어 구매했어요 잔잔하고 예뿜
yel***2021.12.28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입니다. 남주와 여주의 꽁냥꽁냥함이 좋았어요! 큰 위기없이 무난무난하게 흘러가는 이야기로 적당히 흥미롭고 적당히 기분 좋게 완독했어요 추천!
cho***2021.12.22우선 처음부터 끝까지 잘 봤습니다 흔한 클리셰들이지만 원래 클리셰란게 잘 먹히니까 클리셰인거잖아요 전 좋았습니다 그런데 좀.. 잡소리가 많습니다 스토리 진행을 위해 서사를 차곡차곡 쌓는 그런 류가 아닙니다 말그대로 잡소리입니다 왜 그런 하등 쓸모없는 서술들이 여기저기 끼워져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문장과 문단과 장을 넘어갈때 시도 때도 없이 헛소리를 써놓았습니다 진짜 이해가 안돼요 그리고 한번쓰고 지나갈 캐릭터 소위 말하는 병풍캐도 그럴듯한 이름을 붙이고 이름으로 지칭하여 글을 써놓으니 글 이해가 더뎌집니다 역시나 이상한데에 힘주고 글을 쓰는 그 습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싶습니다 차후 작품에서는 이상한 버릇 고치는게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쓸모없는 문장들 빼면 책 반권은 줄었을겁니다
rla***2021.09.15-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rw3***2021.07.07
시시콜콜한 부분이 많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
oop***2021.07.03전체 스토리는 재미있는데 서술이 지루합니다. 그렇게까지 설명하지않아도... 싶은 시시콜콜한 부분까지 나와서 진짜 진행이 안되는 느낌.?
uki***2021.06.30괜찮아요 잔잔한듯하면서도 사건이 있고 궁금해지기도 하고 남주도 귀엽고요 허술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전 크게 거슬리지 않았네요
dos***2021.06.303권부터 클라이막스인데 왤케 지루한지 스킵하며 읽었네요
wkt***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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