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손만 잡고 잤습니다, 흑막이랑 상세페이지

손만 잡고 잤습니다, 흑막이랑

  • 관심 3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700 ~ 3,800원
전권
정가
15,900원
판매가
15,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6.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77799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손만 잡고 잤습니다, 흑막이랑 (외전)
    손만 잡고 잤습니다, 흑막이랑 (외전)
    • 등록일 2021.06.23.
    • 글자수 약 3.1만 자
    • 700

  • 손만 잡고 잤습니다, 흑막이랑 4권 (완결)
    손만 잡고 잤습니다, 흑막이랑 4권 (완결)
    • 등록일 2021.06.23.
    • 글자수 약 14.4만 자
    • 3,800

  • 손만 잡고 잤습니다, 흑막이랑 3권
    손만 잡고 잤습니다, 흑막이랑 3권
    • 등록일 2021.06.23.
    • 글자수 약 14.7만 자
    • 3,800

  • 손만 잡고 잤습니다, 흑막이랑 2권
    손만 잡고 잤습니다, 흑막이랑 2권
    • 등록일 2021.06.23.
    • 글자수 약 14.7만 자
    • 3,800

  • 손만 잡고 잤습니다, 흑막이랑 1권
    손만 잡고 잤습니다, 흑막이랑 1권
    • 등록일 2021.06.24.
    • 글자수 약 14.6만 자
    • 3,8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손만 잡고 잤습니다, 흑막이랑

작품 정보

열병을 좀 심하게 앓았을 뿐인데, 미래를 보고 말았다.

이곳은 여느 소설 속, 메리아는 여주인공을 독살하려다 목이 잘려 죽는 악역이었다.

명예도 친구도 사랑도 포기한 채 10년을 숨어지냈다.

오로지 살기 위해!

그런데 난생처음 간 파티에서 만난 게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흑막 대공이라니.

“영애를 줄곧, 애타게 찾고 있었습니다.”
“저는 기억이 안 나는걸요.”
“제 처음을 가져가셨으니, 저를 책임지셔야겠습니다.”

아니 우리 아무 일도 없었잖아요….

결국 정조관념이 투철하다 못해 야박한 흑막에게 지고 말았다.

‘스쳐 지나가는 사이로 잠깐 만나다 헤어지면 되지.’

분명 시작은 그랬는데, 흑막 주제에 너무 다정하다.

“저를 떠나지 마세요. 메리아.”

손을 놔버리면 무너질 것처럼 구는 당신을 어쩌면 좋을까.

작가 프로필

이동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손만 잡고 잤습니다, 흑막이랑 (이동댐)

리뷰

4.0

구매자 별점
5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나쁘지않았어요. 카카페스타일입니다.

    lac***
    2022.01.04
  • 그냥 삭제했을 텐데 세특구매한 나를향한 별점.

    mau***
    2021.12.29
  • 스트레스 안받고 보고 싶어 구매했어요 잔잔하고 예뿜

    yel***
    2021.12.28
  •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입니다. 남주와 여주의 꽁냥꽁냥함이 좋았어요! 큰 위기없이 무난무난하게 흘러가는 이야기로 적당히 흥미롭고 적당히 기분 좋게 완독했어요 추천!

    cho***
    2021.12.22
  • 우선 처음부터 끝까지 잘 봤습니다 흔한 클리셰들이지만 원래 클리셰란게 잘 먹히니까 클리셰인거잖아요 전 좋았습니다 그런데 좀.. 잡소리가 많습니다 스토리 진행을 위해 서사를 차곡차곡 쌓는 그런 류가 아닙니다 말그대로 잡소리입니다 왜 그런 하등 쓸모없는 서술들이 여기저기 끼워져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문장과 문단과 장을 넘어갈때 시도 때도 없이 헛소리를 써놓았습니다 진짜 이해가 안돼요 그리고 한번쓰고 지나갈 캐릭터 소위 말하는 병풍캐도 그럴듯한 이름을 붙이고 이름으로 지칭하여 글을 써놓으니 글 이해가 더뎌집니다 역시나 이상한데에 힘주고 글을 쓰는 그 습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싶습니다 차후 작품에서는 이상한 버릇 고치는게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쓸모없는 문장들 빼면 책 반권은 줄었을겁니다

    rla***
    2021.09.1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w3***
    2021.07.07
  • 시시콜콜한 부분이 많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

    oop***
    2021.07.03
  • 전체 스토리는 재미있는데 서술이 지루합니다. 그렇게까지 설명하지않아도... 싶은 시시콜콜한 부분까지 나와서 진짜 진행이 안되는 느낌.?

    uki***
    2021.06.30
  • 괜찮아요 잔잔한듯하면서도 사건이 있고 궁금해지기도 하고 남주도 귀엽고요 허술하다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전 크게 거슬리지 않았네요

    dos***
    2021.06.30
  • 3권부터 클라이막스인데 왤케 지루한지 스킵하며 읽었네요

    wkt***
    2021.06.3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오월의 정원에서 (서담연)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오소리국밥)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영웅은 성녀의 추락을 원한다> 세트 (서루)
  • 아기용이 공작가를 살림 (설이린)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악역은 연애가 하고 싶다 (임이올)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악역 황제의 아이를 임신했다 (19세 완전판) (세르비11)
  • 짐승이 울부짖는 밤 (청수필)
  • 마물 던전에 버려졌다 (곽두팔)
  • 마물들과 던전에 갇혔다 (삽화본) (시제트)
  • 흑막의 소꿉친구가 되었다 (이안결)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