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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니라고 했잖아! 상세페이지

내가 아니라고 했잖아!

  • 관심 17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900 ~ 3,200원
전권
정가
17,900원
판매가
17,9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8.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77856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내가 아니라고 했잖아! (외전)
    내가 아니라고 했잖아! (외전)
    • 등록일 2022.04.20.
    • 글자수 약 8.1만 자
    • 1,900

  • 내가 아니라고 했잖아! 5권 (완결)
    내가 아니라고 했잖아! 5권 (완결)
    • 등록일 2021.08.12.
    • 글자수 약 15.6만 자
    • 3,200

  • 내가 아니라고 했잖아! 4권
    내가 아니라고 했잖아! 4권
    • 등록일 2021.08.12.
    • 글자수 약 15.6만 자
    • 3,200

  • 내가 아니라고 했잖아! 3권
    내가 아니라고 했잖아! 3권
    • 등록일 2021.08.12.
    • 글자수 약 13.6만 자
    • 3,200

  • 내가 아니라고 했잖아! 2권
    내가 아니라고 했잖아! 2권
    • 등록일 2021.08.12.
    • 글자수 약 13.8만 자
    • 3,200

  • 내가 아니라고 했잖아! 1권
    내가 아니라고 했잖아! 1권
    • 등록일 2021.08.16.
    • 글자수 약 14.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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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역하렘 #첫사랑 #나이차커플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성장물 #뇌섹녀 #계략녀 #상처녀 #능글남 #유혹남 #동정남 #조신남 #상처남 #짝사랑남 #순정남 #다정남 #애교남 #후회남 #존댓말남 #계략남 #집착남 #오만남 #초월적존재

여자 주인공 : 시아. 열 번째 성녀. 실은 성력도 없는 가짜 성녀. 빙의 버프 하나 없이 읽다 만 책 속에서 눈 뜬 비운의 서점 알바생. 자신의 주변을 맴도는 남자들을 경계하면서도 돌아가기 위해 그들을 이용한다.

남자 주인공1 : 레이먼드 뷰포트, 공작, 북부의 왕. 탁월한 통치력과 검술 실력에 외모까지 출중하나 인성을 갖추지 못했다. 시아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깨닫기 전에도, 깨달은 뒤에도 끝없이 의심한다.

남자 주인공2 : 데윈 클라크, 수호자, 성기사단 단장. 어린 시절의 학대로 평생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살았으나, 성녀 시아를 만나 뒤늦게 욕구와 사랑에 눈떠 정처 없이 휘둘린다.

남자 주인공3 : 율리안, 교황. 아름다운 외모와 막강한 성력, 품위 있는 행동으로 뭇 사람들의 존경을 받지만 무언가 숨기는 게 있는 듯하다.

남자 주인공4 : 안젤로, 열한 번째 성자. 100년에 한 번 강림하는 신의 자녀. 천사 같은 외모와 달리 오만하고 신경질적인 그는 오직 시아에게만 다정하게 구는데…….

이럴 때 보세요 :
욕망할 줄만 아는 남자, 희생할 줄만 아는 남자, 짓밟을 줄만 아는 남자와 과거에만 매몰된 남자. 그리고 그들의 사랑을 전부 부정하려는 여자. 그들이 각자의 목표와 사랑을 위해 갈등하는 모습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너희가 나를 이렇게 만든 거야. 이익을 위해서라면 상대를 칼로 찔러도 눈앞에서 뻔뻔하게 웃어도 괜찮다고 가르쳤잖아. 그러니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도록 해.”
내가 아니라고 했잖아!

작품 정보

스무 살 시아. 눈을 뜨니 책 속이었다. 그것도 읽다 만 책.

“성력도 없고, 언어도 통하지 않잖습니까! 저게 신의 아이일 리가 없습니다!”

모두 시아가 가짜라는 걸 알았다. 그러나 대신전은 성녀가 필요했다. 그리하여 시작된 '가짜 성녀'의 삶. 박탈된 자유.

“싫어, 나 아니라고! 그러니까 내보내 달라고!”

죽음을 각오하고 탈출을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
그러나 좌절도 잠시, 시아에게 손을 내미는 남자들.

“나를 원한다고 해. 그럼 내가 널 구원해 줄 테니.”
- 자신의 복수에 시아를 끌어들이려는 북부의 왕.

“저는 시아 님의 것입니다. 당신을 위해 죽겠습니다.”
- 이용당할 걸 알면서도 시아의 애정을 갈구하는 기사.

“말하지 않았습니까. 바라는 건 뭐든 이루어주겠다고.”
- 과거를 숨긴 채 시아에게 다가오는 교황. 그리고…….

“시아 님을 오랫동안 지켜봤어요. 이제 제가 지켜드릴게요.”
- 3년 만에 나타나 시아를 도와주겠다고 속삭이는 ‘진짜 성자’

사랑을 대가로 요구하는 달콤한 유혹.
그러나 시아가 원하는 건 단 하나.
‘진짜’ 세상으로 돌아가는 것.

그러니 나를 연민해. 사랑한다고 속삭여 줘.

“나 부탁이 있는데, 들어줄 거지?”

그깟 사랑 따위 얼마든지 줄 테니,
내가 빼앗긴 것들을 전부 되찾을 수 있기를.

작가 프로필

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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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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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의 언어가 안 통하는 설정이 좋은 조미료가 되기보다 거슬리는 생선가시 같아요 비슷한 언어불통 로판을 봤었는데 거기선 이 설정이 좋은 킥이 되어서 흥미로웠거든요? 제목은 까묵음 1권 읽고 애매해서 뒷권은 구매 안 하다 2년 만에 2권 사봤는데 ㅜ 아아.... 1권보다 훨씬 안 넘어가네요 여주고 남주들이고 진도가 영 안 나가니까 답답하기도 하고요 여주가 살아남기 위해 머리를 엄청 굴려야 하는 상황인데(스스로도 이용할 수 있는 건 전부 이용할 거라고 비장하게 말함;;) 작가분 역량 부족인지? 여주의 행동에서 머리 좋다 와 비상하다 느껴지는 부분이 전혀 없어요 그래서 대체 뭘 하고싶은 거임? 됨요 이런류 소설은 여주가 상황을 어떻게 이끌고 주변을 얼만큼 가지고 노느냐가 중요하잖아요 휘두르느냐 휘둘러지느냐, 엎치락뒤치락하는 그 긴박함이 재밌는 건데 그런 게 없삼요 여주가 너무 매력 없이 이도저도 아닌 캐릭터예요 1권만 읽었을 때가 딱 좋았던듯요

    ram***
    2025.01.16
  • 다른분 리뷰처럼 뭔가 글에 어수선? 해서 잘 안읽히고 남주 감정선이 이해가안가요 1권부터 남주들이 여주한테 절절 매는데 초반부터 그러고 있으니 당황스럽고 나중에 남주들 시점으로 과거 회상하면서 이유가 나오는데 교황/성자는 왜 그러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성기사/공작은 얘가 왜 여주를 좋아하는지 이해가 안감

    cap***
    2024.05.08
  • 여주나 남주나 미쳐도는 이유가 다 이해되는건 첨이네요.. 다 너무 안쓰러움..ㅠ

    lin***
    2022.12.29
  • 아 뭔가 아쉬운..... 피폐 좋아하는데 주인공들 매력이 부족한가??? 뭔가 안읽히네요

    khy***
    2022.12.29
  • 제목과는 다르게 생각보다 진지하고 절박합니다. 여주인공이 끝까지 상황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han***
    2022.04.25
  • 너무 신기해요 작가님!! 몇 년 전에 조아라에서 이 글을 봤던 기억이 있어요 정확하진 않지만... 가짜 성녀, 성기사, 공작, 진짜 성자 등등 미온이랑 뷰포트 이름 보니까 어렴풋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때 봤을때 이 작품 너무 좋아했었는데 어느날 다음화 안 올라오고 저도 그 뒤로 잊었었는데.. 이렇게 다시보니 너무 좋네요! 잘 읽을게요

    win***
    2022.04.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kq***
    2021.12.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ye***
    2021.11.04
  • 그냥저냥 제취향은 아니었어요 깝깝한 느낌

    eld***
    2021.09.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ar***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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