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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했는데 첫사랑이 수상하다 상세페이지

회귀했는데 첫사랑이 수상하다

  • 관심 10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800 ~ 4,200원
전권
정가
22,200원
판매가
22,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8.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778644
ECN
-
소장하기
  • 0 0원

  • 회귀했는데 첫사랑이 수상하다 (외전)
    성인도서
    회귀했는데 첫사랑이 수상하다 (외전)
    • 등록일 2021.12.27.
    • 글자수 약 5.6만 자
    • 1,800

  • 회귀했는데 첫사랑이 수상하다 5권 (완결)
    회귀했는데 첫사랑이 수상하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1.08.10.
    • 글자수 약 15.8만 자
    • 4,000

  • 회귀했는데 첫사랑이 수상하다 4권
    회귀했는데 첫사랑이 수상하다 4권
    • 등록일 2021.08.10.
    • 글자수 약 15.7만 자
    • 4,000

  • 회귀했는데 첫사랑이 수상하다 3권
    회귀했는데 첫사랑이 수상하다 3권
    • 등록일 2021.08.10.
    • 글자수 약 15.9만 자
    • 4,000

  • 회귀했는데 첫사랑이 수상하다 2권
    회귀했는데 첫사랑이 수상하다 2권
    • 등록일 2021.08.10.
    • 글자수 약 16.2만 자
    • 4,200

  • 회귀했는데 첫사랑이 수상하다 1권
    회귀했는데 첫사랑이 수상하다 1권
    • 등록일 2021.08.10.
    • 글자수 약 16만 자
    • 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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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프롤로그 ~ 41화
2권: 42화 ~ 83화
3권: 84화 ~ 122화
4권: 123화 ~ 159화
5권: 159화 ~ if 외전 6화화
회귀했는데 첫사랑이 수상하다

작품 정보

제국을 위해 이웃나라의 젊은 왕과 혼인하여 잘 살고 있던 클로에는 어느날, 돌연히 5년 전으로 돌아왔다.
죽음에 이른 것도 아니고, 지난 삶을 후회할 정도로 괴롭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돌아온 첫날, 새벽같이 저를 찾아온 첫사랑 데메트리안.

‘이 손을 다시 잡을 수 있으리라고는….’

소식 한번 나누지 못했던 그를 만나 반갑고 설렜던 것도 잠시.

“지금 내가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너는 상상도 못할 거야.”
“네 말이면 뭐든 들어주고 싶은데…”

그는 마치 전혀 다른 사람처럼, 그녀에 대한 열기 같은 건 감출 줄 모르는 사람처럼 굴었다.
다정하게 말했고, 늘 감격한 듯 안색을 살폈고, 조금이라도 더 오래 시간을 보내고픈 사람처럼 굴었고…
그러니까, 좋아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드러내는 사람처럼 굴었다.
그답지 않게.

설마 그도… 같은 일을 겪은 걸까?

하지만 데메트리안에게는 가문 간의 혼약으로 엮인 정혼자가 있고,
클로에는 2년 뒤 제국을 위해 이웃나라와의 정략혼에 쓰일 유일한 패였다.

‘그래 봤자… 어차피 우리의 미래는 정해져 있는데.’

하지만 그의 다정한 눈빛을 보면, 그 온화한 입매를 보면,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들으면,
클로에는 자꾸만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었다.
마치, 그들의 미래가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 같은…

“나, 비밀이 하나 있어. 나는… 그 왕자와 결혼했었어. 그렇지?”

작가 프로필

박깃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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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귀했는데 첫사랑이 수상하다 (박깃털)

리뷰

3.9

구매자 별점
5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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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깃털 작가님 작품들 도장깨기 중 입니다. 이번 연휴와 같이 보내려고요 ㅎㅎ

    nep***
    2024.02.29
  • 완전 기대됩니다 재미있었으면해요

    non***
    2024.02.29
  • 잘 살고 있다가 갑자기 회귀하면 엄청 열받을거 같은데 그 와중에 못이룬 첫사랑을 이루게 되니 이것이야 말로 진정 판타지라고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지루합니다. 흥미가 도무지 생기지 않는 서술.

    men***
    2024.02.24
  • 줄거리를 요약하려고하면 꽤나 박진감이 있는 내용인데 전개가 느리고 남주 여주 다 차분하고 조곤조곤해서 (감정분출을 밖으로 잘 안함) 그런가 굉장히 잔잔하게 느껴지네요. 남주 여주의 소꿉장난같은 풋풋한 마음도 귀엽고 사건이 해결되는것도 꽤 잘짜여져있어서 괜찮게 읽었어요. 슴슴한 맛도 괜찮으시면 무난히 읽을 수 있어요

    loi***
    2024.02.02
  • 스토리가 가볍지만 재미있습니다

    dun***
    2024.01.31
  • 읽고 마저 수정할게요-- 1권 분량 읽을땐 막 절절한 후회물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해요 ㅋㅋ 회귀도 딱히 이유없던걸로 아는데 끝까지 그런지는 더 읽어봐야....

    skf***
    2024.01.28
  • 1권만 사보고 하차합니다ㅠㅠ 글 자체는 잘 쓰신 느낌 인데 서술에는 등장인물의 풀네임, 대화에는 애칭을 써서 헷갈림+이상하게 잘 안읽히네요.

    yan***
    2021.09.01
  •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han***
    2021.08.26
  • 연재 때부터 관심 있었는데 연재는 감질나서 못보는지라 단행본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어요!

    rud***
    2021.08.18
  • 연재로 읽다가 단행본 구매 합니다.

    duh***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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