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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남주의 부당한 대우에 관한 고찰 상세페이지

서브남주의 부당한 대우에 관한 고찰

  • 관심 21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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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1.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37189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서브남주의 부당한 대우에 관한 고찰 4권 (완결)
    서브남주의 부당한 대우에 관한 고찰 4권 (완결)
    • 등록일 2022.01.04.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서브남주의 부당한 대우에 관한 고찰 3권
    서브남주의 부당한 대우에 관한 고찰 3권
    • 등록일 2022.01.04.
    • 글자수 약 11.5만 자
    • 3,000

  • 서브남주의 부당한 대우에 관한 고찰 2권
    서브남주의 부당한 대우에 관한 고찰 2권
    • 등록일 2022.01.04.
    • 글자수 약 11.5만 자
    • 3,000

  • 서브남주의 부당한 대우에 관한 고찰 1권
    서브남주의 부당한 대우에 관한 고찰 1권
    • 등록일 2022.01.04.
    • 글자수 약 13.5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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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6화
2권: 37화 ~ 66화
3권: 67화 ~ 96화
4권: 97화 ~ 124화
서브남주의 부당한 대우에 관한 고찰

작품 정보

황태자와의 약혼은 에드나의 평생의 꿈이었다.
그 꿈을 이룬 것만으로 그녀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를 증명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여겼다.
그러나 약혼은 황태자의 약탈과 가문의 몰락으로 이어졌고, 생의 마지막은 에드나의 반역이었다.

이안 롬바르디 공작에게 마지막을 맡겼던 에드나는 다시 환생했다.
그리고 어떻게 된 일인지 이안이 자신에게 청혼했다.

대단한 무력에 아름다운 외모의 이안 롬바르디.
그러나 파면 팔수록, 알면 알수록 짠한 이 남자!
황제의 사생아. 제국의 방패.
거창한 위명에 맞는 대우는 그 어디에도 없이 가난하고 구질구질한 살림살이에 어딜 가나 박대다.
에드나는 황태자 대신 그와 약혼하기로 마음먹는다.
비록 사랑으로 맺어진 사이는 아니지만, 그보다 절실한 가문과 제 목숨이 걸린 선택이었다.

이번엔 부디 우리 둘 다 살아남기를!

작가 프로필

쫌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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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주받은 개구리 대공이 되었습니다 (쫌그만)

리뷰

4.1

구매자 별점
16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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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력있고 당찬 여주 너무 맘에 들어요

    pse***
    2025.03.23
  • 재미없음 희한한 소설임 그냥 힘없이 읽게됨 남주의 매력은 언제나오나 오기로 4권 읽는중인데 러브가 없음 러브가!!! 보다가 안보다가 지금 5일째 하는중 이렇게 길게 가는 소설 진짜 처음임 자기전에 보면 아 오늘은 일찍 자야지하게 만듦 로판과 멀어지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이렇게 로판과 서서히 멀어지게 만드는 희한한 소설임

    soy***
    2025.03.22
  • 재미있어요 전개가 빠르고 정치요소도 많아요

    moo***
    2025.01.29
  • 읽고 별점 수정할게요 ㅎㅎ

    kid***
    2025.01.17
  • 좋아하는 요소는 거의 있어요

    woo***
    2025.01.16
  • 중간 어? 할정도로 내용연결이 안되네요,편집오류가 심하고 기승전 없이 결결결로만 구성된 소설입니다.캐릭터의 서사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패트리샤는 왜죠? 룰락은 갑자기 ? 헨리의 배신은? 서사가 한줄로 퉁쳐지는 소설이라니...

    qkr***
    2025.01.04
  • 4권짜리라 적당하게 지루해 지지 않고 읽을만 했음. 에드나의 원맨쇼에 가끔 있는 개그 서술이 재미를 더함. 에드나의 미모 및 존재에 대한 남자 등장인물들의 주접이 어마어마함.

    men***
    2025.01.01
  • 흠.. 제목과 내용이 따로 놀아서 좀 당황했지만 가볍게 보기 좋음

    ama***
    2024.09.16
  • 아깝네요...진정한 용두사미 처음엔 시원하게 잘 나아가다가 중간에 지루해서 몇번을 끊어봤는지..... 끝에는...응?뭐지?이게 끝 글고 여주의 감정선이 아예 없어요 남주랑 뭐가 있긴했나요? 남주들 감정선은 그렇구나 싶은데 여주는 거의 싸페임;;그러다 사랑합니다?잉? 차라리 황태자의 사랑이 더 절절하게 느껴짐..

    xox***
    2024.07.22
  • 끝까지 흥미놓지 않고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다만 소소한 오탈자가 계속 있고 악역들의 마지막이 좀 허무한게 흠이랄까.. 로맨스도 쪼매 약하긴 하지만 재밌게 잘 봤습니다~

    met***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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