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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화랑담 상세페이지

조선화랑담

  • 관심 5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2,000원
판매가
12,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2.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37251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조선화랑담 4권 (완결)
    조선화랑담 4권 (완결)
    • 등록일 2022.04.21.
    • 글자수 약 11.8만 자
    • 3,000

  • 조선화랑담 3권
    조선화랑담 3권
    • 등록일 2022.04.21.
    • 글자수 약 11.5만 자
    • 3,000

  • 조선화랑담 2권
    조선화랑담 2권
    • 등록일 2022.04.21.
    • 글자수 약 11.7만 자
    • 3,000

  • 조선화랑담 1권
    조선화랑담 1권
    • 등록일 2022.04.21.
    • 글자수 약 11.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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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화랑담

작품 정보

"옷고름을 풀고, 섶을 젖혀 직접 보고싶지 않느냐."

폭풍우 치던 어느날, 조선 여인 채이는 산길 한 가운데서 사내를 줍는다.
폐가에서 사내와 은밀한 하룻밤까지 보내고 난 후에야 그의 정체를 듣게 되는데.

"나는 신라의 화랑, 서휘다."

잘생겼으나 조금 이상한 사내.
그와 더 이상 엮여선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결국 가짜 혼인까지 하게 된다.

"내가 네 아비를 찾아줄 테니, 너는 내가 신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줘."

혼인은 서로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거래였다.

그저 그뿐인데. 그뿐이어야 하는데.

신라에서 온 사내에게 어쩌자고 자꾸 마음이 동한다.

작가 프로필

오디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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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화랑담 (오디곰)

리뷰

4.5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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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한 동양물 따뜻하고 다정한 내용 뒷 내용이 궁금해지는 스토리 서사도 좋고 두 주인공 사이 텐션도 좋았어요 그러나 외전이 필요해요 반드시,, 이리 끝낼 순 없어요!!

    som***
    2023.11.06
  • 4권이나 되는 장~~편인데. 끝이 왜 중간에 멈춘것같죠? 사실 둘이서 아빠를 찾아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가 이야기인지 알았는데.. 그냥 신라인이 조선에 갑자기 와서 일어나는 조선 적응기같아요. 초반엔 왠지 조선 신라 왔다갔다 하면서 여주아빠 어디에 있나 그렇게 전개될줄ㅜㅜ 지루함을 참고 다시 읽는데 이제 뭔가 재미난 일이 일어나겠구나했는데..끝났어요. 구결이 외전으로 뒤에 궁금한 이야기가 채워지나 했는데 아니네요. 작가님께서 뒷부분까지는 상상하는게 피곤하셔서 그냥 접으신건지...작가님께서 글을 못쓰시는분같지는 않은데 조금 아쉬웠어요 저는..

    en0***
    2023.11.05
  • 최근 읽은 동양풍 중 제일 재미있어요... 사건물 좋아하시면 재밌게 읽으실 듯ㅠ

    max***
    2023.09.28
  • 지금껏 리디를 쓰면서 단 한 번도 리뷰를 남겨본 적이 없었는데 너무 재밌게 읽어서 한 번 남겨봐요. 메인 배경은 1800년대 중후반 조선개화기 (특히 철종 즉위 시기) 즈음으로 사라진 여주의 아버지를 찾으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해결하는 스토리 위주의 사건물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소설은 허구이지만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사실도 중간중간 반영되어 있어서 더 흥미롭게 읽었어요. 1권 무료로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바로 세트 결제하고 하루만에 호로록 다 읽었어요!!! 남여주는 작품 설명에 나왔듯 각각 신라 화랑과 조선 양반가 여식입니다. 둘 다 (어쩌면 누군가는 답답하다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솔직히 3권에선 저도 약간 답답하다 느끼긴 했지만 그때 배경 생각하면 전 납득 충분히 가능해서 괜찮았어요) 너무나도 선한 캐릭터라 흐뭇하게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둘 사이 감정선이나 텐션도 너무나도 좋았답니다☺️ 그리고 작품 설명엔 없지만 (여주가 여지를 전혀 안주는) 섭남도 한 명 나오니 참고하세요! 완결도 좋긴 했지만 추가 외전이 나온다면 더더욱 좋을 것 같기에 한 번 기대해볼게요! 이렇게나 재밌는데 제발 전인류가 읽어주길...

    nom***
    20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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