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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혼설 상세페이지

몽혼설

  • 관심 539
민트BL 출판
총 6권
대여
단권
100년
30%↓
910 ~ 2,100원
전권
권당 100년
11,410원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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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 2,700원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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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0원
판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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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0원
혜택 기간 : 6.15(일) 00:00 ~ 6.17(화)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9.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376540
ECN
-
  • 0 0원

  • 몽혼설 6권 (외전)
    성인도서
    몽혼설 6권 (외전)
    • 등록일 2022.09.05.
    • 글자수 약 5만 자
    • 910(30%)1,300

  • 몽혼설 5권
    몽혼설 5권
    • 등록일 2022.09.05.
    • 글자수 약 9.6만 자
    • 2,100(30%)3,000

  • 몽혼설 4권
    몽혼설 4권
    • 등록일 2022.09.05.
    • 글자수 약 10.6만 자
    • 2,100(30%)3,000

  • 몽혼설 3권
    몽혼설 3권
    • 등록일 2022.09.05.
    • 글자수 약 10.2만 자
    • 2,100(30%)3,000

  • 몽혼설 2권
    몽혼설 2권
    • 등록일 2022.09.05.
    • 글자수 약 10.2만 자
    • 2,100(30%)3,000

  • 몽혼설 1권
    몽혼설 1권
    • 등록일 2022.09.07.
    • 글자수 약 10.7만 자
    • 2,100(3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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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몽혼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7화
2권: 28화 ~ 53화
3권: 54화 ~ 82화
4권: 83화 ~ 110화
5권: 111화 ~ 136화
(외전): 외전1-2화 ~ 추가 외전 1-11 화

BL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판타지

*작품 키워드: 시대물, 인외존재, 일상물, 시리어스물, 사건물
(공한정)다정수, (공한정)소심수, (공한정)자낮수, (공한정)대형견수, 강수, 적극수, 헌신수, 음침수, 말느림수, 운이없수
존댓말공, 가식친절공, 무자각유죄공, 나사빠졌공, 웃음이헤프공, 맑은눈의광인공(?)

*공-유랑술사: 사대귀인 중 일인. 스스로를 지나가던 평범한 술사라 칭하며 사람들을 돕고 다닌다. 모두에게 친절하고 늘 웃는 상을 하고 있지만, 때로 불필요한 감정을 거세한 듯 인간성 없는 모습을 보인다. 아무개와 함께 다니기 시작하며 본인조차 알지 못했던 모습을 자각해 나가는 듯한데…

*수-아무개: 재(災)를 몰고 다니는 정체불명의 사내. 매일 밤 원혼들의 악몽에 시달린 탓에 급기야 잠을 자지 않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기에 이른다. 모든 사람을 극도로 경계하지만 유랑술사 앞에서만은 한없이 온순해진다.

*이럴 때 보세요:
1. 꿈과 환상을 넘나드는 방대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2. 어딘가 나사 하나씩 빠진 세계관 최강자들이 하는 초인간적인 사랑이 보고 싶을 때.
3. 세상을 구하려 했으나 정작 자신은 구하지 못한 사람, 그런 그를 구하고 싶은 사람이 서로를 구원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당신은 내게 단순한 연모의 상대가 아니다. 나를 태어나게 한 존재. 나의 신.
나의 세상.
몽혼설

작품 정보

*본 작품은 전작인 <윈터메르헨>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으나, 주인공수와 시공간적 배경이 다른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전작을 보지 않아도 감상에 영향이 없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서 꿈속의 내용은 장면 전환 부호(***)와 함께 회색으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서 '六. 몽혼夢魂: 꿈속의 넋'은 꿈속의 내용이오나 독자님들의 가독성을 위해 별도의 표시 없이 진행하였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간과 신령이 공존하는 세계.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질 만큼 재수 없는 아무개는 황제의 친가에 방문한다.
그곳에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정체불명의 유랑술사와 조우하는데……

“제 마음은 안 돼요. 대신 다른 건 뭐든 드릴게요.”
뭐든 주겠다니. 대체 뭘 요구할 줄 알고?
“그런 말… 쉽게 하지 마….”
“쉽게 하는 말이 아니에요.”
그가 쓰게 웃었다.
“아무래도 제 생각보다 훨씬 더, 당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모양이에요.”
“……술사님.”
아무개는 몸을 일으켰다.
“처음 태어난 순간부터… 내가 원한 건, 술사님뿐이야. 그러니 뭐든 주겠다면—”
그의 옷깃을 잡아당겼다. 아무개의 손에 끌려온 술사가 부딪히기 전, 아슬아슬하게 멈췄다.
“당신을 줘.”

매일 밤 악몽을 꾸는 아무개의 꿈과 현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여정.


몽혼설夢魂說 - 꿈속의 넋이 가로되

작가

도도연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도도연

트위터 : @dodo_sal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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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99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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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ar***
    2025.06.09
  • 외전 더 주세요 ㅠ

    wnd***
    2025.05.28
  • 너무 좋아요.. 제발 더 주세요

    tjd***
    2025.05.18
  • 19금 외전 또 주세요.. 아무개가 너무 귀엽고 주인공수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커플이에요. 윈터메르헨 서양동화면 몽혼설은 동양야담 느낌 ㅜㅜ 이런 작품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4방아예 시리즈로 내주시면 안되나여

    mmo***
    2025.05.17
  • 한 3권까지는 이게 어떻게 흘러가는건지 공 정체는 뭔지 수는 왜이리 공을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어서 좀 재미없나 싶었는데 슬슬 밝혀질 때부터 존잼이었어요..... 이정도 했으면 위선도 선이라고 한 얘기가 마음에 남아요

    c1r***
    2025.05.11
  • 와.. 이야기에 부실한 면도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짜임새가 너무 좋네요. 탄탄한 이야기 오랜만이라 잘 읽었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lee***
    2025.05.05
  • 중반부 조금 넘게 읽었는데..아무개가 술사를 왜이렇게 맹목적으로 좋아하는건지 모르겠고 술사는 또 왜 그걸 받아주는건지 모르겠고..현실의 에피소드와 꿈이야기가 왔다갔다 하는데 뭔가 연관은 있는것 같은데 아직 긴가민가하고 벨소를 보고 있는건데 지금 4권 중반까지도 이렇다할 L은 거의 없음인데...이거 왜이렇게 재밌는거예요? 이런것이 필력인가..정신차려보면 한챕터가 끝나있음. 요즘 집중력 박살나있었는데 이렇게 몰입해서 읽히는 글 오랜만이라 신기해서 읽다말고 지금의 벅참을 어디라도 적어놔야할것 같아서 리뷰창을 메모장처럼 씁니다. 마저 읽고 감상도 마저 쓸게요. 아름답네요. 결말을 향해 가면서 모든 에피소드들이 착착 맞아들어가며 아무개와 유랑술사의 관계에 당위성이 생기면서 카타르시스가 폭발합니다. 글을 진짜 맛깔나게 쓰시네요. 세계관도 재밌어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작품도 보려구요. 이후 이야기도 궁금한데 외전이 더 나오면 좋겠네요. 연리지가 무럭무럭 자라고 두 사람은 행복했습니다를 길게 보고 싶습니다ㅎㅎ

    jer***
    2025.04.26
  • 이 작가님은 놓치는 것 없이 항상 꼼꼼허게 글을쓰심 근데 외전 더주세요ㅠ 윈터 메르헨이나 이거 둘 중에 아무거나라도 좋으니 외전주세요ㅠㅠ 아냐 둘다주세요 제발

    qwe***
    2025.04.14
  • 러브가 주가 아닌 모험이 주인 이야기. 인 것까진 좋지만 공 수 둘이 이미 절절하게 사랑하고있음 그걸 보는 나는 어리둥절해짐 그리고 주인 모험 이야기가 재미가 없다 안 읽힘... 조연들도 재미없고 말투에서 동양풍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특히 초반에 공수의 매력이 뭔지 알기도 전에 조연들의 비중이 너무 높아서 빨리 퇴장했으면해서 휙휙넘김 그러나 다음 에피에서 또 비중높게 나오는 조연... 대체 둘의 이야기는 언제 전개되는지

    psj***
    2025.03.30
  • 역시 도도연 작가님 ... 넘 좋았어요 근데 외전이 더 필요해요 ... (한번뿐인 씬까지 너무 잘쓰심) 그리고 작가님 만수무강하세요 목빠져라 신작을 기다리고 있어요ㅜㅜ!!!!! 다작을 기원합니다 저도 신당 하나 차릴까봐요

    nan***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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