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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침실 상세페이지

마녀의 침실

  • 관심 4
딜(Dill)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6,400원
판매가
6,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0.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377301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마녀의 침실 2권 (완결)
    마녀의 침실 2권 (완결)
    • 등록일 2022.10.17.
    • 글자수 약 10.3만 자
    • 3,200

  • 마녀의 침실 1권
    마녀의 침실 1권
    • 등록일 2022.10.17.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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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로맨스판타지 / 19
* 작품 키워드 : 가상시대물, 서양풍, 판타지물, 오해물, 씬중심, 고수위, 더티토크
* 남자주인공 : 케일던 노튼 (25)
왕실 기사단 중 하나인 ‘흰갈기사자단’의 단장.
흑발의 파란 눈, 190cm의 장신. 어린 시절부터 왕녀 마리안느를 짝사랑해왔다. 무뚝뚝하고 말수가 적으나 냉철하고 능력 있는 단장으로 통한다. 사랑하는 여자에게는 다정하고 상냥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 여자주인공 : 마리안느 아델리나 티마린드 (20)
아르케의 현신이라 불리는 자애롭고 아름다운 티마린드의 1왕녀.
백금발의 황금안을 가진 미인. 오랫동안 짝사랑한 케일던에게 마녀라고 오해받으며 난폭하게 안기지만 그를 향한 마음을 멈추지 못한다. 능력이 출중하고 마음이 따스해 모두에게 평판이 좋으며, 수줍은 면이 있으나 사랑에는 적극적인 편이다.
* 이럴 때 보세요 :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가 상대방의 마음을 모른 채 삽질하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너와 내가 섹스한다고 소문이라도 내고 싶은 건가?”
마녀의 침실

작품 정보

※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왕국 티마린드의 1왕녀 마리안느.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녀에게도 남들에게 말 못 할 사정이 있었으니.

「앞으로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그가 널 찾을 거야. 그를 살리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그에게 몸을 내주어라. 만일 네가 이걸 거부하거나 그에게 알린다면, 남자는 죽는다.」

그녀가 오랜 시간 짝사랑해온 남자, 왕실 기사단의 단장 케일던 노튼과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몸을 섞어야 하는 저주에 걸렸다는 것이다.

* * *

“네 뜻대로, 질릴 때까지 쑤셔주지.”
내려간 지퍼 사이로 한껏 단단해진 성기가 튕겨 나왔다. 아기 주먹을 끝에 달고 있는 좆기둥이 하늘로 치솟아 꺼떡였다.
“아, 아니. 안돼……. 어떻게 그런걸….”
너무 커. 징그러워. 그렇게 큰 걸로 뭘 하겠다는 거야.
마리안느는 자신이 무슨 말을 내뱉는지도 모르는 채 횡설수설 중얼거렸다.
멍한 얼굴로 중얼거리는 마리안느를 보며 케일던이 한쪽 입매를 비틀어 올렸다.

* * *

낮에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서로를 대하다가도, 보름밤이 되면 사랑하는 남자에게 마녀로 오해받으며 안기게 되지만….

“이건…… 그냥, 마녀의 저주예요. 당신은 저주에 걸려 어쩔 수 없이 그런 거니까, 다 내 탓이니까. 전부 저를 탓해요.”

저주인지, 축복인지 모를 누군가의 장난 속에서,
마리안느는 진실을 숨긴 채 기꺼이 몸을 던져 이 남자를 구하기로 했다.

작가 프로필

달밤댄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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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녀의 침실 (달밤댄싱)

리뷰

4.1

구매자 별점
2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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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보고 구매했어요. 관계의 진전이나 뭔가 다른 사건이 일어나겠지 했지만 끝까지 지루해요.

    coc***
    2022.10.29
  • 큰 한방은 없지만 원앤온리 좋네요

    ana***
    2022.10.19
  • 맛있어... 작가님 다작해주소서..♡

    ejj***
    2022.10.18
  • 작가님이 전연령 써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진짜 캐릭터 너무 좋고 이 둘 텐션도 너무 좋고 거리감 있으면서 모두에게 서로의 잠정 연인으로 받아들여지는 이런 관계성 증말 좋거든요… 근데 이 작품의 주요 갈등요소에 가까운… 19요소가 꽤나 괴로워요 수줍은 짝사랑 즐기다가 갑자기 씬에 버려졌다가 다시 즐기다가 또 버려져서 흐앙앗과 자보드립을 싸늘하게 바라보다가 순애를 즐기다가 또 버려지다가 반복이에요… 그치만 뭐 씬 흐린눈하면 좋앗어요 아 맛있다악!!!!!!!

    jye***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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