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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상세페이지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 관심 1,236
총 340화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2.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378575
ECN
-
소장하기
  • 0 0원

  •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외전 10화
    • 등록일 2024.01.26.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외전 9화
    • 등록일 2024.01.26.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외전 8화
    • 등록일 2024.01.26.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외전 7화
    • 등록일 2024.01.26.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외전 6화
    • 등록일 2024.01.26.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외전 5화
    • 등록일 2024.01.26.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외전 4화
    • 등록일 2024.01.26.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외전 3화
    • 등록일 2024.01.26.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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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19세기 #가상영국 #스팀펑크 #흡혈귀 #처형인 #이중인격 #어반판타지 #기억상실 #모험 #로맨틱코미디 #추리 #약피폐 #복수 #판타지물 #츤데레남 #조신남 #순정남 #능력녀 #걸크러시

* 여자주인공: 로잘리 에벤하트 / 17살
인외종족 처형지부 3과 소속의 처형인. 에벤하트 가문을 몰살한 흡혈귀를 찾고 있으며 실추된 가문의 명예를 회복하고자 한다.

* 남자주인공: 길헬름 소나아모르 / 21살
에벤하트 가문과 계약한 흡혈귀. 유일하게 남은 소나아모르 혈족이며 인간이 되고 싶어한다.

* 이럴 때 보세요: 흡혈귀와 처형인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태양 아래서 우리가 온전히 마주 설 수 있을 때까지.”
태양 아래의 에벤하트

작품 소개

도심지의 어둠속을 활보하는 흡혈귀들이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19세기의 가상 영국.

스코틀랜드인 특유의 외모 때문에 오늘도 흡혈귀로 오해받는 인외종족 처형지부 3과 소속의 처형인 로잘리와,
어릴 적 태양 아래 오래 노출된 적이 있어 피부와 머리카락이 변색되어 오늘도 인간으로 오해받는 길헬름은 여느 때처럼 에벤하트 가문을 몰살한 흡혈귀를 찾아서 잉글랜드 각지를 떠돈다.

그러던 중 머리가 없는 시체가 발견되는 사건이 연달아 터지고, 두 사람은 오래전 흡혈귀 사냥꾼에게 목이 잘렸던 어떤 흡혈귀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되는데…

과거 대마법사 멀린, 그리고 원탁의 기사들과 함께 흡혈귀들을 몰아내고 섬을 구한 아서왕의 시대 이래로 또 한 번 잉글랜드에 어둠이 덮쳐온다.
과연 로잘리와 길헬름은 가문의 복수를 이루어내고, 잉글랜드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더러운 비스트몬드의 개가, 이 계약자의 피는 내 것이다."
"아, 또 저런다. 유치한 대사 좀 하지 말아요."

템스강변의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파견된 로잘리는 런던 조약, 즉 피의 맹약에서 풀려난 흡혈귀와 조우하게 된다.

흐릿한 잿빛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간이 되고싶은 흡혈귀와 가문의 복수를 하고자 하는 처형인의 로맨틱모험활극 이야기!

#19세기 #가상영국 #스팀펑크 #흡혈귀 #처형인 #이중인격 #어반판타지 #모험 #약피폐 #판타지물

작가 프로필

단풍나무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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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2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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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심 너무 재미있어서 일상생활에 지장 생길 정도 개피곤한데 감기는 눈을 부여잡고 본 소설입니다. 두 주인공의 성장에 초첨이 맞춰져 있었던 게 너무 좋았어요. 로잘리의 일생을 함께하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정말 몰입해서 봤습니다. 즐거웠어요!

    su3***
    2024.10.19
  • 아니 진짜… 여기까지 와서 작업치는거 창피하지도 않냐 이 연재뿐만아니라 다른 소설들에도 같은 댓 달고다니던데 창피한줄 알아라 이왕 온거 소설 읽어보고 가고

    hio***
    2024.07.28
  • 작가님 연재 실시간으로 달렸던 독자입니다 당시 연재댓도 남겼었구요 작가님이 어떤 소설을 쓰시는지 진짜 독자들은 아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좋은 소설 써주세요 응원합니다

    gig***
    2024.07.28
  • 노벨피아 작가 거름

    dec***
    2024.07.27
  • 루카스ㅜㅜ 작가님 고생 많으셨어요 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작품도 기대할께요

    mov***
    2024.04.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id***
    2024.03.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wat***
    2024.01.31
  • 이 소설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정말 추천합니다!!! 너무 재밌고 재미있어요 ...

    ame***
    2024.01.28
  • 과거 회상부터 시작하는데 재미있어서 시작합니다

    bla***
    2024.01.28
  • 초반 100화쯤 과거 이야기나오기 전 화들이 제일 재밌어요 왜 이 소설 안떴지 싶을정도였는데 과거 이야기가 생각보다 너무 길어요 80화 분량이라.. 과거 화상 전엔 로잘리가 마법도 잘쓰고 검도 잘 쓰고 전투도 많은데 과거 이후엔 싸움 전혀 없고 뭐만하면 기절, 전투중 기절 등등 전투씬은 관객이에요 다른인물 전투해설뿐이에요 후반쯤엔 등장 인물들 행동도 이해가 안가고 나중에 좀 풀리려나 하고 읽었는데 그냥 이랬던거였다 정도의 한줄 대사뿐 후반부가 아쉬움이 많네요

    eha***
    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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