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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을 길들인 줄 알았는데 상세페이지

악역을 길들인 줄 알았는데

  • 관심 15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2,800원
전권
정가
14,000원
판매가
14,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6.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67146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악역을 길들인 줄 알았는데 5권 (완결)
    악역을 길들인 줄 알았는데 5권 (완결)
    • 등록일 2023.06.19.
    • 글자수 약 9.4만 자
    • 2,800

  • 악역을 길들인 줄 알았는데 4권
    악역을 길들인 줄 알았는데 4권
    • 등록일 2023.06.19.
    • 글자수 약 9.7만 자
    • 2,800

  • 악역을 길들인 줄 알았는데 3권
    악역을 길들인 줄 알았는데 3권
    • 등록일 2023.06.19.
    • 글자수 약 9.1만 자
    • 2,800

  • 악역을 길들인 줄 알았는데 2권
    악역을 길들인 줄 알았는데 2권
    • 등록일 2023.06.19.
    • 글자수 약 9.4만 자
    • 2,800

  • 악역을 길들인 줄 알았는데 1권
    악역을 길들인 줄 알았는데 1권
    • 등록일 2023.06.19.
    • 글자수 약 10.1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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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로맨스판타지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영혼체인지/빙의 #전생 #순정남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집착남 #힐링물 #성장물 #능력녀 #다정녀
* 남자주인공: 테오-보육원의 문제아이자 악마를 닮은 아이. 상처 입을 바에는 상처를 주겠다는 마음으로 살아왔다. 겁도 없이 다가와 제게 예쁘다고 말하는 순진한 아이를 본 이후로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 여자주인공: 아이리스-미래에 악마가 될 아이를 개과천선 시키느냐, 실패하느냐에 목숨이 달렸다. 어린애쯤 교화시키는 건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하며 가볍게 다가간 이후, 운명의 굴레가 돌아가기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편견 가득한 시선에서 벗어나 다정한 위로를 듣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네가 어떤 사람이 될지는 다른 누구도 아닌 테오 네가 결정하는 거야.”
악역을 길들인 줄 알았는데

작품 정보

피폐물 속 악역과 같은 고아원에서 만나고 말았다.

후에 악역이 될 그의 손에 죽지 않기 위해서 다가갔는데,

“아이리스. 너는 절대 나를 떠나지 않을 거지?”
“내 이름을 제대로 불러주는 사람도, 나를 착한 아이로 생각해주는 사람도 너밖에 없어.”
“그러니까, 날 떠나면 안 돼.”

의도치 않게 악역을 너무 잘 갱생시키고 말았다!

이제 남은 건 소설과는 전혀 상관없는 우리만의 미래뿐.

잘 길들인 악역과 함께 해피엔딩을 향해 나아간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모두 나의 착각이었을까?

“보자마자 활부터 쏘다니, 너무하잖아. 아이리스.”
“나를 죽일 생각이야? 오직 널 생각하면서 10년간 모진 고문을 버텨왔는데 말이야.”

분명 길들였다고 생각한 그가 10년 만에 다시 나를 찾아왔다.

그것도 내 노력이 무색하도록 완벽한 악역이 된 채로.

작가 프로필

서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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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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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 섭남의 호의에 마음이 술렁였다는 묘사가 참 찝찝합니다... 남주랑 서사 쌓을대로 쌓아놓고 지조없이 섭남한테 마음 흔들리는 것 같아서 여주가 실망스럽네요 그리고 작품소개글에서는 편견 가득한 세상에서 벗어나 다정한 위로를 듣고 싶을 때 보라고 되어있잖아요? 근데 정작 남주를 가장 믿어줘야 할 여주가 오히려 계속 남주를 의심하던데요? 남주를 편견 가득찬 시선으로 보는 프레이 신관은 온갖 미화로 포장해주고... 편견은 없어져야 한다 이런게 아니라 남주가 편견의 시선을 받는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오히려 편견을 옹호하는게 이 소설의 주제같아요. 여주가 프레이 신관을 너무 감싸도는 것도 짜증납니다.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남주)에게 위협하고 선넘는 막말하는데도 '걔는 그럴만한 사정이 있잖아~ 100대 0의 잘못은 없으니까 피해자에게도 책임이 있잖아~ 그리고 나한테는 충신이니까 넘어가자~' 이런 논리로 포용하고 대충 넘어가는게 착한건가?? 이건 착한게 아니라 위선자 아닌가요?

    yan***
    2023.09.29
  • 유...치...해요.. 여주가 세상 착하고 친절하긴 한데 너무 남발함. 남주는 금쪽이야 뭐야

    osz***
    2023.06.21
  • 전작도 재밌게 읽었는데!! 믿고 구매해요

    dbf***
    2023.06.20
  • 카카페에서 재미있게 읽었는데 리디에 나오다니!! 소장 달립니다!

    wsh***
    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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