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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섭남의 호의에 마음이 술렁였다는 묘사가 참 찝찝합니다... 남주랑 서사 쌓을대로 쌓아놓고 지조없이 섭남한테 마음 흔들리는 것 같아서 여주가 실망스럽네요 그리고 작품소개글에서는 편견 가득한 세상에서 벗어나 다정한 위로를 듣고 싶을 때 보라고 되어있잖아요? 근데 정작 남주를 가장 믿어줘야 할 여주가 오히려 계속 남주를 의심하던데요? 남주를 편견 가득찬 시선으로 보는 프레이 신관은 온갖 미화로 포장해주고... 편견은 없어져야 한다 이런게 아니라 남주가 편견의 시선을 받는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오히려 편견을 옹호하는게 이 소설의 주제같아요. 여주가 프레이 신관을 너무 감싸도는 것도 짜증납니다. 본인이 사랑하는 사람(남주)에게 위협하고 선넘는 막말하는데도 '걔는 그럴만한 사정이 있잖아~ 100대 0의 잘못은 없으니까 피해자에게도 책임이 있잖아~ 그리고 나한테는 충신이니까 넘어가자~' 이런 논리로 포용하고 대충 넘어가는게 착한건가?? 이건 착한게 아니라 위선자 아닌가요?
유...치...해요.. 여주가 세상 착하고 친절하긴 한데 너무 남발함. 남주는 금쪽이야 뭐야
전작도 재밌게 읽었는데!! 믿고 구매해요
카카페에서 재미있게 읽었는데 리디에 나오다니!! 소장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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