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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e북 역사/시대물

환골탈태

소장전자책 정가2,200
판매가2,200
환골탈태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환골탈태작품 소개

<환골탈태> 그냥 죽여주면 안 될까요?

죽어야 하는 여자 서이.
그러나 죽일 마음이 없는 사내 묵후.


서이는 삼백년을 살았다.
본래 보잘 것 없는 천민으로 태어나서 운좋게 신선의 눈에 띄어 그 수발을 들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신선이 되는 비법서를 훔쳐 달아나 산중에서 신선의 눈을 피해 삼백년을 수행했다.
서이의 바램은 단 하나, 신선이 되는 것이다.
삼백년 동안 서이는 뼈를 깎는 고행을 하며 신선이 되어 승선하는 것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단 하나.
신령한 검을 가진 사내의 손에 죽는 것이다.
죽지 않으면 신선이 될 수 없다.
이 낡은 인간의 몸을 죽음으로 벗어버려야만 비로소 신선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그리하여 신령한 검을 가진 인간을 찾아냈다.
신령한 검을 가진 사내의 이름은 묵후.
그 사내가 휘두르는 검에 찔려 죽어야만 자신의 오랜 소원이 완성된다.
“개새끼.”
묵후가 지나갈 때 서이는 그를 향해 돌을 던지며 욕했다.
평소에 성질이 사납기로 소문이 난 사내이니 욕을 하면 단번에 자신을 죽일 거라 생각했다.
“씨발 놈.”
그런데 죽이기는커녕 이 사내, 자신을 끌고 간다.
그래. 끌고 가서라도 죽여라.
“죽고 싶어 환장을 했구나.”
맞다. 죽고 싶어서 환장을 했다.
그러니 얼른 죽이라고.
“오늘은 좋은 날이라 한 번만 봐줄 것이니 다시는 내 눈 앞에 띄지 마라.”
그런데 죽기는커녕 곤장만 맞고 풀려난 서이.
이렇게 물러날 수는 없다.
다시 묵후의 눈앞에 나타난 서이는 묵후를 향해 말했다.
“좆도 작은 새끼.”
그제야 사내의 두 눈에 광기가 번뜩인다.
“사내 구실도 못하는 새끼.”
계속 놀려대자 이번에는 장난 아닌 힘으로 끌고 간다.
이번에야말로 죽겠구나 좋아했는데.
“오늘 내가 널 죽여주마.”
그런데 이상한 쪽으로 죽게 생겼다.
“주, 죽을 것 같아요! 죽을 것 같아...!”
서이가 묵호의 몸뚱이 아래에서 비명을 지르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이유는?
신선이 되고픈 서이가 밤마다 묵후의 처소에서 죽어라 비명을 지르는 이유는?


저자 프로필

마뇽

2018.06.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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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여는 글 : 씨발, 삼백년을 살았다. 아니다, 삼백년이나 살아냈다.
# 一장. 일단 죽여봐.
# 二장. 이 씨발 놈아, 그만해.
# 三장. 묵후라는 인간.
# 四장. 깨진 거울.
# 五장. 죽느냐, 사느냐.
# 닫는 장. 신선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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