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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성 호우 상세페이지

소낙성 호우

  • 관심 206
민트BL 출판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 ~ 4,000원
전권
정가
17,200원
판매가
17,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3.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677604
UCI
-
소장하기
  • 0 0원

  • 소낙성 호우 (외전)
    소낙성 호우 (외전)
    • 등록일 2024.04.09
    • 글자수 약 14.1만 자
    • 4,000

  • 소낙성 호우 4권 (완결)
    소낙성 호우 4권 (완결)
    • 등록일 2024.03.18
    • 글자수 약 9.7만 자
    • 3,300

  • 소낙성 호우 3권
    소낙성 호우 3권
    • 등록일 2024.03.18
    • 글자수 약 10.1만 자
    • 3,300

  • 소낙성 호우 2권
    소낙성 호우 2권
    • 등록일 2024.03.18
    • 글자수 약 10.1만 자
    • 3,300

  • 소낙성 호우 1권
    소낙성 호우 1권
    • 등록일 2024.03.18
    • 글자수 약 9.8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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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기억상실공, 직진공, 혼수상태였수, 10년만에깨어났수, 가난수, 철벽수

* 공 : 윤차영(28). 모든 기억을 잃었음에도 지은재의 이름만큼은 기억하고 있었다. 그 이름의 주인을 10년이 넘도록 찾던 중 타인의 명찰을 달고 있는 지은재를 만난다. 지은재 본인은 부정하지만, 잃어버린 기억 속에 그가 있었을 거라는 강한 확신을 가지고 다가간다.

* 수 : 지은재(28).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니 열여덟 살에서 스물여덟 살이 되어 있었다. 기억상실인 윤차영을 알아보고도 모르는 척, 밀어낸다. 그의 기억이 되살아나지 않기를 강하게 염원하는 어떠한 이유가 있어 보인다.

* 이럴 때 보세요 : 기억을 잃은 공과 시간을 잃은 수의 애절한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기억이 나진 않지만 어쩐지 알 것 같아.”
“……뭐를?”
“과거의 내가 널 어떻게 생각했는지.”
소낙성 호우

작품 정보

18살에서 28살. 혼수상태로 잠들어 있다 깨어나니 10년이 지나 있었다.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 없이 누워 있었던 지은재는 제 친모가 저를 익사시키려는 순간 기적적으로 눈을 뜨게 되고, 인지부조화인 저자신과 마주한다.
재활치료로 어느 정도 몸을 움직이게 된 후에는 호텔의 룸메이드로 일을 하던 중, 3001호의 장기 투숙객과 마주하게 된다. 그는 11년 만에 재회하게 된 윤차영이었다.

“최세경 씨.”
“네?”
“다음부턴 이름 부를게요.”
“네, 뭐…….”

그러나 윤차영은 지은재가 달고 있는 타인의 명찰로 이름을 최세경이라고 오해하며 지은재를 알아보지도, 기억하지도 못한다.
지은재는 윤차영이 자신을 잘못된 이름으로 알게 되었음에도 정정하지 않고 기억상실인 그에게 제 존재를 숨기기로 한다. 그러나 사실 윤차영은 지은재를 줄곧 찾고 있었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제 객실 담당 룸메이드가 바로 지은재였음을 알게 된다.

“우리 이제 확실히 할까. 내 앞에서 최세경으로 있을 건지.”
“…….”
“지은재로 있을 건지.”

지은재는 윤차영이 자신과 엮이며 기억이 돌아올 것을 우려하지만 상황은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열여덟 살 때 사고를 당해서 그 전까지의 기억이 없어. 그래서 그때의 내 기억을 찾고 싶어.”
“…….”
“그 안에서 지은재라는 사람은 나에게 뭐였는지.”
“…….”
“내가 왜 네 이름만큼은 기억하고 있었는지.”

과거의 두 사람에게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작가

이라잇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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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낙성 호우 (이라잇)
  • 무해한 영역 (이라잇)
  • 이해관계에 의한 연애 (이라잇)
  • 논 오피셜 커버(Non Official Cover) (이라잇)

리뷰

4.6

구매자 별점
18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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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나 필력은 정말 취향인데..첨볼땐 '상속자들' 벨버전인가 싶엇음. 그러다 좀더 보니 수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인걸로 모자라 툭하면 쓰러지는 고전적인 설정..에 또 실패감이 들엇네요..병약수를 피하는건 아닌데 좀 지나쳐요..상황은 이해가지만 그런상황들이 계속 반복에 끝날때까지 이어질거같아 더 가야하는지 모르겟네요 공은 제취향이엿습니다.

    blu***
    2025.10.30
  • 초반부가 재밌었고 후반부는 너무 일상물이라 제 취향이랑은 살짝 안 맞았는데 그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idn***
    2025.10.25
  • 외전 좀 만 더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엉엉슨

    yul***
    2025.10.21
  • 호호호 병약수 사랑받는 모습 최고~

    wkd***
    2025.09.18
  • 작위적인 부분도 많았지만 그래도 스토리와 캐릭터가 아름답고 예뻐요.

    moo***
    2025.09.13
  • 비슷한 줄거리의 소설들이 한두개 떠오르지만 그럼에도 잘 읽었어요. 폭력의 아픔을 뒤로하고 서로를 보듬는 두 사람의 따뜻한 이야기 입니다.

    121***
    2025.09.07
  • 끝까지 재밌게 읽었습니다. 과거 이야기 부분들은 정말 귀여우면서도 슬퍼서 울면서 봤어요. 은재 어머니도 너무 안됐고. 10년동안 혼자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윤차랑 은재가 행복해져서 기뻐요. 앞으로도 영원히 잘 살길 바래요. 4.5 stars.

    nig***
    2025.09.05
  • 유치하지도 않고 잔잔하게 읽기 좋았어요! ㅅㅓ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좋아요

    eks***
    2025.09.04
  • 다정하고 병약하고 ♡♡♡

    yom***
    2025.08.30
  • 아 이거 좋음 그냥 꽈아아악 단단히 옴짝달싹못하게 근데 이상하게도 가슴이 찡하고 안심되게 안아주는 느낌의 사랑

    doc***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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