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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인 줄 알았던 남주가 이상하다 상세페이지

흑막인 줄 알았던 남주가 이상하다

  • 관심 16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20,400원
판매가
20,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2.3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03145
ECN
-
소장하기
  • 0 0원

  • 흑막인 줄 알았던 남주가 이상하다 6권 (완결)
    흑막인 줄 알았던 남주가 이상하다 6권 (완결)
    • 등록일 2025.01.06.
    • 글자수 약 11.3만 자
    • 3,400

  • 흑막인 줄 알았던 남주가 이상하다 5권
    흑막인 줄 알았던 남주가 이상하다 5권
    • 등록일 2025.01.06.
    • 글자수 약 11.6만 자
    • 3,400

  • 흑막인 줄 알았던 남주가 이상하다 4권
    흑막인 줄 알았던 남주가 이상하다 4권
    • 등록일 2025.01.06.
    • 글자수 약 11.6만 자
    • 3,400

  • 흑막인 줄 알았던 남주가 이상하다 3권
    흑막인 줄 알았던 남주가 이상하다 3권
    • 등록일 2025.01.06.
    • 글자수 약 11.6만 자
    • 3,400

  • 흑막인 줄 알았던 남주가 이상하다 2권
    흑막인 줄 알았던 남주가 이상하다 2권
    • 등록일 2025.01.06.
    • 글자수 약 11.4만 자
    • 3,400

  • 흑막인 줄 알았던 남주가 이상하다 1권
    흑막인 줄 알았던 남주가 이상하다 1권
    • 등록일 2025.01.11.
    • 글자수 약 11.2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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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가상시대물

*작품 키워드: 전생/환생, 왕족/귀족, 소유욕/독점욕/질투, 무심남, 냉정남, 상처남, 직진남, 유혹남, 다정녀, 털털녀, 상처녀, 성장물

*남자주인공: 아제인트 – 아케인 제국의 초대 황제가 400년 전에 봉인했던 마수 듀렌달의 봉인석을 심장에 품고 있다. 초월적인 신체 능력을 지녔으나 언제 폭주할지 모르는 불안정한 상태. 생존을 위해 감정과 자아조차 버렸지만, 루테시아를 만난 뒤로 난생처음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여자주인공: 루테시아 – 4대 가문 중 하나인 에스펠로 가문의 막내딸이자 보기 드문 ‘결계’ 능력 보유자. 전생에 읽었던 소설 속에 환생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가족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원작과는 달리 위태로워 보이는 아제인트에게 자꾸만 마음이 휘말린다.

*이럴 때 보세요: 차갑고 무심했던 남주가 여주에게 구원받고 직진 유혹남으로 바뀌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그냥, 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였어. 널 보고 있으면 항상 그렇게 돼.”
흑막인 줄 알았던 남주가 이상하다

작품 정보

아포칼립스 피폐 19금 로판에 환생했다.
남주한테 첫사랑을 끔살 당해 흑화한 여주가 남주를 폭주시키고 세계멸망 엔딩을 찍는 막장 소설 속으로.

‘그 여주의 첫사랑이 우리 오빠라고, 망할!’

오빠를 구하고 나도 살려면 원작이 시작되기 전에 빌어먹을 남주를 막아야 한다.
어떻게든 살벌해 보이는 남주를 목숨 걸고 길들여보려고 했는데…….

“왜 나한테 잘해주는 거야?”
“그야 넌 둘도 없는 내 전우… 아니, 친구니까.”
“둘도 없는…….”

이 녀석, 알면 알수록 원작이랑 좀 다른 것 같다.

* * *

원작이 시작되려는 찰나. 홀연히 사라졌던 녀석이 나타났다.
3년 만에 돌아온 녀석은 몰라보게 커진 몸만큼이나 어딘가 좀…… 이상했다.

“가지 마. 더 만져 줘.”
“네가 가르쳐 줬잖아. 내가 미쳐버리지 않는 방법.”

여주한테 입방정 떨다가 실컷 굴렀던 녀석이 대체 나한테 왜 이래?
게다가 날 보는 눈빛이 어쩐지 오싹하다.

“원래 있어야 할 자리를 되찾았으니 루테시아를 제 반려로 맞이할 생각입니다.”
“그러니 순순히 따님을 제게 넘기시죠.”

길들인 줄 알았던 남주가 조신하게 돌아버린 것 같다.

작가 프로필

알페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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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막인 줄 알았던 남주가 이상하다 (알페라즈)
  • 넘어와 주세요, 공작님! (알페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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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상보다 가독력이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nok***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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