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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사랑의 무게감이 확 들어옴. 하준이가 어릴 적부터 세연만 바라봤다는 점이 너무 순정적으로 다가왔고, 그 마음이 세월을 지나 진짜 사내의 사랑으로 변하는 흐름이 굉장히 벅참(⌒,_ゝ⌒) 특히 기다림과 오해가 풀리고 나서야 이루어지는 장면이, 생각이상 애틋하네요. 꼬꼬마 신랑때가 너무 귀여워서 짧아서 아쉽지만 보는내내 엄마 미소 짓게되네요ㅋㅋㅋ킬타용+조선시대 8살 연하남 좋다좋아ㅎㅎ
꼬마신랑 때가 적어서 아쉽…이런 듬직한 꼬마신랑은 좋네요
재미있을거같아 구매합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외전이 궁금해지네요
하루 빨리 외전을 주시기 바라오!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안다고 하죠 자식이 부모를 보고 자라니까요 김훈석이 아내에게 잘하니 세연이를 그 어린 하준이에게 시집보낼 결심을 하게 되는게 이해가 갔어요 7살 하준이에게 세연이가 얼마나 이뻤을까요 ㅋㅋ 근데 또 시집살이는 얼마나 힘들었을지 혼자 끙끙 ㅠㅠ 둘이 대화를 안하니 세연이 마음고생이 상상도 안가요 하준이도 정말 세연이를 좋아했는데 말이에요~ 둘이 오해를 풀고 사랑을 깨닫고 어려움도 함꼐 극복하며 단단해진 것이 보기 좋았어요 생각보다 더 여운남고 재밌었네요 세연이를 응원하며 잘 읽었습니다^^
세연은 꼬마신랑과 결혼해서 장성하길 기다렸는데 정작 하준은 높은 자리에 올라가서 좋은 신랑이 되고 싶어하느라 세연이 힘든 것을 몰랐어요..그러다 세연의 이혼요구에 정신을 차리고 그녀를 향한 솔직한 마음을 전하면서 13년만에 초야를 치루게 되죠. 부인을 꼭 지켜주겠다던 어린날의 약속을 잊지 않고 지키는 햐준의 순정.. 한 여자만을 향한 마음이 절절한 하준의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외전에서는 더 달달하고 행복한 모습 보여주시길 바래요.. 아기와 세연을 항한 더 큰 사랑을 보여줄 하준의 모습도 기대되네요
세월을 건너 돌아온 꼬마신랑 하준이 진짜 사내가 되어 건넨 사랑은 가볍지 않았고 어린 날의 약속을 끝내 놓지 않고, 단단하게 벼려낸 집요한 순정으로 다시 나타난 순간, 가슴이 벅차올라 울컥했어요. 한 여자만을 향해 자라온 마음이 애틋하고 묵직하게 스며들어, 읽는 내내 설레면서도 뭉클했습니다. 사랑이란 이렇게 세월을 견디고도 더 뜨겁게 빛나는 것임을 보여준, 진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하준과❤️ 세연의 달달하고 므흣한 맛에 심장도 여러번 쿵 (^_^) 연상연하의 끝판왕 로맨스! 울컥+설렘이 동시에 오는 맛집이였어요🤭💖 연하남의 순정이 이렇게 큰 울림을 줄 줄이야… 애틋하고 절절해서 오래 기억될 것 같아요🌙최고!!!!!! 외전도 기대 하겠습니다 작가님~~~
어린 신랑이였던 하준은 자신이 할 수 있는 높은자리에 올라가서 진정한 남자가 되어서 세연앞에 서고싶어했지만. 그래도 말을 안하면 표현을 안하는데 어느 여인이 알겠어~ 그런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폭발한는데.. 드디어 두사람이 대화도 하고 몸의 대화도 하고 너무 좋아요 ^^ 하준이가 세연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절절하고 집요하고 애틋해서 읽는 내내 좋았네요. 일편단심 너무 좋아요 ^^ 빌런들의 최후도 상세히 보고싶어요 ^^ 외전에는 출산도 하겠죠? 세연과 아기천사 바보가될 하준이 너무 보고싶어요 ^^
작가님 작품 다 챙겨보는데 이번 신작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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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신랑이 이렇게 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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