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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안 소년 상세페이지

적안 소년

  • 관심 18
딜(Dill)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5.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68-20260504104.M001
소장하기
  • 0 0원

  • 적안 소년 2권 (완결)
    적안 소년 2권 (완결)
    • 등록일 2026.05.20
    • 글자수 약 8.6만 자
    • 3,000

  • 적안 소년 1권
    적안 소년 1권
    • 등록일 2026.05.20
    • 글자수 약 10.1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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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성장물, 구원물, 애절물, 순애물, 약피폐, 인외존재, 소유욕/독점욕/질투, 더티토크, 고수위, 상처녀, 사연녀, 발랄녀, 애교녀, 직진남, 연하남, 집착남, 인외남, 계략남, 순정남

* 여자주인공 : 정유영(25)
장난기 많고 감정에 솔직한 편이지만, 알고 보면 겁도 많고 소심하다. 신데렐라처럼 오후 10시만 되면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한부 같은 하루를 살고 있다.
어릴 적 유괴를 당해 1년간 실종된 전적이 있어, 부모의 과잉보호 아래 온실 속 잡초처럼 자랐다. 그 과잉보호 덕분에 언니에게 미움받아, 현재는 언니의 감정 쓰레기통 취급을 받으며 버티는 중이다.

* 남자주인공 : 양도원(23)
호기심이 많아 해보고 싶은 건 끝까지 해야만 직성에 풀린다. 인간이 되고 난 후로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게 유일한 취미였지만, 정유영을 만나고 난 뒤엔 취미가 바뀌었다.
현재 취미는 정유영 안기, 놀리기, 그리고 울리기. 다른 건 딱히 관심 없다. 항상 은색 귀걸이를 하고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 은색 귀걸이를 착용한 인외 남주가 인간 여주의 기억을 통제하는 집착 순정물이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난 누나가 누구한테 무릎 꿇는 꼴 못 보거든. 사랑하면 절대 그런 행동 못 해요.
적안 소년

작품 정보

[※본 작품은 심리적 불안 및 자해 소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 유괴를 당해 1년 동안 실종됐던 유영은,
25년째 오후 열 시의 신데렐라처럼 통금을 철저히 지키며 살았다.

“평생 그러고 살아. 엄마아빠 인형 노릇. 네가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 거잖아.”

유진은 당시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는 유영을 미워했고,
가족들은 보호자라는 이유로 유영을 새장에 가두듯 통제하기 바빴다.

“잘 부탁드려요. 정유영 누나.”

그런 지긋지긋한 가족과 달리, 유영의 앞에 나타난 양도원은 무언가 달랐다.
잿빛뿐이던 자신의 세상에 색채를 조금씩 들이부어준 유일무이한 소년.
유일하게 유영을 한 사람으로 대하며 숨통을 틔워준 구원자였다.
분명 그랬는데….

“도원아, 너 누구야?”

15년 만에 잃어버린 기억이 돌아왔다.

“왜? 얌전히 죽어있어야 하는 게 누나 앞에 있으니까 무서워요?”

너 도대체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가장 믿었던 사람이 가장 낯선 사람이 된다는 건
아무도 남지 않은 빈 도시에 홀로 버려진 기분과 같았다.

“껍데기도 상관없다고 했잖아요.”

그의 한마디에 피가 식는 기분이었다. 표정을 관리할 수 없이 싸늘해졌다.

“누나가 원한 거였어요.”

그가 둥글게 입을 모아 누우나, 발음하는 목소리가 좋았다. 지켜주겠다고 속살거리던 말, 자신과 키스할 때마다 저도 모르게 올라가는 입꼬리, 판판한 가슴팍을 안으면 긴장하는 그의 따듯한 숨소리까지.

“…하나만 더 물을게.”
“….”
“왜 내 옆에 붙어있는 거야?”

양도원의 대답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누나가 나를 살렸으니까.”

그래서 흘레붙은거라고.

*

“또 버리려고?”

그녀를 무릎에 앉혀둔 목이 멘 소년의 목소리가 어느 순간 탁해졌다.

“못 버리게 할 거야.”
“….”
“내가 그렇게 만들 거야.”

탁하다 못해 욕정이 섞인 음성으로 유영을 깔아뭉갰다.

“내가 만져주기만 해도 젖을 거면서 어딜 죽어요, 감히.”

으름장을 놓는 그의 끝처리엔 힘이 잔뜩 실려있었다.

“감히….”

작가 프로필

행방불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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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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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외라는 소재를 왜 쓰신건지 모르겠음 감정선도 솔직히 여주혼자 북치고장구치고 남주혼자 꽹과리치고 징치고 한명은 휘모리 치고 한명은 자진모리 치는데 같이 붙여놓는다고 사물놀이가 되나..? 인외소재를 쓰려고 스토리를 끼워넣기한 느낌이 너무 강함 그렇다고 인외소재만 놓고보면 잘만들어졌냐? 그것도 아님 리디 인외남주 소설 많이 봤는데 인외가 누군지, 왜 여주여야만 했는지, 인외스러운 감정선이 있는지(이건 있긴 한데 그것마저 인외임을 어필하기 위한 하등 쓸모없는 것에 불과..) 씬 자체도 잘 모르겠고 관계들도 그냥 피상적임.. 모든 게 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거 같음. ...... 인외라서 2점 드립니다...

    258***
    2026.06.07
  • 일단 질러봤어요.추후 수정이요.~~

    daf***
    2026.05.28
  • 더티톡 얼마나 맛날지~궁금해서요^^

    khe***
    2026.05.20
  • 읽고 리뷰 남길게요

    ikh***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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