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 상세페이지

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

평범한 대학생을 메이지대 교수로 만든 독서법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4,000원
전자책 정가
20%↓
11,200원
판매가
11,200원
출간 정보
  • 2016.05.12 전자책 출간
  • 2016.05.1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5만 자
  • 1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50962647
ECN
-
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

작품 정보

◎ 도서 소개

문학·인문·역사에서부터 정치·경제·사회·과학에 이르기까지
어떤 책도 거침없이 읽어내는 단계별·장르별 책 읽기 기술
“처음부터 끝까지 읽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 수백 만 독자들의 멘토 사이토 다카시 교수의 16가지 독서법 노하우 대공개!
어렵고 귀찮은 책도 쉽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일본 최고의 교육심리학자이자 한국과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 교수로 꼽히는 메이지대 사이토 다카시 교수의 신작 《세상에 읽지 못할 책은 없다》. 이 책은 기존에 독서를 곧이곧대로 ‘완독해야 한다’고 여기는 사람들의 선입관을 깨고 책의 양분만 흡수하는 효율적인 독서법을 알려준다. 책 읽기 자체가 어렵고 힘든 독서 초급자부터 전문서나 학술서까지 도전하는 독서 고급자까지 독자의 능력에 따른 단계별 독서법을 정리했다. 또한 짧지만 의미 깊은 시집이나 두껍고 복잡한 장편소설처럼 책의 분량에 따른 거부감을 줄이고, 인문·역사·경제·사회·과학 등 장르별 적용할 수 있는 독서의 기술도 공개한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독서 고민 상담’ 코너를 마련해, 사람들이 독서하면서 겪는 고민에 대해 다카시 교수가 직접 실천하고 검증한 방법으로 해답을 주고 있다.




◎ 출판사 리뷰

“독서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가?”
책을 다 읽었다고 말할 수 있는 기준



독서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손에 책을 들고 읽는 사람을 찾아보기는 힘든 세상이다. 순간순간 스마트폰 검색으로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현실에서 ‘책 읽기’는 ‘귀찮음’을 뜻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이토 다카시 교수는 어떤 매체도 “인류의 지혜를 담고 있는 책만큼 깊이를 따라올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귀찮음’을 극복하고 책의 ‘양분’만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남들보다 빠른 시간에 여러 권의 책을 읽고도 그 내용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다카시 교수는 독서의 기준을 ‘완독’에 두지 않는다. 그는 “독서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가”에 독서의 기준을 둔다. 거꾸로 생각해서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기 위해 책을 읽는 습관”을 갖는다면 훨씬 효과적으로 독서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책을 읽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독서를 마쳤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 책을 읽는다면 어렵고 복잡한 내용의 책을 만났을 때 페이지를 넘기는 일이 고통스러워진다. 심지어 독서에 대한 흥미마저 잃어버리는 경우도 생긴다.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해
우선 다카시 교수는 ‘완독해야 한다’는 집착을 버리라고 말한다. “한 권의 책을 다 읽어내는 것보다 얼마만큼 다양한 책을 접할 것인지, 책과 얼마나 교감할 것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한 사람이 일생 동안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은 한정돼 있다. 읽을 수 있는 책의 수도 제한적이다. 그런데 세상에는 읽어보지 못한 책들이 너무도 많다. 그 누구도 세상에 존재하는 책을 다 읽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한 권을 완전히 다 읽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오히려 독서의 기회를 빼앗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다카시 교수는 이러한 집착이 사람들에게 책을 점점 멀리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여기저기 듬성듬성 읽어서 비록 불성실하게 느껴지더라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스트레스 없이 술술 책을 읽어내는 16가지 독서의 기술
책만 읽으면 졸음이 오는 사람, 줄거리를 파악하지 못하고 글자의 숲에서 미아가 된 사람, 책 한 권을 읽는 데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리는 사람, 이런 경험 때문에 아예 책을 가까이하지 않는 사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렇게 독서에 대한 어려움은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다. 이 책은 독서만 시작하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16가지 책 읽기 기술’을 제시해 어떤 책을 읽더라도 쉽게 읽어낼 수 있게 만든다. ‘입문서부터 시작하기’, ‘한번에 여러 권 읽기’, ‘밑줄치고 메모하며 읽기’, ‘두꺼운 책은 찢어서 읽기’ 등 독서 능력을 이제 막 키우려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따라하기 쉬운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평론에서 감정도 읽어내기’, ‘학술서는 해설서 찾아보기’, ‘해외 원서 익숙해지기’, ‘이과서적 공략법’ 등 난해하고 난감한 책도 읽어내는 비법도 담고 있다.

사이토 다카시 교수의 독서 고민 상담소
평소 다카시 교수는 독서에 관련된 상담을 자주한다. “책 읽을 시간이 없다”, “끝까지 못 읽겠다”, “무엇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 “아이에게 읽어줄 책 좀 알려달라” 등 사람들의 고민은 천차만별이다. 이 책 각 장의 말미에는 독서 고민 상담 내용을 담았다. 다카시 교수가 수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체득한 경험을 통해 각각의 고민에 대한 해법을 말해준다. 그리고 자신이 읽었던 책 중에서 ‘인간관계를 넓혀주는 책’, ‘비즈니스 스킬을 키워주는 책’,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 ‘아이들이 접근하기 쉬운 고전’ 등을 추천한다.




◎ 책 속으로

어떤 책이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술술 읽을 수 있고 짧은 시간에 책의 ‘양분’을 흡수할 수 있다면, 읽는 양도 단시간에 확 늘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런 방법이 어디에 있느냐 하고 반문할지 모르지만 실제로 있다. 사실 나는 지금까지 계속 이 방법으로 책을 읽어왔다.

‘쉽게 질리는 성격이라서 좀처럼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지 못한다.’
‘중간에 자꾸 다른 것에 흥미를 빼앗겨버린다.’
‘내 집중력에 문제가 있는 건가?’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지 않은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책 한 권을 다 읽는 데 너무 매달릴 필요는 없다. 오히려 무리해서 완독하려다 보면 독서 자체를 멀리하게 될 수도 있다. 처음부터 책을 끝까지 다 읽겠다고 생각하진 말자.

그렇다면 무슨 기준으로 책을 읽었다고 할 수 있을까? 그 기준 중 하나는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는가’다. 책을 읽고 나서 제대로 읽은 부분을 정리할 수 있거나 문장을 인용해서 말할 수 있는 책이 10권 있다면 그만큼 내용 숙지가 됐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이쯤만 돼도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한 작가를 단기에 집중적으로 독파하려면 장편소설보다는 단편소설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장편보다는 단편에 작가의 역량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단편이 재미있으면 다른 작품에도 흥미가 생길 것이고, 재미가 없다면 다른 작가로 넘어가면 된다. 그런 ‘시식용 작품’으로서의 역할도 하는 것이 단편이다.

그러나 난해해도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은 무수히 많다. 비록 자신이 ‘어렵다’고 느끼더라도 신뢰하는 사람이 추천하는 책이나 리뷰의 평판이 좋은 책은 적어도 ‘악서’는 아니다. 그것에 도전함으로써 독서의 진정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책을 많이 읽지 않으니까 책장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겠지만 반대의 경우도 성립한다. 책장이 없기 때문에 책을 읽으려는 마음이 없을지도 모른다. 일상적인 삶의 시야에 책이 없는데 읽을 마음이 들까?

작가

사이토 다카시Saito Takashi
국적
일본
출생
1960년 10월 31일
학력
도쿄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도쿄대학교 법학 학사
경력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수상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생각이 많은 당신을 위한 말하기 수업 (사이토 다카시, 최지현)
  • 일류의 조건 (사이토 다카시, 정현)
  • 일류 경영자의 조건 (사이토 다카시, 김수경)
  • 단독자 (사이토 다카시, 황미숙)
  • 글쓰기의 힘 (사이토 다카시, 장은주)
  • 괴테의 인생 수업 : 괴테에게 배우는 진정한 삶에 대한 통찰 (사이토 다카시, 전경아)
  • 삶의 에이스가 되는 『슬램덩크』의 말 (사이토 다카시, 이소담)
  •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 욕망 + 모더니즘 + 제국주의 + 몬스터 + 종교 (사이토 다카시, 홍성민)
  • 지적인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 (사이토 다카시, 신찬)
  • 30대를 위한 논어 : 일과 인간관계의 토대를 쌓는 실천의 말 100가지 (사이토 다카시, 김윤경)
  • 60대를 위한 논어 : 두 번째 인생을 준비하는 지혜의 말 100가지 (사이토 다카시, 김윤경)
  • 초등 스피치 천재 (사이토 다카시, 김윤희)
  • 10대를 위한 관계 수업 (사이토 다카시, 송지현)
  • 요약이 힘이다 (사이토 다카시)
  • 100일간 엄마 말의 힘 (사이토 다카시)
  • 10대를 위한 반야심경 (사이토 다카시)
  • 교양의 힘 (사이토 다카시)
  • 세상을 읽는 수학책 (사이토 다카시, 김서현)
  • 55부터는 시간관을 바꿔야 산다 (사이토 다카시, 이혜윤)
  • 책 읽는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곳 (사이토 다카시)

리뷰

3.9

구매자 별점
6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저자인 사이토 다카시의 책을 읽으면 뭔가 하고 싶어진다. 글쓰기 책을 읽으면 글을 쓰고 싶어진다 책읽기를 주제로 다룬 책을 읽으면 책을 막 읽고 싶어진다. 그런 점에서 충분히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별점을 3점으로 한 건 저자의 다른 책인 #독서력 #독서는절대나를배신하지않는다 등에서 다룬 내용과 중복되는 부분도 있어서다.

    tya***
    2019.06.05
  • ‘세상에 읽지 못할 책이란 없다’는 말은, ‘어떤 책이든 읽을 수 있다’는 이야기로 바꿀 수 있다. 어느 정도 독서습관이 잡힌 ‘매일독자’에게는 크게 새로울 내용은 없었으나, 내용을 체계적으로 서술하고 쌓아가는 사이토 다카시의 구조력이 돋보였다. “핵심은 두 가지다. * 하나는 책 읽기를 즐기라는 것이다. 독서는 수행이 아니다. 특히 이 부분을 강조하고 싶다. 책 읽기는 숙제나 프로젝트 같은 게 아니다. 업무상 참고하려고, 또는 역량 강화를 위해 책을 읽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개는 지적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독서를 한다. 호기심의 강도는 높을수록 좋다. 어떤 계기로 ‘좀 더 알고 싶다’는 대상이 나타나면 굳이 주저할 이유가 없다. 10권이든, 20권이든 궁금증이 풀릴 때까지 관련 책을 읽으면 된다. 이런 왕성한 호기심이 독서의 원동력이다. 어떤 책이든 부담 없이 술술 읽는 게 가능해진다면 독서 욕구가 더욱 커질 것이다. * 또 하나는 양(量)을 늘리는 것이다. 나는 이 책에서 장서 1,000권을 목표로 하라고 제안할 것이다. 벽 한쪽 면을 책으로 채우면 된다. 얼핏 많아 보이지만 그렇지도 않다. 방에 책장이 아예 없거나 몇 권 꽂혀 있지 않다면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습관만 들이면 어느새 꽂을 곳이 없어질 것이다. 내가 권하는 방법으로 독서를 하게 되면 500권 정도까지는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다. 거기까지 다다랐다면 그 다음은 더 수월하다. 이내 1,000권까지 읽을 수 있다. 여기까지 왔다면 지식이 많이 쌓였을 뿐 아니라 감정 또는 가치관에도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세상에 대한 견해와 자신의 인생이 바뀔지도 모른다. 그것이 바로 독서의 묘미다.” 사이토 다카시의 이야기 중 내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발췌독’에 대한 내용.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완독의 부담감을 버리고, 마음껏 읽고 싶은 부분만 읽을 것. 지루한 내용은 훌훌 넘기고, 이해 안 되는 부분은 상상해도 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 방법은 늘 내가 해오던 방법, 다만 이에 늘 패배의식과 죄악감을 가졌을 뿐. 나는 이 마음으로 어려운 책을 두 번 세 번 읽어왔다. 물론 그렇게 못한 책도 많지만, 『티마이오스』,『소피스테스』,『파르데미데스의 세계』,『야전과 영원』같은 책들 말이다. 책에 대한 책을 읽을 때마다 묻는다. “내게 책이란 무엇인가, 무엇이기에 매일 읽지 않으면 못 견디는가? 왜 어려운 책이어도 끝까지 붙들지 않으면 못 견디는가? 왜 그렇게 어려운 책을 이해하고만 싶은가?” 아무리 물어보아도 명쾌한 답은 안 나온다. 내게 예민과 슬픔과 우울이 그렇듯 ‘DNA’의 문제라는 것 밖에. 어제도 읽었고 오늘도 읽는다, 내일도 읽고 있을 것이다.

    kno***
    2018.12.31
  • 이 작가의 책을 3번인가 접했던 것 같다. 뭔가 가볍게 읽고 싶을 때 읽는 것을 추천한다.

    rla***
    2018.11.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im***
    2018.08.26
  • 가볍게 술술읽힌다. 그러나 내용도 너무 가볍다. 무거운내용을 가볍게 만든다면 글을 잘쓰는 사람일테지만 ..

    ela***
    2016.06.22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KI신서더보기

  • 인생교과서 칸트 (김진, 한자경)
  •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김정운)
  • 나는 세계일주로 유머를 배웠다 (조엘 워너, 피터 맥그로우)
  • 우리집 테라스에 펭귄이 산다 (톰 미첼, 박여진)
  • 어떻게 다시 성장할 것인가 (박광기)
  • 워킹코드 (이경렬)
  • 세계 1%의 철학수업 (후쿠하라 마사히로, 임해성)
  • 인생교과서 니체 (백승영, 이진우)
  • 회사를 그만둬도 돈 걱정 없는 인생 (송승용)
  • 김재철 평전 (공병호)
  • 완벽하지 않은 스무 살을 위한 진짜 공부 (후지하라 가즈히로, 임해성)
  •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 (김형오)
  • 한국을 뒤흔든 금융권력 (윤재섭)
  • 군주의 거울 키루스의 교육 (김상근)
  • 개정판 | 카라바조, 이중성의 살인미학 (김상근)
  • 낮은 인문학 (홍진호, 박찬국)
  •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진중권, 한명기)
  • 개정판 | 나는 누구인가 (강신주, 고미숙)
  • 리워크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 제이슨 프라이드)
  • 만화로 배우는 프레젠테이션 (미타 노리후사, 강석무)

인문 베스트더보기

  • 넥서스 (유발 하라리, 김명주)
  • 한국이란 무엇인가 (김영민)
  •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최재훈)
  • 손자병법: 세상의 모든 전략과 전술 (임용한, 손무)
  • 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 박재현)
  • 세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리처드 도킨스, 김동광)
  • 쇼펜하우어의 인생 수업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이상희)
  • 지능의 기원 : 우리의 뇌 그리고 AI를 만든 다섯 번의 혁신 (맥스 베넷, 김성훈)
  • 내면소통 (김주환)
  • 내면소통 명상수업 (김주환)
  • 불안 세대 (조너선 하이트, 이충호)
  •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조현욱)
  • 김태형의 교양 심리학 (김태형)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무한 (채사장)
  • 개정판 | 행복의 기원 (서은국)
  • 사람, 장소, 환대 (김현경)
  • 도둑맞은 집중력 (요한 하리, 김하현)
  • 개정판 |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빅터 프랭클, 이시형)
  • 인간 본성의 법칙 (로버트 그린)
  • 삶의 실력, 장자 (최진석)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