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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의 발명 상세페이지

알파벳의 발명

문자의 기원을 향한 탐구의 역사

  • 관심 1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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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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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00원
출간 정보
  • 2024.08.07 전자책 출간
  • 2024.07.17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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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40.1만 자
  • 55.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1177745
ECN
-
알파벳의 발명

작품 정보

지성사・문화사 최초
학문의 대상으로서 ‘알파벳’을 탐구하다

고대 그리스 역사와 신화적 구성물, 성서의 해석에서부터
물증 조사, 고고학·고문자학·금석학·지리학적 연구법과
현대의 프로그래밍언어, 영숫자표기법, 디지털 미디어 분석까지
수 세기를 관통하는 전 지구적 문자의 정치학



◎ 도서 소개

★ 비교언어학・고전학・고유물학・종교학・동양학……
역사적・예술적 가치 지닌 도판 122컷 수록

책과 인쇄 문화, 시각예술과 현대미술 분야에서 실험적이고 심도 있는 프로젝트를 주도한 조해나 드러커(UCLA 문헌정보학 교수)는, 40여 년간 ‘문자의 역사’ ‘실험 타이포그래피’를 연구해 온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역사가이다. 드러커의 연구물은 전 세계 디지털 인문학 분야의 연구자, 예술가, 문화평론가 들에게 널리 인용되고 있으며, 대중적으로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의 문화적・사회적 역할을 이해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조해나 드러커는 미학과 디지털 인문학 분야 권위자로서 지난 40년 연구 결과물을 응축해 『알파벳의 발명(Inventing the Alphabet: The Origins of Letters from Antiquity to the Present)』(필로스 시리즈 29번)을 펴냈다. 이 책은 고고학・고문자학・금석학・지리학적 접근을 통해 알파벳의 기원과 발전 양상을 추적하고, 미학적 관점에서 언어의 시각적 형태를 탐구해 전자의 연구를 뒷받침하며, 디지털 인문학적 접근으로 현대의 언어 체계(프로그래밍언어, 유니코드, 영숫자표기법)로 분석을 확장해 나간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예술 연구자’이자 ‘예술가’로서 다음 두 가지 독특한 관점을 취한다.
첫째, 예술 연구자로서 주류 학계의 수많은 주요 논쟁점을 일괄하고, 산발되어 난해한 문헌을 물적 증거로 체계화해 해석함으로써 기존 서구권이 취해 온 문자의 배타성과 일원성에 맞서 다원성・혼종성・포용성의 증거를 추적한다. 이는 철저한 과학적 연구 방법을 통한 것으로 알파벳의 “탄생(genesis)” 혹은 “발견(discovered)” 신화를 불식하는 일이기도 하다.
둘째, 예술가로서 ‘문자사의 역사학(historiography)’과 ‘알파벳의 역사라는 주제에 관한 정치사 및 정신사’ 측면에 연구의 방점을 두며, 다음 질문을 던진다. “알파벳에 관해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떻게’ 알아냈는가?” “이러한 지식이—글, 그림, 명문(銘文), 또는 유물을 통해—획득된 방식은 알파벳 서자(書字)의 정체와 기원을 ‘인식’하는 데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저자의 이러한 메타인지 관점의 접근은 문자사 연구가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주며 신비로운 사색을 위한 비옥한 분야”라는 위상을 부여하는 기제가 된다.
위 두 관점으로서 저자는 다음 명제를 도출한다. “알파벳은 발견된 것이 아니라 알파벳을 대상으로 삼는 지식생산 양식을 통해 발명된 것이다.” 저자는 열띤 견해로 이루어진 논쟁점이 다분하며 서로 충돌되는 지점이 있는 문헌(고고학자, 고문자학자, 금석학자, 고전학자, 비교언어학자, 역사언어학자, 종교학자, 성서학자, 동양학자, 셈어학자, 룬 문자학자, 마소라 서기관, 고유물 연구자 들의 연구물)을 폭넓게 조망하여 학술적 가치가 높은 진귀한 도판 122컷을 제시해, 독자들에게 매력적인 사유의 길을 연다.
또한 연구자들 각각이 지닌 맹점과 편견을 살펴, 현재의 위치에서 알파벳의 역사적 가치와 정치사적 위상을 세운다. 저자의 이 연구가 중요한 이유는 인류의 ‘사고방식’과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정확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통찰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연구는 ‘서양 사상사’ ‘지성사’ 연구와 직결된다.



◎ 추천사

학자이자 해설자, 인쇄 문자의 디자이너로서 드러커는, 이 책을 통해 인류가 어둠에서 벗어난 경로를 상세히 밝힌다.
— 스티븐 헬러(Steven Heller), 디자인 평론가,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츠(School of Visual Arts, SVA) 디자인부 공동 학장

서양 사상가들이 알파벳의 기원과 발달을 어떻게 이해했는지 풍부하고도 상세히 설명해 준다. 그의 연구는 알파벳의 기원과 의미에 대한 매력적인 사유와 학문의 길을 열어 준다.
—《BBC히스토리매거진(BBC History Magazine)》

세부적이고 진귀하며 풍부한 삽화는 저자가 서술하는 도록과 총람을 보는 경험을 얼마간 되살린다.
—《뉴욕리뷰오브북스(New York Review of Books)》

드러커는 최초 역사학자들의 사색에서부터 현대 고고학자, 언어학자 들의 과학적 방법론에 기반한 해석에 이르기까지 수 세기를 아우르는 지성사의 여행을 펼쳐 보인다. 이 여행의 중심에 알파벳, 즉 어디에나 있어서 평범하지만 세상을 변화시킨 혁신적 발명품이 있다.
—《히스토리투데이(History Today)》

드러커의 근작은 (……) 서양 사유에 내포된 믿음이 어떻게 알파벳의 기원을 둘러싼 담론을 형성했는지 추적하는 역사학 연구서이다. 저자는 초기의 고전 문헌과 성서 기록에서부터 현대의 고고학적, 서사학적, 역사 지리학적 종합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그 근거로 삼은 증거를 언제 어떻게 개념화했는지 탐구한다. 매우 추천한다.
—《초이스(Choice)》

조해나 드러커의 『알파벳의 발명』은 서자(書字)에 관한 모든 역사를 다루어 냈다.
—《런던리뷰오브북스(London Review of Books)》

ABC 순서가 아닌 무작위적 접속이 현재의 일상적인 검색 환경이기는 하지만, 우리의 세계는 좋건 나쁘건 교실 명부에서 관료 체제와 나아가 우리의 유전적 본질까지 모든 것이 알파벳 문자를 통해 표시된다. 드러커가 다소 충격적으로 상기시켜 주었듯 고대의 아날로그 알파벳 개념은 우리가 사는 디지털 세계의 기질을 형성하며 이어진다.
—《크리티컬인쿼리(Critical Inquiry)》

기막히게 뛰어나다. 드러커는 이 서지학을 다룬 걸작에 대해 우리의 전적인 인정을 받을 자격이 있다.
— 《퍼블리싱리서치쿼털리(Publishing Research Quarterly)》



◎ 책 속에서

“고대 그리스 이후 서양 문화권의 제 민족은 (……) 알파벳 문자의 자손이었다.” 2016년 로런스 더 루즈가 발표한 글에 실린 이 문장은 서양 알파벳이 그리스에서 발명되었다는 끈질긴 신화를 되풀이한다. 이런 오인은 2500년에 이르는 알파벳학의 역사에서 후기에 나타났다. 대다수 학자는 헤로도토스의 글이 정확하다고 확신했다. 이 외에도 고전 저자들은 그리스인이 다른 여러 지식이나 기술과 마찬가지로 알파벳도 다른 문화권에서 빌려 왔다는 사실을 잘 알았다고 분명히 밝혔다. 17세기까지도 역사는 대체로 문헌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에 의지했다. 헤로도토스나 플라톤 등이 중요했던 것은 새로운 증거를 확인하는 데 바탕이 되는 초기 증언을 기록해 주었기 때문이다. 문자에 이름을 붙이는 데—그래서 관심과 연구 대상이 되도록 한 데—그쳤더라도 헤로도토스의 공로는 상당했을 것이다.
― 46쪽(1장 알파벳은 언제 ‘그리스 문자’가 되었는가?)

성서 자료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고, 여행기는 명문에 관한 일차 지식과 기록의 폭을 넓히며, 축적되는 증거는 진행 중인 연구와 결합해 역사적 논지 개발의 바탕이 되는 세부 사항을 확산시킨다. 모세가 글을 쓰지 못했거나 알파벳을 몰랐다면 대체 어떻게 율법을 읽을 수 있었겠느냐는 논리적 질문을 해결한 이는 아무도 없다. 그러나 고대에서 시작해 근세에 이르는 동안 역사가들은 성서 구절을 문자 그대로 읽는 데서 벗어나 이성적으로 해석하는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그들의 정교한 인용 문헌 계보는 다른 지식 전파 수단이 등장하면서 점차 뒤로 물러나게 되었다. 또 다른 전파 수단, 즉 그래픽을 통한 사자 역시 신화적 전통을 보전하고 문자에 마법적 힘을 불어넣는 데 일조했다.
― 73~74쪽(2장 신이 내린 선물—원조 문자, 모세, 시나이산 석판)

사자 전통은 알파벳학에 시각적 차원을 더해 준다. 고전 문헌과 성서에서 알파벳 계열 문자는 언급은 되었지만 보여지지는 않았다. 그리스인은 알파벳을 문화 교류로 유포되는 표기법으로 여겼고, 성서와 카발라 전통에서 알파벳은 세상을 탄생시킬 힘을 지닌 신의 선물로 여겨졌다. 그러나 그래픽을 통한 전파는 알파벳이 특정한 시각적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이 형태에는 상징적 힘이나 역사적 정체성이 잠재한다는 인식을 드러낸다. 고대부터 사자되어 전승된 문자 중에는 문서 작성에 사용된 실제 알파벳뿐 아니라 글을 적는 데는 쓰인 적이 없는 범례를 그대로 옮긴 마법, 신화, 이국 알파벳도 있었다.
― 75쪽(3장 중세의 사자생—마법 자모, 신화 문자, 이국 알파벳)

총람이 유행한 16세기 초에는 알파벳 문자 표본을 실은 인쇄본이 잇따라 나왔다. 이에는 다양한 요인이 있었다. 오컬트나 밀교 지식을 수집하려는 충동, 이국적인 문자와 고대 문자에 관한 호기심, 방대한 역사와 지역 정보를 백과사전처럼 파악하려는 욕망 등을 꼽을 만하다. 역사적 사실로 간주되던 바벨탑의 언어 혼란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언어의 다양성이 분석되면서, 인류의 ‘원조’ 알파벳을 찾으려는 탐색도 이어졌다.
― 111쪽(4장 언어 혼란과 문자 총람)

17세기부터 18세기까지 알파벳의 기원에 관한 주요 정보 출처는 문헌 자료였다. …… 문자 형태의 점진적 변화, 또는 ‘문자의 진보’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알파벳의 ‘기원’을 찾으려는 노력도 이어졌다. 문헌 연구도 완전히 포기되지는 않았지만 더는 충분하다고 여겨지지 않아서, 자연과학에서 빌린 기법이 역사 분석을 뒷받침하기 시작했다. 완전하고 변하지 않는 ‘진짜’ 알파벳이 단번에 창안된 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발달했다는 새로운 역사관이 조성된 데에는 이런 배경이 있었다. 이 연구는 진품실(珍品室)과 개인 컬렉션에 수집된 주화, 조각상, 도자기, 기념물 등 ‘골동품’의 형태로 복원되거나 현장에서 사자되어 호화로운 서적에 실린 명문으로 뒷받침되었다.
― 149~150쪽(5장 고유물 해설—문자의 기원과 발전)

그래픽 표는 알파벳의 기원과 발전에 관한 주장을 형성하고 제시하는 데 중요한 수단이 되었다. 이 연구 분야에서 행과 열로 이루어진 기본 그리드 형식에는 오랜—다른 분야에서는 더 오랜—역사가 있다. 이 형식은 맥락에서 발췌되어 일정한 크기, 비례, 순서로 제시된 기호들 사이에 유사성이 있다고 간주하는 구조를 통해 독자에게 효과적으로 연관성을 납득시키는 기능을 한다. 이런 이성적 방법이 공상적 목적에 전용될 수도 있지만, 그건 어떤 지식생산 형식이든 마찬가지이다. 고문자학이나 고고학 같은 엄밀한 분야도 괴상한 주장에 전용될 수 있다. 이들 분야가 이해를 넓히는 데 쓰일 때조차 그렇다. 알파벳의 기원과 발전에 관해 오늘날 우리가 아는 지식은 그런 연구에 기초한다.
― 221쪽(6장 표의 수사법과 알파벳의 조화)

고고학 연구법과 발견 덕분에 알파벳 개념은 분산된 지리적, 문화적 교류를 통해 탄생한 역사적 구체(具體)로 변환했다. 이제 알파벳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특정한 지리적 장소와 시대에 위치한 구체적인 문화환경에서 인간이 만든 것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낡은 개념은 사라지지 않았고, 패러다임이 힘을 잃는 속도는 느리기만 하다. 19세기 내내 구약성서에 깊이 사로잡힌 학자들은 여전히 고고학적 증거들을 그런 틀에 맞춰 해석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증거에 따라 믿음을 바꾸기보다는 믿음에 부합하도록 증거를 빚어내는 편이 쉬운 모양이다.
― 266쪽(7장 근대 고고학—알파벳 관련 증거에 제자리 찾아 주기)

역사적 구체로서 ‘알파벳’은 유물에 맞게 서사를 끌어가기도 하고 때로는 증거를 서사에 맞추기도 하는 준거틀을 통해 꾸준히 해석된다. 그리고 알파벳 역사학의 정치성은 모든 발견과 증거에 정서적 무게가 덧붙는 분야에 여전히 남은 특징이다.
― 313쪽(8장 초기 알파벳 해석하기—금석학과 고문자학)

탈식민주의이론과 서자, 문자성, 문자에 관한 문화연구는 알파벳 연구의 일부를 이루는 인종적 선입견과 문화적 편견에 대해 날카로운 논의를 촉발시켰다. 디지털 미디어에 비판적으로 참여하면 코드의 한 형태로서 알파벳의 정체를 재고하는 기회가 생기기도 한다. 디지털 미디어와 월드와이드웹 프로그래밍언어에서 영숫자표기법이 작동하는 데는 헤게모니와 문화제국주의 문제가 노골적으로든 암묵적으로든 여전히 남아 있다.
― 345쪽(9장 알파벳 효과와 문자의 정치학)

알파벳은 광범위한 지역과 시대에 걸쳐 채용된 덕분에 인류사에서 가장 중요한 혁신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알파벳은 식민화와 정상화 세력과 연관해서도 치명적인 편에 속한다. 문자성은 해방뿐 아니라 권력에도—그리고 남용에도—필수 불가결한 수단이다. 알파벳은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가정 자체가 사라져 버린 표준에 따라 정보와 지식을 조직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내구성과 다용성은 알파벳 서자의 정체성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이기도 하다.
― 347쪽(덧말 알파벳의 동력과 전 지구적 헤게모니)

작가

조해나 드러커Johanna Dru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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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벳의 발명 (조해나 드러커, 최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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