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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메이커 상세페이지

소설 영미소설

드레스메이커

영화 '드레스메이커' 원작 소설
소장종이책 정가13,500
전자책 정가30%9,500
판매가9,500

드레스메이커작품 소개

<드레스메이커>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복수가 시작된다!

25년 만에 마을에 나타난 패션 디자이너, 드레스메이커 틸리. 사람들의 수군거림에도 꿋꿋이 동네 여인들의 옷을 지어준다. 틸리의 등장으로 시골 마을에서는 한 차례 오뜨꾸뛰르의 열풍이 불지만, 옷은 해 입을지언정 정작 그녀의 편이 되어주지는 않는 마을 사람들. 그녀를 따스하게 감싸주는마을의 인기남 테디. 틸리는 드디어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명실공히 마을의 대표 디자이너가 되지만 25년 전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고 복수를 꿈꾸는데...


출판사 서평

이것이 호주판 러브 & 블랙 코미디!

1950년대 호주를 배경으로 한 블랙 코미디 소설이다. 로맨스와 오뜨꾸뛰르의 섬세한 묘사는 로잘리 햄의 데뷔작으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고 훌륭하다. 하지만 어딘지 찜찜한 구석이 있는 전개를 따라가다 보면 단순 로맨스 소설로는 볼 수 없는, 블랙 코미디가 나타난다. 촌철살인의 미학이 숨어져 있는 명작.

2000년도 호주 출간 이후 75,000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 독일, 프랑스 등 이미 많은 나라에 소개되었고 2015년 케이트 윈슬렛을 주연으로 한 영화가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6년 2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자 소개

지은이 로잘리 햄

로잘리 햄은 리베리나에서 태어나 지금은 브런즈윅에 살고 있다. 안정된 목장 생활을 뒤로하고 작가의 길을 걸으면서 희곡과 라디오 드라마 대본을 써 왔다. 《드레스메이커》는 작가의 첫 번째 소설이다.

옮긴이 정미나

출판사 편집부에서 오랫동안 근무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는 《스캔들의 심리학》 《패션 의상과 스타일의 모든 것》 《와인 테이스팅 코스》 《모던 러브》 《내 인생을 빛나게 하는 뷰티풀 마인드》 《매혹과 잔혹의 커피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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