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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프네를 위하여 상세페이지

다프네를 위하여

  • 관심 1,004
서커스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1,100 ~ 3,300원
전권
정가
4,400원
판매가
4,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6.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658627
UCI
-
소장하기
  • 0 0원

  • 다프네를 위하여 (외전)
    다프네를 위하여 (외전)
    • 등록일 2026.04.22
    • 글자수 약 2.9만 자
    • 1,100

  • 다프네를 위하여
    다프네를 위하여
    • 등록일 2018.07.01
    • 글자수 약 10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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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판타지로맨스

*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판타지물/ 서양풍/ 초월적존재/ 바람둥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 사랑/ 절륜남/ 집착남/ 후회남/ 오만남/ 상처녀/ 짝사랑녀/ 철벽녀/ 이야기중심

* 남자주인공: 포이보스 아폴론 – 잘생기고 오만한 태양신. 손안에 여인들을 두고 농락하길 즐기던 오만하고 다정한 바람둥이. 에로스의 금화살을 맞고,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여인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 여자주인공: 다프네 – 달과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에게 순결의 맹세를 바친 님프. 계율을 어기고 남몰래 아폴론을 짝사랑하며 상처받지만, 에로스의 납화살을 맞고 그를 증오하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신화의 로맨스를 즐기고 싶을 때/ 엇갈린 사랑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모든 사랑스러운 거짓말에 잠겨 죽을 것처럼.
다프네를 위하여

작품 정보

다프네를 위하여

“감히 신께 거짓을 고하겠습니까.”
“너는 네 옛 주인에게도 몇 년간 충성스럽고 순결한 처녀종 행세를 했지. 그 오라비에게는 음심을 품고도.”
“…….”
“그러니 내게는 거짓을 고하는 일쯤 대수겠느냐.”

강의 신 페네이오스의 딸이자 처녀신 아르테미스의 종―다프네는 감히 태양신 포이보스 아폴론에게 배덕한 연모를 품는다. 누이에게 순결을 맹세하고도 연모를 숨기지 못하는 가엾은 님프, 변덕스러운 애정과 무심함으로 그녀를 농락하던 아름다운 신.

“포이보스의 화살이 괴물의 심장을 관통한 것처럼, 네 화살은 그의 심장을 관통할 것이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랑의 시작은 언제나 소년신이 쏘아 올린 작은 화살이었다.

“그가 괴물을 죽였듯, 너는 그의 마음을 죽일 수 있어. 에로스.”

포이보스에게는 끝없는 사랑을 불러일으키는 금화살이, 다프네에게는 지독한 증오를 불러일으키는 납화살이 날아들었다.

그날로부터 모든 것이 뒤집혔다.

* * *

“네가 여전히 날 사랑하는 걸 알아.”

그의 말이 아득하게 들렸다. 기억마저도 아득했다. 그를 사랑한다고? 내가? 너무 까마득해서 스스로 올려다보는 것조차 불가능한 기억이었다.

그러나 까마득한 감각은 이윽고 단 한순간조차 그랬던 적이 없는 것처럼 말끔하게 흔적을 감추었다. 그러니까, 단 한순간도 그를 사랑한 적이 없는 것처럼.

사랑했을 리 없다. 이렇게 끔찍한 이를 사랑했을 리 없다.

작가

리뷰

4.3

구매자 별점
1,37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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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갓작임.. 작가님의 글분위기 필체가 너무나 내 취향 저격이라서 다른 신화 버전도 다 소장해버림. 외전이 나오길 빌면서 기다렸는데 진짜 좋다 ㅠㅠㅠㅠㅠ 다프네가 혼자서 쉐도우 복싱을 하는 것도 맘 아프고 그런 다프네가 좋으면서 살기 바라는 포이보스를 보는 것도 맘 아프고 자신의 생각이 권능이 다프네를 망칠까봐 조절하며 생각하는 포이보스를 보면서 절절한 짝사랑이 증망 휴... 아르테미스의 궁사 시절 다프네가 갖고 있는 짝사랑 부분도 너무나 좋아서 강추합니다. 진짜로 그리고 글의 분위기와 신화적 요소가 좋다면 작가님의 다른 책을 꼭 읽어보세요 강추합니다..!!

    2ch***
    2026.09.01
  • 헤파이스토스-아프로디테 진짜 개웃기고 헤라 등장하면 그냥 개그물이됨 ㅋㅋㅋㅋㅋ 외전이 진짜 재밌어요 외전 꼭 읽으세요 다프네랑 아폴론 얘기는 그냥 무난무난 킬링타임으로 읽기 괜찮은데 헤라랑 헤파이스토스가 진짜 찐으로 웃김 ㅋㅋㅋ

    jjh***
    2026.08.19
  • 오래된 책은 건드는게 아니엇는데..... ㅠㅠ

    dhk***
    2026.08.18
  • 팍 터지는 거나 이부분 정말 좋다!할만한게 없어요. 뭔가 신화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얼렁뚱땅 해결된 느낌이 없지않아 있기도 하고...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는 글은 아니고 등장인물이 뭔 행동을 하든 그렇구나 이상의 반응은 못하겠네요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좋지도 않아서 애매한 느낌. 끝까지 읽을만은 했지만 등장인물의 결말 이후가 궁금하진 않아요. 그리고 증오, 혐관 기대하는 분들은 피하시는 거 추천합니다. 짭혐관임. 말로만 증오한다하고 상처주는데 막상 행동으로 보여주는 건 딱히...? 격렬한 거부를 원했던 사람은 안 맞을 거 같아요. 킬링타임용으로는 좀 무거워서 정말 애매하네요. +기대 안했는데 외전이 재밌어서 별1점에서 2점으로 올립니다. 신들끼리 다투는 게 재밌네요. 본편보다 더 재밌어요. 아프로디테랑 헤파이스토스 커플이 좋아요.

    om3***
    2026.08.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nij***
    2026.07.03
  • 진심 개명작 맛도리

    mid***
    2026.06.08
  • 왜 저에게 외전이 나왔다는 것을 긴급재난문자로 알려주지 않으신거죠?

    seb***
    2026.05.30
  • 하..올해 본 소설중에 제일 재밌었음 후회없는 구매였다 하

    ekt***
    2026.05.21
  • 웹툰 일고 소설보러왔어요

    jhj***
    2026.05.05
  • 둘의 행복한 모습이 너무 짧아서 외전을 주시지않을까 계속 기대했었는데ㅜ 세상에 감동입니다 하지만 저는 포이보스의 처분에대한 이야기보다 알콩달콩한 다프네와 포이보스의 모습을 더 많이 보고싶었는데ㅠ 가상의 2세라던가ㅎㅎ 기회가 된다면 프시케외전에서 살짜쿵 카메오 출연 안될까용ㅎㅎ 삼족섬님이 말아주시는 아는맛인데 새로운 그로신 앞으로도 기대가됩니다. 포이보스가 찰나로 예언한 아르테미스와 오리온도 써주실꺼죠?ㅎㅎ

    sum***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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