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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를 위하여 상세페이지

페르세포네를 위하여

미딕라인 02

  • 관심 175
서커스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300원
전권
정가
6,300원
판매가
6,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8.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658634
ECN
-
소장하기
  • 0 0원

  • 페르세포네를 위하여 (외전)
    페르세포네를 위하여 (외전)
    • 등록일 2019.12.03.
    • 글자수 약 9만 자
    • 3,000

  • 페르세포네를 위하여
    페르세포네를 위하여
    • 등록일 2018.08.03.
    • 글자수 약 11.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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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를 위하여

작품 정보

<페르세포네를 위하여 외전 출간>
12/2 외전. -민테Minthe-가 출간되었습니다.


비틀린 밤의 여신이여, 문밖으로 나를 인도하여—
기슭 끝의 죽음에 이르게 하소서.

“데메테르가 어찌나 감쪽같이 숨기어두었던지……. 찾는 데 애를 먹였구나.”

처음으로, ‘남자’가 말했다.

“페르세포네.”

눈앞이 보이지 않는 채 사로잡힌 두려움은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고,
이제까지와는 다른 이유로 두방망이질 치기 시작했다.

그는 지하 세계의 군주, 하데스였다.

‘그가 나를 찾아냈어.’

검은 마차의 주인이 지상에 오르던 그 밤, 페르세포네는 납치당했다.

작가

삼족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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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2,26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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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취향엔 그닥, 흐린 눈으로 다 넘김

    ljy***
    2025.04.1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19***
    2025.03.30
  • 개또라이여주... 정상인은 머리속을 이해할 수 없을듯 그리스로마신화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어요

    dks***
    2024.09.21
  • 본편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는데 외전은 많이 아쉬웠던 작품...

    ort***
    2024.09.17
  • 미친여주는 싫음ㅜㅜ

    kim***
    2024.09.12
  • 어려워 어려워 사두고 묵히다 아까워서 읽었어요.

    chr***
    2024.07.13
  • 가독성이 좀 떨어져요. 재탕은 노

    hab***
    2024.06.30
  • 재미있게 읽었어요....

    ******
    2024.06.22
  • 글을 너무 못씀.. 어렵게 쓰고 싶은 욕망만 보이고 실제로는 비문투성이에 저는 진짜 궁금한게 작가님은 본인이 쓰고 있는게 무슨 말인지 알까? 싶음.. ㅋㅋㅋㅋㅋㅋ 그냥 손가락에서 나오는 대로 써내려간 느낌의 소설입니다 .. 문장에 알맹이가 하나도 없이 마치 레포트 글자수 채우려고 이리저리 늘려버린 느낌 ㅋㅋ 참 진짜.. ai도 이거보단 잘쓸거같은데

    law***
    2024.05.11
  • 프시케 먼저 읽고 반해서 샀던 건데 페르세포네 이야기도 너무 재밌네요… 페르세포네 소시오페스같은 면모들도 좋지만 하데스 어떻게든 유혹하려고 굴 때부터 이미 저는 여왕님께 유혹당했던 모양입니다. 개인적으로 본편보다 외전이 더 마음에 들었는데 마냥 애처럼 굴던 페르세포네가 저승 여왕님 돼서 이것저것 할일도 하고 하데스랑 사이도 진전(?)하고 민테 그렇게 하는 것도 좋았나 봅니다. 물론 민테 그렇게 되고 나서 하데스가 페르세포네에게 사랑 느끼는 건 말할 것도 없지요… 그리고 어케 납치혼 이후로 하데페르 사이가 안정된 것인지, 페이리토스가 당당하게 페르세포네 데려가겠다고 왔을 때 하데페르가 어케 반응했는지 외전2로 내주시면 안 될까요???ㅠㅠㅠㅠㅠ 제발요 새로운 얘기가 너무 읽고싶어요. . . . . . . . . 흑흑

    wpw***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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