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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를 위하여 상세페이지

페르세포네를 위하여

  • 관심 533
서커스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300원
전권
정가
6,300원
판매가
6,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8.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7658634
UCI
-
소장하기
  • 0 0원

  • 페르세포네를 위하여 (외전)
    페르세포네를 위하여 (외전)
    • 등록일 2019.12.03
    • 글자수 약 8.8만 자
    • 3,000

  • 페르세포네를 위하여
    페르세포네를 위하여
    • 등록일 2018.08.03
    • 글자수 약 11.1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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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를 위하여

작품 정보

<페르세포네를 위하여 외전 출간>
12/2 외전. -민테Minthe-가 출간되었습니다.


비틀린 밤의 여신이여, 문밖으로 나를 인도하여—
기슭 끝의 죽음에 이르게 하소서.

“데메테르가 어찌나 감쪽같이 숨기어두었던지……. 찾는 데 애를 먹였구나.”

처음으로, ‘남자’가 말했다.

“페르세포네.”

눈앞이 보이지 않는 채 사로잡힌 두려움은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고,
이제까지와는 다른 이유로 두방망이질 치기 시작했다.

그는 지하 세계의 군주, 하데스였다.

‘그가 나를 찾아냈어.’

검은 마차의 주인이 지상에 오르던 그 밤, 페르세포네는 납치당했다.

작가

삼족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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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2,3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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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에 미친 게 아니라 여자가 미친 것이다

    wjd***
    2025.11.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vin***
    2025.11.08
  • 본편은 좋았는데 외전이 많이 아쉽네요

    swe***
    2025.11.04
  • 1권 후기) 와 진짜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다프네 읽고 위하여 시리즈중에 뭐 읽어볼까 하다가 댓글에 미친여자라는 얘기가 있어서 반신반의하며 깠는데 호로록 다읽음...미친여자 키워드때문에 읽은 거지만 스포 안밟고 읽었어도 재밌었을 것 같아요. 하데스가 페르세포네 코꿰는 게 아니라 페르세포네가 하데스 코꿰고 작살꽂고 지하세계에 알박기하는 이야기. 미친여자랑 같이 살다 보면 나도 미치는 이야기라는 댓글이 딱 맞는 말입니다. 1권 마지막 대사보고 박수쳤어요 이것까지가 페르세포네의 완성이다...찐한 소시오패스 성향을 보유한 여주라 너무 좋았음. 이런 여주도 있어야죠...기본상태가 문제가 될까요?에다 인과없이 걍 미친여자인 점이 찐으로 느껴짐 캐릭터성은 확실히 페르세포네가 강한데 저는 연상초월자를 워낙 좋아해서...자연스럽게 눈에 필터끼고 하데스 쪽도 보다 보니 인물 무게는 비슷하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하데스는 산 세월치고 좀 잘 속아넘어가고 페르세포네는 산 세월치고 영리하고 영악해서 좋았어요. 저의 이상적인...? 이상적인 것까지는 아닌데 암튼 좋아하는 연상남 연하녀 성격조합이었네요. 하데스의 오래 산 초월자 특유의 말투가 좋았습니다. 약간의 불호 요소...가끔 오탈자가 몇 개 보였고 하데스가 계집 워딩을 사용합니다...늙은놈이라 그렇다 생각하고 흐린눈으로 넘기긴 했지만 암튼 주의 키워드. +)그리고 왠지모르겠는데 저는 헤르메스가 후회물로맨스 한번 찍어줬으면 좋겠어요... 힘들라나...이 능글뽀이가 유일하게 밉상으로 대하던 여자한테 얼결에 감겨버리고 평소의 능글거림도 장난기도 내세우지 못한 채 비는 게 보고싶어요 너무 가능성없는 바람인가요 아니 애초에 난 왜 얘한테 꽂힌거지 외전 읽고 나머지 쓰러 올게요...외전이 본편만해서 잇몸만개함 재밌겠당 외전 후기) 페르세포네의 개싸패성이 더더욱 짙어집니다...본편이 그마나 대중성 챙긴 거라면 외전에서 페르세포네가 본색을 드러냄 정말 암사마귀같은 여자예요...개인적으로는 본편이 더 취향이네요. 하데스를 손위에 놓고 굴리는듯한 페르세포네의 계략집착싸이코 모먼트를 볼 수 있음...소시오패스 여주와 그런 여주랑 살다보니 본인도 정병남이 되어버린 하데스 이야기입니다. 인간들 불쌍해...근데 페르세포네의 소름끼치지만 매력적이고 불길한 모습들들 볼 수 있어서 좋았음. 확실히 본편에 비해 페르세포네의 명계 여왕스러운 면모들이 보여요. 본편이 공주님이었다면 이제는 능숙한 여왕전하...본편은 근엄한척하는데 아무것도 못막는 방패vs천진한거같은데 다뚫어버리는 창 구도라면 외전은 멀쩡한척하는데 구멍숭숭나서 박살나기 일보직전인 방패vs천진한 척은 이제 그만뒀지만 여전히 다뚫어버리는 창 구도 같은 느낌이네요. 페르세포네랑 관련된 신화가 그리 많지 않은 걸로 아는데 페르세포네 관련 주요 신화들을 작가님만의 크레이지싸이코 캐릭터성 페르세포네로 한데 엮어서 한 편의 멋진 이야기를 만들어 주신 게 인상 깊어요. 그로신 2차창작인데 정말 원전을 잘 비틀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비틀림의 방향성이 취향이느냐와는 별개로 이 점에는 다들 비슷한 감상이지 않을까 싶어요. 즐거웠습니다!

    mar***
    2025.11.02
  • 외잔까지 봐야 완성임 외전 안보고 이 책을 논한다? 맛알못 상대안함

    raj***
    2025.11.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ar***
    2025.11.02
  • 밤새서 다 읽었어요

    1a2***
    2025.11.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pf***
    2025.10.2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han***
    2025.09.01
  • 제취향엔 그닥, 흐린 눈으로 다 넘김

    ljy***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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