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1.0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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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 「요란야담(妖亂野談)」 시리즈는 2021년 3월 3일 본문 내 오탈자를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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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작품 키워드: 동양풍, 초월적존재, 미스터리 로맨스, 피폐물
* 남자주인공: 주휼(26세) 남서성 출신의 절세미남, 볼모와 같은 신분으로 처음 공주를 만남. 오랫동안 수건 들고 따라다니며 공주에 대한 짝사랑을 앓다가 요괴와 얽히면서 돌변하게 됨. 잘 후회하고 잘 반성함.
* 여자주인공: 범희공주, 보리가 이와(21세) 계국 왕실의 3남 1녀 중 공주, 독특한 체질을 가지고 태어나 몸이 약함. 주휼을 사랑하지만 다른 나라로 미련 없이 시집가버릴 만큼 냉정하다. 자존심이 세지만 ‘내가 뿌린 씨앗은 내가 거둔다’는 책임감이 있다.
* 이럴 때 보세요: 기이한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운명적인 사랑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곁에서 지켜보기만 할 수 있다 해도. 저는 평생을 감읍할 것인데…….
작품 정보
절왕 막천의 비가 되어 고향을 떠났던 범희공주 이와는
아버지인 초왕의 49재가 끝나던 밤, 믿을 수 없는 일을 목격한다.
궐 안에 요괴가 나타난 것이었다.
‘……왜 놀라는 겁니까, 이와?’
칼 같은 동공의 금색 눈동자는 번들거리고
길게 찢어진 사내의 입술은 붉디붉다.
‘나입니다.’
그 요괴는 수년 동안 그녀와 엇갈린 연정을 나누었던 주휼이었다.
그녀가 사랑했던 남자를 베껴낸 듯 닮은 인두겁을 쓴 요괴는 기이한 집착을 시작한다.
‘이 몸과 이런 음탕한 밤을 보내기를…… 이와도 바라지 않았습니까?’
유폐당한 공주의 밤에는 요괴가 찾아온다.
리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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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ser***2023.10.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wat***2023.06.11
당분간 사극/동양풍은 안보는걸로...
blu***2023.05.21새야 작은 새야 읽고 작가님 작품 기다렸는데 좀 아쉽네요. 뭐랄까 세계관, 소재 다 마음에들고 필력도 좋으셔서 재미는 있는데 용두사미 같달까요? 특히 3권 중반부터 끝까지, 주휼 구하는 부분 지나치게 늘어져서 짜증스럽고 책읽어주고 시 지어 올리던 일 회상하는 장면 굳이 필요했는지...그보단 요괴 내력과 후왕 죽고 범요왕 등극하는 엔딩에 좀 더 내용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진청이 얘기도 뭔가 있다가만 그런 느낌인데 어쨌든 전체적으로 뒷심이 좀 부족한 느낌이에요. 그래도 다음 작품 기대합니다.
jin***2023.03.27읽고 머리아팟어요 주인공들의 괴로운과 답답함으로 그래도 잘 보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이 너무 소름 돋으면서 아쉽습니다 !!!! ㅎㅎㅎㅎ
cic***2023.01.31이렇게 재밌는 작품에 리뷰가 넘 적은거 아닌가ㅠㅠ 와... 마지막까지 마음을 못놓게 하네요 피폐하고 애절하고 슬프고 너무재밌어요... ㅠㅠㅠㅠ
lin***2022.11.13요괴와의 로맨스, 주인공들의 범상치 않은 능력으로 휘리릭 뿅뿅 해결! 쨘! 이런것만 기대 안하시면 재미나요. 좀 궤가 다른 피폐랄까.. 내내 어두운 분위기에 고풍스런 문체에 좀 집중이 안되지만 한 번 집중하면 정말 재미나네요. 다 읽고서 한번 더 꼼꼼히 봐야겠다 싶은 소설이었어요. 근데 좀 많이 가라앉아서 깔깔깔 소설 하나 보고 다시 덤벼야 겠어요. 기 빨리네요.
nek***2022.10.20-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ban***2022.10.07
와...미쳤어요. 깔끔한 영화 한편 봤습니다. 아주 잘, 재밌고 흥미롭게요.
dkd***2022.09.17로맨스가 많이 없어서 아쉽네요. <새야, 작은 새야> 보고 다음 작품 기다렸는데 후속작 텀이 너무 기네요. 작가님 다작 해주세요~~
lun***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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