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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론 상세페이지

폭군론

  • 관심 3,165
로즈엔 출판
총 65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0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2830000
ECN
-
소장하기
  • 0 0원

  • 폭군론 외전 06화 (완결)
    • 등록일 2018.05.10.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폭군론 외전 05화
    • 등록일 2018.05.10.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폭군론 외전 04화
    • 등록일 2018.05.10.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폭군론 외전 03화
    • 등록일 2018.04.18.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폭군론 외전 02화
    • 등록일 2018.04.18.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폭군론 외전 01화
    • 등록일 2018.04.18.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폭군론 59화 (완결)
    • 등록일 2018.03.15.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폭군론 58화
    • 등록일 2018.03.1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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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 현대로맨스
*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사내연애, 운명적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나쁜남자, 까칠남, 절륜남, 집착남, 능력녀, 다정녀, 뇌섹녀, 고수위, 더티토크
* 남자주인공 : 한태인 - 난폭한 약육강식의 세계를 군림하는 최상위 지배자
* 여자주인공 : 우연수 - 유약하지만 살아남는 법을 익히기 위해 애써 온 현실주의자
* 이럴 때 보세요 :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 공감글귀 :
"네가 결정해. 넣을지 말지."
상기된 얼굴로 연수가 꿀꺽 침을 삼켰다. 태인이 선택권을 그녀에게 넘겼다.
"그 누구도 생각하지 말고 너 하나만 생각해. 미쳐 돌아 버릴 정도로 기분 좋게 해 줄 테니까."
폭군론

작품 소개

* 본 도서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요청으로 2019년 7월 16일자로 표지 이미지가 교체되었습니다. 이미 구매하신 경우 재다운로드 하시면 변경된 표지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소설은 다소 강압적인 관계를 포함하여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손꼽히는 거대 기업 카엘튼의 유력한 후계자, 한태인.
아픈 어머니를 위해 그녀의 유일한 말벗이 되어 주었던 우연수라는 여자를 수소문하기 시작한다.
마피아의 첩으로 내정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냉혹한 홍등가에 갇혀 버린 신세.
작은 몸, 여린 눈동자, 이상하리만치 시선이 가는 여자를 데려 나오지만 그녀는 태인에게 등을 돌린다.

“우연수 씨. 난 당신이 내 밑에서 일을 하는 것보다 평소처럼 몸 팔고 다리 벌려 돈 버는 쪽이 좀 더 빠를 거 같다 생각하는데. 그쪽으로 꽤 소질 있어 보이거든. 남자 새끼들이 다 너 못 따먹어서 야단이잖아.”

태인은 잔인하리만치 모질게 말을 쏟아냈다.

“돈값, 하고 싶어? 난 다른 건 다 눈감아도 무능력한 직원은 곁에 안 둬.”

그러면서도 그는 그 상처받은 등으로 다가갔다.


[외전 04화 ~ 06화]

사이드 커플 뒷 이야기

작가

교결
수상
2022년 RIDI AWARDS 로맨스 e북 최우수상 '욕패도'
2019년 리디북스 로맨스 대상 로맨스 부문 우수상 '교접점'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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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1,07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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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행본 별점 많은거 보고 후기 꼼꼼히 읽고 봤는데 한참전에 읽다가 하차했던거였음. 볼 게 없어 다시 보다가 스톱. 45화쯤 스탑하고 댓글. 교결님꺼 남주 저질이어도 스토리탄탄 섹텐터지는거 오지게 많은데 이건 걍 웹소설에서 흔하디 흔한 스토리전개에 초반 남주가 여주에 빠지는 부분부터 뭔가부족. 꼼꼼히 보진 않았지만 교결님 초기작인가 의심스러울정도 배란기용이라기도 좀 부족함. 좋다는 사람 많은 건 팬심인가? 리디사람이면 몇 화 보믄 보일텐데... 단행본 사지마시고 연재로 간 보시길. 내가 보다 스톱해놓고 왜 스톱했는지 기억했다면 다시 안봤음. 아지매의 뇌 ㅜㅜ

    poo***
    2024.08.28
  • 처음엔 아주 재미있을곳같아서 봤는데 갈수록 약간 흥미가 떨어지네요 ㅎ ;;; 좋어하는 작가라 계속 볼려고 했는데 ....

    lek***
    2022.07.30
  • 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jul***
    2022.03.27
  • 교결님 소설은 설정한 캐릭터와 안맞게 무식또라이개변태 남주와 무뇌백치녀 여주의 격 떨어지는 대화가 재벌남과 뇌섹녀로 셋팅되어 나오니 돌아버리겠어요. 차라리 건달 상무식남과 동네백치녀로 나오면 실감날텐데요!! 로맨틱플로우 남주 서정혁과 닮았대서 참고 보려니 전혀 달라 읭??이네요!!태연거짓말과 로플과는 완전 끕이 달라요. 천박개무식과 시크발키남 구분해야죠!!

    spi***
    2021.08.10
  • 여주 거물한테 비싼값에 팔려고 곱게 모셔둔거 잖아요? 이해는 가는데 ㅋㅋㅋ 2부는 단행본으로~ 고고우~

    uae***
    2020.02.02
  • 막장!! 유흥가를 3년간 떠돌았어도 처녀성을 지킨 히어로~ 개연성은 개나줘버린 고속도로에서 김치싸대기 맞는것보다 더 막장ㅋㅋㅋ 등장하는 모든남자들 개발정나 여주만 보면 덤벼드는 설정도 공감안됨 ..

    pal***
    2019.12.02
  • 열번도 더 읽어보려고 했다.. 리뷰가 하도 많고 좋다길래.. 그런데 난 도무지 모르겠다.. 어디서 재밌어야 하는지..

    lso***
    2019.11.26
  • 헐ᆢ표지가 사라졌다! 정말 좋았는데!! why???

    per***
    2019.07.17
  • 강한 남주 여주는 너무 착하네요.

    hha***
    2019.06.28
  • (아래에 약간의 스포가 꽤 있어요) 표지보고 홀려서 또 덥썩 전편구매 물었는데 이제 진짜 이딴 짓 하면 안된다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알고봤더니 불과 며칠 전에 읽다가 경악한 사람의 다른 글이네요? 이런데 쓰라고 뼈 빠지게 돈 버는 거 아닌데 누굴 탓해. 나를 탓해야지.... 하........ 내가 장르 구분 없이 모든 내용을 거의 다 포용하는 독잔데.. (내 최애캐가 흰사슴 리건임!! 하찮고 짠내나는 개쓰레기지만 완전 애정 듬뿍 줬음) 진짜 그것도 어지간해야지.. ㅋㅋㅋㅋㅋㅋ 하 놔.... 충분히 매력적으로 그릴 수 있었던 남주를 더티토크의 싼마이로 전락시켜 놓고 애절한 척 하던 남조도 결국 아랫도리 더러운 놈이였고 주인공들은 때와 장소 안팎 구분 없이 그 짓거리만 하느라 바쁘고 전체적인 내용은 여자들 인권 바닥에 처박아버렸고 (내가 진짜 모든 내용에 관대한 사람임. 근데 이건 정말 아니지 않아요???? 미친 소리가 절로 나왔음) 남자들 인권도 처박아놨음 시도 때도 없이 발정만 하는 짐승들 천지임 마피아? 창녀촌? 경매? 납치? 성매매? 친족강간? ㅋㅋㅋㅋㅋㅋㅋ 아씨 진짜 ㅋㅋㅋㅋㅋ 인권 처박히고 팔려다니는 부분에 비중을 어느 정도 두고 차라리 눈물바람이라도 짓게 해 주면 납득이라도 하지 그냥 몇 줄로 그 거지같은 부분은 퉁치고 희노애락의 모든 순간에 다짜고짜 다리부터 벌리고 보니 감동도 없고 흥미도 떨어지고 싸구려 야동을 글로 본 느낌 ㅡㅡ.. 그나마 비서 외전 없었으면 리뷰에 쌍욕 썼을지도 모름 어떤 의도로 이런 글 쓰는지는 알겠는데 그래도 개연성은 좀 제대로 부여합시다~ 스토리 진행을 조금만 더 짜임새 있게 했어도 이 정도 평은 안나왔을 것 같은데 말이죠..

    ran***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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