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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회기(恨懷記) 상세페이지

한회기(恨懷記)

한을 품다

  • 관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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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6.05.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8892401
ECN
-
  • 0 0원

  • 한회기(恨懷記) 2권 (완결)
    한회기(恨懷記) 2권 (완결)
    • 등록일 2016.05.18.
    • 글자수 약 13만 자
    • 2,450

  • 한회기(恨懷記) 1권
    한회기(恨懷記) 1권
    • 등록일 2016.05.18.
    • 글자수 약 15.9만 자
    • 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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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소설
*작품 키워드: 미스터리/스릴러, 판타지로맨스, 운명적만남, 재회물, 전생/환생, 초월적 존재, 능글남, 다정남. 도도녀/무심녀
*남자주인공: 민진욱 - 비밀을 간직한 채 오랜 기간을 살아온 남자.
*여자주인공: 위수연 - 무미건조하게 일상을 보내던 평범한 약국 직원.
*이럴 때 보세요: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진욱 씨, 괜찮아요?”
아무 생각 없이 누군가 버리고 간 전출 증명서에 쓰여 있던 이름이었다. 몇 번인지 모를 만큼 많이도 바꾸었던, 그저 별 특징이 없고 슬쩍 나타나도, 슬쩍 사라져도 별 관계 없다는 공통점을 가진 그를 부르는 명칭들.
그러나 이 여자의 입술에서 새어 나오는 이름은 왠지 달착지근한 향기까지 품은 것 같아서 내심 마음에 들었다.
아, 그러고 보니 이게 내 마지막 이름이구나. 그는 그녀가 불러 주는 이 마지막 이름을 갖게 된 것조차 기뻤다.
한회기(恨懷記)

작품 정보

무미건조하게 하루 종일 갑갑한 약국에서 처방전을 입력하고 계산하는 것으로 일상을 보내는 <십자약국>의 직원 위수연.
취미도, 딱히 좋아하는 것도 없는, 고리타분하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그녀의 무료한 일상에 나타난 남자.
유난히 비가 오는 날이 많은 늦봄
금요일 8시 16분이면 똑같은 처방전을 들고 오는 남자.
그 남자의 처방전에 쓰인 것은 일주일 치의 수면제.

“저기… 우리 약국에 온 게 일부러 온 거라고 하지 않았어요? 그거 왜인지 설명해 줄 수 있어요?”
“아… 그거! 내가 관심 있어서. 전에 내가 길 가다가 우연히 봤었는데 당신이라고 느꼈거든. 분명히… 이번에 나를 죽이러 올 서린이 바로 당신이라고.”

작가

언재호야(焉哉乎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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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19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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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님 작품 여태까지 다 좋았는데요, 이 작품은 너무 집중이 안되서 힘들었어요.

    mag***
    2022.08.23
  • 1점도 아까움 대관절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sio***
    2021.01.21
  • 굉장한 호감으로 읽기 시작해서 중간에 조금 지겹다가 마지막에서야 휘몰아치네요. 작가 후기까지 다 읽고나서야 왜 글이 이렇게 친절하지 않았던가에 대한 이해가 조금 되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조금 난해하게 쓰신 것 같다는 생각은 떨칠 수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 다섯개를 드리는 이유는 스토리는 정말 좋다... 영화로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장면장면이 머리에 그려지도록 묘사가 좋았던 때문입니다. 다만 현재와 과거의 비율이 좀 더 밸런스가 있기를, 과거 그들의 사랑이 얼마나 절절했는지도 로맨스이니만큼 더 보여주셨더라면 설득력이 있겠다 싶은 아쉬움이 있어요. 그 모두를 담아서 장편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어땠을까... 너무 오락가락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글은 어지러웠습니다. 작가님이 스스로 밝히셨듯이 그런 부족함과 엔딩에 대한 아쉬움(잘먹고 잘 살았다는 뻔한 쪽으로 말고 느닷없는 4년만의 재회가 저는 좀...)을 채워서 개정판이 나와줬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스스로도 떠밀려서 바쁘게 쓰셨다고 하셨지만, 진짜 더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었는데, 원석을 덜 가공한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드는 아쉬운 작품입니다. 더불어 개정판은 구매독자에게 무료 업데이트로 A/S까지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사심을 보탭니다. 리뷰라기엔.... 멋쩍고 작가님이 보시려나 하는 마음에 주절주절 남기는 글입니다. 그만큼 글은 마음에 드는데 뭔가 자꾸 아쉬워요. 이 작품이 제가 읽은 작가님의 첫 작품인데 호감지수가 높아서 다른 작품을 찾아보아야겠네요.^^

    tai***
    2020.03.01
  • 아직 보는 중이긴 한데 등장하는 남자들 외모를 강조하기 위한 미사여구가 너무 많고 잦아서 되려 살짝 반감이 들어요. 그리고 서론만 읽다가 기 빨리는 느낌입니다. 가독성이 별로에요

    jul***
    2020.03.01
  •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ral***
    2019.09.07
  • 언재호야님 글 거의 다 읽었고 좋아하는데 이번 글은 좀 어려웠어요. 그래도 필력은 여전히 좋으십니다

    gus***
    2019.05.26
  • 집념이 어마어마 한 이야기...단 하루를 위해 백년을 소모시키는 내용, 제목이 다 말해주는 글. 다른 분들 의견처럼 전생과 현생 심지어는 성별마져도 왔다갔다해서... 게다가 전생에 둘이 왜 그렇게 연연했는지도 자세히 안 나와 았어 결코 친절한 글은 아닙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밌네요. 또한 결말이 그렇게 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 겠지만...좀 아쉬운 것이 있고요. 에필이 더 길었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dlt***
    2017.11.26
  • 저 복잡하고 무거운 글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이글 읽으면서 많이 헷갈렸어요. 과거와 현재, 여주와 남주 시점이 시시때때로 바뀌어서 속으로 잠깐! 이러면서 앞장으로 넘겼다를 반복했구요. 이들의 사랑이 궁금한데 느리게 넘어가서 답답한 마음에 한번에 쭉 읽혀지지가 않음에도 불구하고 주인공들의 절절한 사랑이야기의 끝이 알고 싶어서 다 읽었네요. 그리고 작가님, 저는 개인적으로 에필로그나 외전에 주인공들이 임신, 아이 등등으로 너무너무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하는 뻔한 마무리는 싫더라구요. 간혹 앞에 읽었던 감동이 확 꺼지는 느낌이 들 때가 생길 정도에요. 모든 독자가 그런 무조건적인 행복한 결말을 좋아하지는 않아요. 화이팅!

    chu***
    2017.11.10
  • 좀 헛갈리고 뭔가?하는 부분도 많았지만 작가님 필력은 역시 짱입니다ᆞ 너무 호불호가 갈린 작품이라 망설였지만 전 재밌게 봤습니다^^

    nel***
    2017.11.07
  • 도대체 이렇게 서술이 엉망이고 편집도 안 되어있는 책을 출판하게 두는 건 누구인지?

    eee***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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