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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너머의 연인 상세페이지

차원 너머의 연인

  • 관심 96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8.12.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62229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차원 너머의 연인 5권 (완결)
    차원 너머의 연인 5권 (완결)
    • 등록일 2018.12.19.
    • 글자수 약 12만 자
    • 3,000

  • 차원 너머의 연인 4권
    차원 너머의 연인 4권
    • 등록일 2018.12.19.
    • 글자수 약 12.4만 자
    • 3,000

  • 차원 너머의 연인 3권
    차원 너머의 연인 3권
    • 등록일 2018.12.19.
    • 글자수 약 10.4만 자
    • 3,000

  • 차원 너머의 연인 2권
    차원 너머의 연인 2권
    • 등록일 2018.12.19.
    • 글자수 약 11만 자
    • 3,000

  • 차원 너머의 연인 1권
    차원 너머의 연인 1권
    • 등록일 2018.12.19.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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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남자 주인공 : 휴이. 신이라 불리는 난폭한 드래곤. 인간이라면 질색한다. 누구나 돌아볼 만한 아름다운 외모를 가졌으나 동시에 더러운 성격도 함께 가졌다. 삶에 심드렁한 그였건만 한 인간 여자를 만난 후, 제 안에 없던 소유욕과 집착이란 감정이 샘솟기 시작하는데…….
* 여자 주인공 : 강유안. 난데없이 제국으로 차원 이동된 소녀. 드래곤의 성녀가 되었건만 마주한 상대가 외모만 아름다운 개차반이라 그를 예쁜 쓰레기라 부르기로 한다. 하지만 이를 어쩌지. 점점 그가 귀여워 보이기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강하고 흉폭했던 짐승이 한 여자 앞에서는 순한 양이자 사랑꾼이 되는 과정을 보고 싶을 때.
차원 너머의 연인

작품 소개

급작스러운 차원 이동으로 낯선 세계에 떨어진 유안. 적응할 틈도 없이 드래곤을 보좌할 성녀가 된다. 마주한 드래곤은 황홀하리만큼 아름다운 존재였다.

그런데…… 그 드래곤의 성격이 좀 많이 더럽다? 게다가 점점 성녀가 아닌 솔거노비가 되어가는 듯한 기분은 왜일까?

“휴이님. 인간과 말도 안 통하는데 그동안 식사는 어떻게 하셨나요?”
“마음에 들 때까지 접시를 집어 던지면 언젠가는 맛있는 게 나오게 되어 있지.”
“…….”
“네 몸통으로 접시를 받아 내고 싶지 않으면 알아서 잘하라는 뜻이야.”

게다가 이유 없는 패악질까지?

“너. 앞으로 남자 만나지 마. 빵 사러 갈 때도 여자 주인 있을 때만 가!”
“미쳤어요? 싫어요.”
“순진한 날 꼬셨으면 그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니야?”
“꼬시긴 누가 꼬셨다고 그래요?”

얼굴만 예쁜 드래곤의 행동이 날이 갈수록 이상해진다. 게다가.

“네가 만약 날 두고 떠난다면 끝까지 쫓아가서 잡아 올 거야. 몇백 년이 걸리더라도.”

강제납치를 다짐하는 드래곤의 눈빛이 타오를 듯 짙어졌다. 이거 아무래도 된통 잘못 걸린 것 같다.

작가 프로필

이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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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원 너머의 연인 (이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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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구매자 별점
1,25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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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
    2025.03.07
  • 마구 사던때가 있었지.. 안읽혀요 안타깝게도.

    ora***
    2024.10.04
  • 필력이 유치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제 기준 준수하세요. 미보했을 때 문체가 소박하지만 3권 이상 이어지는 긴 이야기를 가독성있게 풀어가기에 적합한 필력이라고 생각했는데 맞았습니다. 드래곤과 이 세계에서 차원이동한 성녀 여주가 주인공이니 자칫 세계관이 장황할 수 있는데 인물간 관계성 위주로 잘 좁히셨어요. 그러기 위해 일부러 쉽게 서술하고자 노력하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건마다 열리고 닫히는 구조가 확실하고 감정이 행동에 묻어나는 순간을 잘 집어넣었어요. 1,2권이 사춘기 청소년 사랑처럼 흘러가기 때문에 달달하면서도 지루할 수 있는데 위에 쓴 특징 때문에 ㅎ... 웃으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하는 짓들이 귀여워요. 첫사랑 그 자체.... 그래서 3권에서 진하게 애무하는 씬, 초야 치르는 씬 보고 놀랐냄ㅋㅋㅋㅋ 감정 예열을 시간 들여 한 덕분에 몰입도가 높았고 여주를 몹시 소중하게 다루는 남주 몸짓이 맘에 들었습니다. 계속 이러고 사나 했더니 남주가 죽고, 여주는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지고...3권부터 굵직한 사건들이 터져요. 남주 죽었을 때는 어제까지 싱싱했던 꽃이 갑자기 폭우맞고 죽은걸 봤을 때처럼 회한에 젖기도ㅠㅠ 그러니까 찌통이 있는 작품이에요. 1,2권에서 둘이 알콩달콩한 구간이 길었고 마지막이 해피라 찌통이 흐려지지만요ㅎㅎ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ㅋㅋㅍ 작품은 제 취향이 아니라며 무조건 거르는 편인데 이건 리뷰 보니 괜찮을 것 같아서 오랜만에 구입했어요. 리뷰 덕분에 이번 맠다에서 또 한 건 성공했습니다!

    raz***
    2024.05.05
  • 베뎃이...20***이였네 ㅎㅎ전권구매 했는데 도저히 못읽..

    cin***
    2024.03.07
  • 이른꽃님은 확실히 현대물을 훨씬 잘쓰시는거 같아요 이건 그냥 무난해요

    tas***
    2024.02.12
  • 재미있는데 계속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생각나요

    rla***
    2024.01.02
  • 출판연도를 보니 납득이 가요. 1권보는데 정말 지루하네요

    ham***
    2023.12.19
  • 후루룩 읽기 너무 좋았어요 심하게 무겁지도 않고 날아갈 듯 가볍지도 않고 무엇보다 작가님 개그코드가 저랑 잘 맞는지 몇번이나 폭소를 터뜨리며 완독했네요

    bru***
    2023.11.27
  • 재미 없었어요 ㅡㅡ 사선 읽기로 겨우 읽음요 스토리가 별로 없네요 밍숭맹숭하고 캐릭터들도 그냥 그래요 흡입력이 일도 없어요

    mj8***
    2023.08.27
  • 외전은 너무 많은것을 풀어내려고 하네요.

    jin***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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