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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를 길들여주세요 상세페이지

야수를 길들여주세요

  • 관심 3
총 5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4,000원
전권
정가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7.1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88018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야수를 길들여주세요 5권 (완결)
    야수를 길들여주세요 5권 (완결)
    • 등록일 2019.07.11.
    • 글자수 약 13.8만 자
    • 4,000

  • 야수를 길들여주세요 4권
    야수를 길들여주세요 4권
    • 등록일 2019.07.11.
    • 글자수 약 11.8만 자
    • 3,000

  • 야수를 길들여주세요 3권
    야수를 길들여주세요 3권
    • 등록일 2019.07.11.
    • 글자수 약 11.7만 자
    • 3,000

  • 야수를 길들여주세요 2권
    야수를 길들여주세요 2권
    • 등록일 2019.07.11.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 야수를 길들여주세요 1권
    야수를 길들여주세요 1권
    • 등록일 2019.07.11.
    • 글자수 약 11.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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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수를 길들여주세요

작품 소개

#여주가_황제로_등극 #여주성장물 #여성중심서사
#후회_남주 #남주회귀물
#할리퀸 #뱀파이어 #늑대인간
#빠른_전개_지향


고아에서 공작부인으로 인생 역전!

첩자로 키워진 앙헬리카 크레이트.
가짜 영애인 그녀는 흉흉한 소문이 무성한 발티에르 공작과 결혼까지 하게 되는데...

“마수를 검도 없이 맨손으로 찢어 버리는 남자래.”
“엄청 흉폭하다던데? 물론 그곳도 말야.”
“여자를 수십 명을 갈아치웠는데, 다 실신해서 나갔대.”

마차에서 내리기 직전, 앙헬리카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 괴소문이 전부 진실일까?

공작이 가진 비밀을 캐내야 하는데, 이 남자.
왜 이렇게 숨 막히게 잘 생긴 거야.
게다가 나한테 왜 이렇게 잘 해주는 건지 모르겠다.
……마음 약해지게.

“그러니 다시 한번, 나를 가져.”
아득한 속삭임과 함께, 그가 그녀를 파고들었다.
마음 깊숙이 흔적을 남겼다.

사랑해서는 안 될 남자를 사랑해버린 앙헬리카.
거기다 그녀는 뜻밖의 진실과 조우하게 되는데…!

&

“감히 바라건대, 가장 고귀한 자리에 오르시기를.”

칼리엔이 그녀의 앞에 한쪽 무릎을 굽혔다.
언제나 그러했다는 듯 자연스레 그녀의 손을 쥐고 손등에 입을 맞춘다.
경건하기까지 한 자세.
그는 그녀에게 모든 것을 바쳤다.

작가 프로필

서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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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10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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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금 같지도 않고 전작이 재밌어서 그런지 아쉽네요. 15금 같아요.

    ekd***
    2020.12.22
  • 약간 지루했지만 잘 읽었습니다.

    skq***
    2019.08.09
  • 제독의 괴물아내 하위호환..

    nei***
    2019.08.05
  • 그냥 그랬어요 생각보다..

    izt***
    2019.07.23
  • 가볍게 보려고 샀는데 2권 중반부터 보기가 힘드네요 페이지가 안넘어가요

    pur***
    2019.07.22
  • 뭔가 급 마무리에 뒤의 외전부분으로 나올만한 부분이 너무 작아서 3점 드려요

    ful***
    2019.07.16
  • 제독의 괴물아내 넘 재밌게 읽어서 전권 구매했는데... 2권 초반 부터 너무 힘드네요..전개가 너무 느려요. 지겹네요...

    shi***
    2019.07.14
  • 작가님 작품은 초반에는 너무나 흥미진진하고 재미난데... 뒤로 갈수록 재미가 반감된달까...

    bom***
    2019.07.14
  • 남주 캐릭터가 멋있는데, 주변 인물들 얘기가 너무 많아요. 주인공들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됐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ksy***
    2019.07.14
  • 남주가 참 멋지네요. 여주 보다는 남주가 멋있어서 행복하게 읽었어요.

    seo***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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