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언네임드 판도라 상세페이지

언네임드 판도라

  • 관심 1,213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1.05.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4885886
ECN
-
소장하기
  • 0 0원

  • 언네임드 판도라 664화 (완결)
    • 등록일 2024.09.19.
    • 글자수 약 5.5천 자
    • 100

  • 언네임드 판도라 663화
    • 등록일 2024.09.18.
    • 글자수 약 6.3천 자
    • 100

  • 언네임드 판도라 662화
    • 등록일 2024.09.16.
    • 글자수 약 5.9천 자
    • 100

  • 언네임드 판도라 661화
    • 등록일 2024.09.14.
    • 글자수 약 5.9천 자
    • 100

  • 언네임드 판도라 660화
    • 등록일 2024.09.13.
    • 글자수 약 4.6천 자
    • 100

  • 언네임드 판도라 659화
    • 등록일 2024.09.11.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언네임드 판도라 658화
    • 등록일 2024.09.09.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언네임드 판도라 657화
    • 등록일 2024.09.07.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 차원이동, 성장물,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역하렘.
*여자주인공 : 백하윤, 실수로 '궤'를 열어 버린 차원 이동자. 악마들을 소환하고 마녀가 되었다. 매사 소심한 겁쟁이지만, 선량하고 온화하다. 열세 번째 판도라가 되어 점차 구원자로서 성장해 나간다.
*남자주인공 :
바르카토, 분쟁의 악마. 하윤의 첫 번째 권속. 호전적인 전투광에 솔직하지 못한 욕쟁이.
카넬리스, 악의의 악마, 하윤의 두 번째 권속. 냉소적이고 교활하지만 어딘지 인간적이다.
랄테인, 죄악의 악마. 하윤의 세 번째 권속. 공포스럽고 계략적이나 다정하다.
이선, 하윤의 마법사 선배이자 멘토. 상냥하고 따스한 성정 같지만, 왠지 비밀이 많다.
라누엘, 교황청의 성기사단장이자 교황 대리자. 하윤을 지켜보는 존재. 무감정하며 기계적이다.
*이럴 때 보세요: 유약하고 소심한 여주인공이 점차 성장해 나가며 세상을 구하고, 본래는 적이었던 인외 남주들이 조금씩 여주에게 애정을 갈구하게 되는 것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깨뜨릴 수 없는 말을 내뱉은 대가로 하윤은 다시는 안락한 두려움 속으로 달아날 수 없게 될 테지만, 옳은 선택이 늘 쉬운 길만을 내어 주지는 않는 법이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결국 이것이 옳은 선택임을 알았다.
언네임드 판도라

작품 소개

눈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밤.
성당에 들렀던 백하윤은 우연찮게 기이한 '궤'와 조우하게 되고,
이상한 목소리들에 이끌려 그 '궤'를 열어 버린 그녀는 곧 낯선 세계로 떨어진다.

차원 이동자들의 세계, 마법을 위주로 돌아가는 '미들라인'.
하윤은 유일하게 마력 하나 없는 마법사로 판정받고 말았다.

덕분에 온갖 모멸과 구박에 시달리다가 지쳐서 마법사를 그만두고 수녀가 되려고 했더니.
얼결에 악마를 소환하고, 마녀가 되어 버렸다.

"당신이 바로 열세 번째 판도라입니다. 하윤 양."

악마의 이름을 빼앗고 그들을 강제로 복종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진 이름, '판도라'.
열세 번째로 판도라의 이름을 계승 받게 된 하윤은 자신으로 인해 '궤'에서 풀려나게 된 악마들을 지옥으로 돌려보내야만 한다.

분명 그 길이 순탄치만은 않으리라고 여겼는데.

"빌어먹을 착각 마라, 애송아. 안 그래도 한 입 거리조차 못 되는 네놈이 나 말고 다른 것들에게 뜯어 먹히게 될 순간을 아깝게 여기고 있을 따름이니."
"모처럼 예쁨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여기던 도중이었는데, 그렇게 굴면 서운합니다. 주인님."
"나를 이길 때까지 그대는 나의 것이다."

곁에 머무르게 된 악마들은 어느덧 하윤을 갈구하기 시작하고, 하윤을 이끄는 불시착한 사명은 그녀를 숱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한다.
그러나 구세의 이름을 계승 받은 열세 번째 '판도라'로서 온갖 시련과 운명에 등 떠밀리며, 금단의 '궤'를 열어 버린 대가로.
그녀는 선택해야만 한다.

"나를 믿어 주세요. 이게 옳은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내가 선택한 일이니까 끝까지 해낼 거예요."


표지디자인 By 감귤(@MandarinG0)
타이틀디자인 By 타마(@fhxh0430)

작가 프로필

슈퍼하양
링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공포 게임 흑막의 가짜 약혼자로 살아남기 (슈퍼하양)
  • 언네임드 판도라 외전 (슈퍼하양)
  • 짐승과 스승의 경계 (슈퍼하양)
  • 악당 공작가의 실세 막내딸입니다 (슈퍼하양)
  • 언네임드 판도라 (슈퍼하양)
  • 공작부인의 침실에 어둠이 밀려오면 (슈퍼하양)
  • 백작 영애의 우아한 악행 (슈퍼하양)

리뷰

4.7

구매자 별점
607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주인공 성장물 좋아해서 맘에들어요.

    sun***
    2025.04.22
  • 아 읽다보니까 너무 짜증나네 이거 생각보다 전개도 느린 편이고 비유 표현이 너무 많아서 읽기가 힘들어요. 너무 장황합니다

    lee***
    2023.04.14
  • 재밌어요~ 남주들 일러스트도 보고싶어요

    cay***
    2022.11.19
  •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독자님들. <언네임드 판도라>의 작가 슈퍼하양입니다! 어느덧 언판이 프롤로그를 제외하면 300화나 연재되었어요! 언판의 첫 시작이 2012년도였으니, 어느새 약 10년이나 집필한 셈이네요! 오래전 무료 연재부터 시작했던 언판이 정식 출간되어 300화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다 사랑해 주신 분들 덕이겠지요! 처음 보시는 분께도, 쭉 지켜봐 주신 분께도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께 10년 동안 묵혀 왔던 언판만의 남은 모든 이야기까지도 전부 다 보여드릴 수 있다면 좋겠어요! 하윤이의 우당탕탕 악마사냥을 계속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작가 드림⭐

    dpw***
    2022.09.26
  • 주연급 외에 기타 캐릭터에는 별로 신경을 안 쓴 느낌이고, 상황전개도 작위적이에요. 스토리 개연성과 캐릭터의 입체성을 중시하는 저에겐 안 맞는 소설이었습니다.

    shj***
    2022.08.24
  • 연재작 꾸준히 결제해서 보는건 이 작품 뿐... 한창 재밌고 이야기가 아직 많이 남아있는 것 같아서 매일매일이 기대돼요 ㅠ.ㅠ❤ 여주성장물이라 매 챕터마다 성장하는 하윤이의 모습이 제가 다 뿌듯해요 ㅋㅋ

    gml***
    2022.04.06
  • 130화쯤 읽고 있는데 묘하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소재인데 스토리가 점점 루즈해지는 것 같아요..

    tle***
    2022.03.02
  • 악마를 수집하는 여주, 악마들의 맹목이라는 점은 솔라 레메게톤에서 한번 봤던 소재라서 접근하기 좋았던거 같아요. 소심하다가 점차 성장하는 여주라는 점이나 차원 이동자들이 많은 세계로의 차원이동이라는 점 등 새로운 부분이 많아서 겹친다거나 비슷한 소재의 불편함이라거나 전혀 느끼지도 못했네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uma***
    2022.02.23
  • 저는 책을 대충 읽는 스타일인데요, 꽂히는 장면은 드라마 보듯이 장면을 상상해가며 읽고 지루하다싶으면 걍 문단만 훑고 넘겨요. 이 작가님은 장면을 제가 상상할 수 있게 서술해주셔서 좋아요. 그런데 지금은 155화쯤 읽고있는데, 점점 루즈해지고 결말이 안 궁금해져요. 사건들이 이제는 큰 반전도 없을거같고, 이 책을 끝까지 보게 만들만큼 캐릭터들의 매력자체도.. 글쎄요. 그리고 솔라레메게톤 이라는 책을 이미 정주행하신 분이라면 굳이 안 보셔도 될거같습니다. 여주인공의 성격차이 빼고는 다른 점을 모르겠어요.

    a32***
    2022.01.1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ll***
    2021.10.2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가상 세계 로판 베스트더보기

  • 30호: 다크 서머 (손금)
  • 이상한데 로맨틱한 귀환 보고서 (락테아)
  • 30호 (손금)
  • 야차 (장단조)
  • 개는 주인이 필요하다 (이고)
  • 종마는 죽어야 한다 (프레티아)
  • 빌런들의 골수까지 뽑아 먹을 작정입니다 (에취푸엥취)
  • 밤하늘 저편에 있는 것 (권도윤)
  • 새비지 캐슬 (별보라)
  • 마돈나의 경성 괴사건일지 (스캠퍼)
  • 레이디 페이의 비밀 신상명세서 (탓첼)
  • MZ 길드원이 너무해! (김송로)
  • 미아는 강을 건너 돌아온다 (김기온)
  • 몇 번째 남편 (미나토)
  • 괴물 아가씨와 성기사 (손금)
  • 테라리움 어드벤처 (수하수하)
  • 반려인간(Companion) (노이솝)
  • 남주들의 첫날밤을 수집합니다 (에취푸엥취)
  • 백암의 구도자 (칵스)
  • 가이드버스에서 태어나면 (바나나맛아이스크림)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