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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나비를 위하여 상세페이지

사라진 나비를 위하여

  • 관심 236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400원
전권
정가
14,600원
판매가
14,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8.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724471
ECN
-
소장하기
  • 0 0원

  • 사라진 나비를 위하여 (외전)
    성인도서
    사라진 나비를 위하여 (외전)
    • 등록일 2022.09.28.
    • 글자수 약 2.7만 자
    • 1,000

  • 사라진 나비를 위하여 4권 (완결)
    사라진 나비를 위하여 4권 (완결)
    • 등록일 2022.08.24.
    • 글자수 약 11.6만 자
    • 3,400

  • 사라진 나비를 위하여 3권
    사라진 나비를 위하여 3권
    • 등록일 2022.08.24.
    • 글자수 약 11.4만 자
    • 3,400

  • 사라진 나비를 위하여 2권
    사라진 나비를 위하여 2권
    • 등록일 2022.08.24.
    • 글자수 약 11.3만 자
    • 3,400

  • 사라진 나비를 위하여 1권
    사라진 나비를 위하여 1권
    • 등록일 2022.09.01.
    • 글자수 약 11.1만 자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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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안내

<사라진 나비를 위하여>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1화 ~ 61화
3권: 62화 ~ 92화
4권: 93화 ~ 124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서양풍, 기억상실, 첫사랑, 까칠남, 상처남, 나쁜남자, 순정남, 동정남, 계락남, 카리스마남, 츤데레남, 뇌섹남, 능력남, 집착남, 냉정남, 오만남, 무심남, 존댓말남, 상처남, 능력녀, 짝사랑녀, 동정녀, 상처녀, 왕족/귀족, 애잔물,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남자주인공: 트리스탄 밀러
왕실 대변인이자 왕국의 실세. 아름답지만 차갑고 오만하며 많은 부분이 비밀에 감춰져 있다. 취미는 나비 수집. 왕이 사랑하는 여인, 이벨라에게 접근한다.
*여자주인공: 이벨라 캠벨.
왕이 사랑하는 여인이자 명문가의 딸. 모두의 반대를 무릅쓰고 전쟁에 간호 장교로 참전했다. 이후 기억을 잃은 채 한적한 시골에서 은신 중, 정체 모를 남자를 만난다.
*이럴 때 보세요: 과거를 잃은 여자와 과거를 감춘 남자의 운명적 사랑 이야기가 궁금할 때.
*공감 글귀: 죽었든, 살았든 나비는 내 것이다.
사라진 나비를 위하여

작품 정보

※본 작품은 15세 미만의 청소년이 열람하기에 부적절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호자의 지도하에 작품을 감상해주시기 바랍니다.※

서대륙 전쟁에 간호장교로 참전했던 이벨라 캠벨.
기억을 잃고 조용한 마을에서 은둔하던 그녀 앞에 한 남자가 모습을 드러낸다.
우연을 기회로 삼아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사내.
두 사람은 일상을 공유하며 가까워지고, 이벨라는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하나둘 되찾아간다.

“벨라.”
떠오른 기억 속의 목소리가 남자의 음성과 너무 같아서.
“저는 기억을 잃었어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털어놓게 되었다.
“그래서 불행합니까?”
“아니요.”
“그럼 된 거죠. 기억 나면 기억나는 대로, 사라지면 사라진 대로, 지금 행복하기만 하면 되는 거니까.”
차가운 남자의 위로가 매력적이었다. 속내를 알 수 없어 더 신비로운 남자에게 천천히 빠져들었다.

***

“혹시 날 좋아했습니까?”
“쓰레기.”
“쓰레기를 좋아하면 불행해져요.”
그녀의 가슴에 깊은 상처를 내고도 남자는 거리낌없이 뻔뻔했다.
그날을 끝으로 그와 엮일 일은 더 없을 줄 알았는데.

“안녕 벨라.”
아름다운 쓰레기가 곁에서 여전히 그녀를 보며 웃는다. 허락하지 않은 이름을 멋대로 부르며.

작가

홍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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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72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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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리스탄도 이벨라도 매력 만점.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ejr***
    2025.05.19
  • 1권이 고아원 애들 얘기랑 이런게 재미없어서 약간 지루한듯 해서 좀 그런데 뒤로 갈수록 재밌어요 두 주인공 모두 매력있었고 둘의 절절한 사랑이 납득이 되더라구요

    nin***
    2025.04.2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ken***
    2025.04.03
  • 유치합니다… 여주가 전쟁까지 다녀온 사람인데 엄청 유치해요.. 그리고 귀족인데 너무 지식없는 느낌입니다. 앞뒤가 안맞아요

    noz***
    2025.03.21
  • 최근 본 작품중 제일 재미나게 봤어요^^

    lsm***
    2025.03.1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yj***
    2025.01.28
  • 솔직히 3권까지는 보면서 좀 유치하지않나…생각했는데 4권이 찐인 듯… 앞에는 걍 빌드업. 4권에서 앞 내용 떡밥 다 풀리고 이벨라의 잃어버린 10일의 기억과 후회, 자책…그리고 누구도 감히 끼어들 수 없는 찐한 사랑이 너무 좋았음… 1-3권까지는 2주동안 듬성듬성 읽었는데 4권 밤 새서 봤어요ㅠㅠ하차 안하길 잘한듯. 근데 가장 큰 단점은 결말이 너무 갑자기 끊기는 느낌…? 19로 따로 나온 외전은 솔직히 좀 별루….ㅎ였고 이거 말고 본편인 4권 뒤에 뭔가 더 내용이 있어야하지 않나 싶긴 합니다.

    yim***
    2025.01.15
  • 오타와 비문이 너무 많고 글이 어딘가 유치해요

    ok3***
    2025.01.13
  • 재미있었어요~ 추천합니다

    dum***
    2024.12.31
  •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잃어버린 기억과 숨겨진 비밀이 뭘까..~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마지막에 너무 휘몰아치긴 했는데...깔끔하게 마무리됐네요. 개인적으로 트리스탄이 못참고 호수로 뛰쳐나가는장면 너무좋음ㅎ

    man***
    202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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