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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를 삼킨 사자 상세페이지

마녀를 삼킨 사자

  • 관심 120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300 ~ 3,600원
전권
정가
10,200원
판매가
10,2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09.2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725249
ECN
-
소장하기
  • 0 0원

  • 마녀를 삼킨 사자 3권 (완결)
    마녀를 삼킨 사자 3권 (완결)
    • 등록일 2022.09.26.
    • 글자수 약 9.5만 자
    • 3,300

  • 마녀를 삼킨 사자 2권
    마녀를 삼킨 사자 2권
    • 등록일 2022.09.26.
    • 글자수 약 10.8만 자
    • 3,300

  • 마녀를 삼킨 사자 1권
    마녀를 삼킨 사자 1권
    • 등록일 2022.10.02.
    • 글자수 약 11.1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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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판타지물

*작품 키워드: 여공남수, 오메가버스, 알파여주&알파남주, 외국인/혼혈, 바람둥이, 동거, 조직/암흑가, 기억상실, 재회물, 오래된 연인,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조신남, 재벌남, 직진남, 절륜남, 집착남, 유혹남, 순정남, 동정남, 까칠남, 오만남, 연하남, 능력녀, 재벌녀, 직진녀, 능글녀, 다정녀, 절륜녀, 집착녀, 나쁜여자, 순정녀, 고수위.

*남자주인공:
미겔: 어느날 갑자기 슬럼가에 나타난 천사처럼 아름다운 소년. 다리를 절고 약한 몸으로 인해 게빈의 보호를 받으며 그녀와 살게 된다. 게빈이 그러는 것처럼, 언젠가는 그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소망을 그의 죽음 직전에 이루게 된다.
미하엘 매러디안 솔레이: 독일 왕실 피가 흐르는 솔레이 가문의 수장이자 공작. 알파로 발현한 이후 13년간 지속된 불면증과 두통으로 고통받으며 주기적으로 몸을 움직일 수 없게되는 발작이 일어난다. 한번만 더 발작할 경우,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후 찾아간 미국 슬럼가에서 게빈을 만나게 된다.

*여자주인공:
게빈 스튜어트: 슬럼가 태생이자 알파로 발현 후 자수성가한 사업가. 미겔의 유언을 따라 죽지 못한 채 자극만을 좇아 지루한 삶을 이어간다. 미겔을 닮은 남자들을 모으는 게 취미. 그러던 중 미겔이 살아서 제대로 성장했다면 이러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닮은 미하엘을 줍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운명적인 사랑과 집착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날 주운 건 너야. 그러니 끝까지 책임져.
마녀를 삼킨 사자

작품 정보

[마녀를 삼킨 사자는 로맨틱 섹슈얼의 연작입니다. 동일한 세계관을 가졌지만 별개의 이야기이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게빈 스튜어트는 사악하고 천박한 마녀였다. 터질 것 같은 가슴과 허벅지는 물론, 도발적인 눈매와 도톰한 입술이 남자들의 섹스 판타지를 자극했다.
그녀는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있는 게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이자 가장 황홀한 섹스를 하는 여자로도 유명했다. 사춘기 소년들의 첫 몽정 상대로 가장 많이 꼽힌 여자가 할리우드 섹시 스타가 아니라 게빈일 정도였다.
그 유혹적인 얼굴과 몸으로 남자를 유혹해 끝내 망가트리는 사악하고 천박한 마녀가 이번엔 아름답고 우아한 왕자님, 미하엘 매러디안 솔레이를 손에 넣었다.
대중들은 게빈이 늘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얼마 못 가서 끝날 관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게빈 스튜어트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은 달랐다. 게빈은 미하엘에게만큼은 지금껏 스쳐지나갔던 남자들과 명백히 다르게 대하고 있었다.

***

그 누구에게도 곁을 주지 않던 극심한 결벽증을 가진 미하엘 매러디안 솔레이는 오로지 게빈 스튜어트의 손길에서만 평온을 찾았고, 게빈은 그런 미하엘이 사랑스러웠다. 그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넘어가 줄 수 있을 만큼.
이유는 단 하나, 미하엘 매러디안 솔레이가 그 누구보다 미겔을 닮았기 때문이었다.
“내 미겔.”
나의 사랑스럽고도 증오스러운 미겔. 게빈은 남자의 얼굴을 소중하게 쓰다듬으며 그의 귓가에 속삭였다.
“다시 내게 돌아온 걸 환영해.”
이 남자가 진짜 미겔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었다.


표지 타이틀 By 옌코
타이포 타이틀 By 타마

작가 프로필

우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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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틱 섹슈얼 (우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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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42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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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강한 여주를 유쾌하게 만날 수 있었네요. 어린시절도 세월이 흐른 후에도 끝까지 멋진 알파들의 세계와 스토리에 정신없이 달렸어요. 정해진 클리셰를 벗어 난 짜임이 오히려 더 재미를 더한 거 같아요.

    poo***
    2025.03.16
  • 기대했던 것보다 밍밍한 맛이라 아쉽다 알파x알파 조합이래서 서로 으르렁거리면서 기싸움 오지는 거 기대했는데 미하엘이 걍 다 져줘서 그런 거 없음.. 초반엔 그나마 예민한 고양이 정도 수준으로 날이라도 세우는 거 같더니 뒤로 갈수록 걍..배부른 개냥이임 일반적으로 비엘쪽에서 보던 알파x알파물 느낌 기대하면 실망할듯 걍 씬도 거의 일반 헤테로 삽입ㅅㅅ씬이고 여알파 성기에 가느다란 관이 있어서 그걸로 삽입과 동시에 요도플이 일어난다는 식인데 요도플은 그닥 취향 아니라서ㅜ 그리고 그놈의 요도는 맨날 찢어져서 피남ㅋㅋ길들인다고 한참 요도 조교하는데 효과 없었는지 걍 끝까지 찢어져서 피남엔딩…헤테로건 비엘이건 관계 때 피 보는 거 싫어해서 씬 나올 때마다 흥분되긴커녕 걍 짜게 식음..여주가 남주 뒤 따는 씬은 걍 한번 나옴 혹시 그쪽 기대하는 사람 있으면 기대 ㄴㄴ 내 기준 초반 빈민가에서 지지고 볶을 때가 젤 재밌었고 뒤는 걍 흔한 할리퀸물이라 흥미 팍 떨어졌음 반전요소?도 솔직히 너무 뻔해서 첨부터 예상 가능한 수준이고 후반 전개는 보는 내내 게빈 심리상태 이해 안 가서 ??? 이러고 봄 걍 세상 불행하던 애들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해지는 동화 같은 이야기~정도로만 보면 나쁘지 않은듯

    aik***
    2024.09.22
  • 로맨틱 섹슈얼보다 더 좋았어요. 어느정도 납득이 가기도하고 씬이 좀 담백한게 아쉬운데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이쪽이 더 깔끔해서 좋아요

    jkj***
    2024.09.15
  • 게빈에게 이런 일이 있었네요.. 로멘틱 섹슈얼 보다 거부감도 덜하고… 전 이 스토리가 더 맘에 드네요~

    urs***
    2024.09.12
  • 좋아요.좋아요. 지고지순 미겔...

    chr***
    2024.07.12
  • 1권만 재밋고, 할렘가에서 떠나니 재미가 넘 떨어져요

    ljy***
    2024.07.09
  • 키워드 보고 구매 해봅니다

    all***
    2024.06.15
  • 1권부터 너무 영화같고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근데 여주가 굳이 온 국민의 욕을 먹는 악녀설정은 굳이 필요했을까 싶어서 아쉽고 마지막에 좀 더 정리해서 4권까지 나왔으면 더 알차지 않았을까 싶네요. 어째든 외전 나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shi***
    2024.03.18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fac***
    2024.03.0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am***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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