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집착 시종으로 살아남기 상세페이지

집착 시종으로 살아남기

  • 관심 60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3,400원
전권
정가
20,400원
판매가
20,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2.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728172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집착 시종으로 살아남기 6권 (외전)
    집착 시종으로 살아남기 6권 (외전)
    • 등록일 2022.12.02.
    • 글자수 약 11만 자
    • 3,400

  • 집착 시종으로 살아남기 5권 (완결)
    집착 시종으로 살아남기 5권 (완결)
    • 등록일 2022.12.02.
    • 글자수 약 15.3만 자
    • 3,400

  • 집착 시종으로 살아남기 4권
    집착 시종으로 살아남기 4권
    • 등록일 2022.12.02.
    • 글자수 약 12.8만 자
    • 3,400

  • 집착 시종으로 살아남기 3권
    집착 시종으로 살아남기 3권
    • 등록일 2022.12.02.
    • 글자수 약 11.6만 자
    • 3,400

  • 집착 시종으로 살아남기 2권
    집착 시종으로 살아남기 2권
    • 등록일 2022.12.02.
    • 글자수 약 10.4만 자
    • 3,400

  • 집착 시종으로 살아남기 1권
    집착 시종으로 살아남기 1권
    • 등록일 2022.12.09.
    • 글자수 약 11.1만 자
    • 3,4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집착 시종으로 살아남기

작품 정보

BL소설 속 병약수와 똑같은 희귀 병을 앓다 죽길 3회차.
더는 이렇게 허무하게 죽을 순 없지.
그래서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잘 차려진 병약수 약상에 숟가락이나 얹어보자!’

도련님 약 한 방울, 숨결 하나까지 놓치지 않을 거예요!
시종으로 위장하여 병약수를 모시려 했다.
그의 숨결에서 나오는 정령의 힘까지 나를 치유한다니 이보다 좋을 순 없지!
하지만 지랄수란 쉽지 않았는데….

“나가! 나가라고!! 이제 다 지긋지긋해!!!… 잠깐. 넌 지금 무릎 꿇고 무얼 하는 거지?”
“도련님, 기왕 버릴 거면 제 입에 버려주십쇼.”

당황해서 약병을 던지던 팔을 거둬버린 그에게 아쉽게 말했다.

“그냥 얼굴에 뿌려주셔도 전 상관없는데…….”

순간, 도련님의 동공이 크게 요동쳤다.

* * *

나는야 한다면 하는 여자.
기왕 하는 김에 내 생명의 은인인 우리 도련님을 잘 챙겨주었다.
시중은 물론 안아도 주고, 업어도 주고, 그의 다리가 되어 곳곳을 누볐다.

유서 깊은 공작가 후계답게 내 진가를 알아본 걸까.
도련님은 이따금 나를 지긋이 바라봤지만 쫓아내진 않았다.

자, 이젠 회복도 되었겠다, 은혜도 갚았겠다.
슬슬 탈주 각을 잡으려고 하는데…….
…도련님이 이상해졌다.

“그렇게나 나를 좋아하면서 어딜 도망치려고 그래.”
“....”
“너, 나 없으면 죽는다며.”

어느덧 그는 굶주린 포식자의 낯을 하고 있었다.

[얼떨결에 집착캐가 된 여주 X 그런 여주에게 배워 찐집착광캐가 되어버린 남주]

#여주 극강의 미X 플러팅 #입덕 부정기 남주
#초반 까칠병약지랄 남주 #어쩌다보니 남주 갱생
#후반 화끈하게 미친 매운맛 남주(진짜 미침)
#사이다 여주 활약 #관계 역전 #착각계 #능력녀
#남장 #로코 #빙의 #회귀

작가 프로필

이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집착 시종으로 살아남기 (이투)

리뷰

4.2

구매자 별점
16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웹툰으로 보다가 소설도 구매하게 되었는데 이야기가 고전 문학작품같으면서도 유머있고 마무리까지 엔딩도 만족스러웠어요.

    jen***
    2025.06.11
  • 중간중간 좀 지루한 부분이 있었지만 볼만 했어요~

    lov***
    2025.01.04
  • 천천히 진행되는 편이라 탈주자가 많을듯...하지만 림슨형의 착각이 재미져서 저는 탈주하지않고 5권까지 완독했습니다. 마넬도 맛있을(?) 것 같은데 if외전이 있네요..외전은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wis***
    2024.10.21
  • 전반적으로 가볍고 발랄해서 병으로 여러번 죽은 여주같지 않지만 가볍고 발랄한 느낌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여주가 남주 하나만 보니까 엄밀하게 말하자면 역하렘이 아니지만 흠.. 쓸데없는 서브남이 많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역하렘 안 좋아하는 사람 눈에는 거슬렸어요, 살짝. 3권까지는 쉽게 넘어가는데 뒤로 갈수록 약간 끄는 듯해서 박자가 흐트러집니다. 악당도 애매하고 갈등도 애매한 느낌?

    uki***
    2024.07.14
  • 주인공들이 다 좋았어요 오랜만에 댓글 남기네요. 추천합니다~

    rdw***
    2024.07.10
  • 재밌게 읽었어요~~ 덴카르트가족 행복했음 좋겠내요

    eve***
    2023.12.2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rea***
    2023.10.26
  • 웃으면서 재밌게 읽었어요 노벨 행복해

    myj***
    2023.10.25
  • 가볍게 보기 좋아요 정말 가볍게! 삽질도 이만하면 안답답했고… 저는 나름 만족스러웠어요. +그런데 외전까지는 볼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뒷 내용이 상상가서….^-^*

    has***
    2023.09.10
  • 킬탐 기승전결이 그닥 없는 느껴짐 뭔가 큰 일이 생겨도 평탄무난하게 느껴짐

    one***
    2023.08.16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오월의 정원에서 (서담연)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오소리국밥)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영웅은 성녀의 추락을 원한다> 세트 (서루)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아기용이 공작가를 살림 (설이린)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악역은 연애가 하고 싶다 (임이올)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문밀화)
  • 악역 황제의 아이를 임신했다 (19세 완전판) (세르비11)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짐승이 울부짖는 밤 (청수필)
  • 수도에서는 자유연애가 유행이래요 (소금땅콩)
  • 마물들과 던전에 갇혔다 (삽화본) (시제트)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