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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신은 시간을 건넌다 상세페이지

그 반신은 시간을 건넌다

  • 관심 20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15,000원
판매가
15,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2.12.0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728240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그 반신은 시간을 건넌다 5권 (완결)
    그 반신은 시간을 건넌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2.12.04.
    • 글자수 약 12.1만 자
    • 3,000

  • 그 반신은 시간을 건넌다 4권
    그 반신은 시간을 건넌다 4권
    • 등록일 2022.12.04.
    • 글자수 약 11.3만 자
    • 3,000

  • 그 반신은 시간을 건넌다 3권
    그 반신은 시간을 건넌다 3권
    • 등록일 2022.12.04.
    • 글자수 약 12.3만 자
    • 3,000

  • 그 반신은 시간을 건넌다 2권
    그 반신은 시간을 건넌다 2권
    • 등록일 2022.12.04.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 그 반신은 시간을 건넌다 1권
    그 반신은 시간을 건넌다 1권
    • 등록일 2022.12.12.
    • 글자수 약 11.6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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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28화
2권: 29화 ~ 55화
3권: 56화 ~ 86화
4권: 87화 ~ 116화
5권: 117화 ~ 외전 10화
그 반신은 시간을 건넌다

작품 정보

※ 이 글은 픽션으로, 실제 역사, 인명, 지명, 장소 등과는 무관합니다.


한때 지중해를 지배했던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딸 이해인.

21세기를 살아가는 몇 없는 반신 중 하나인 그녀는, 어느 날 예고 없이 시간을 거슬러 기원전 12세기에서 눈을 뜨게 된다.

트로이의 성벽을 무너트리기 위한 전쟁이 10년째 이어지고 있던 아득한 과거의 땅. 그 곳에서 해인은 한 남자와 마주치게 되는데…….

***

눈을 떴을 때, 해인은 낯선 숲 속이었다.

주변에는 달빛을 제외하면 빛이라고는 없었다. 심지어 그 달빛마저 커다란 나무들의 빽빽한 나뭇잎에 가려, 희미하게 몇 줄기 비칠 뿐이다.

등 뒤로부터 인기척이 들린 것은 바로 그때였다.
뒤를 돌아본 순간, 곧바로 눈이 마주쳤다.

“……잘못 짚은 건 아니었군.”

마침 상대의 금빛 머리칼 위로 달빛이 내렸다. 엷게 반짝이는 금발 아래로, 해인을 똑바로 바라보는 눈동자는 녹색과 하늘색이 오묘하게 섞인 푸른빛이었다.

마치 정성껏 만든 조각상과 같이 아름다운 남자가,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선 채로 그녀를 가만히 주시하고 있었다.


표지 일러스트 By 하삐(@ha_ppy_0_)
타이틀 디자인 By 타마(@fhxh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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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반신은 시간을 건넌다 (연여명)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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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가 너무 제 취향이라 구매했습니다...제가 이런 리뷰는 정말 안 남기는데 저처럼 혹해서 구매하는 분들 있을까봐 남깁니다 아무 생각 없이 아무 내용도 없는 책 읽고 싶으시면 추천드리고 저처럼 소재에 혹해서 사는 분들은 말리고 싶습니다 여주가 과거로 간 이유를 전혀 모르겠어요 그리고 여주가 매우매우 수동적입니다 아니 밖에를 안나가요..ㅋㅋㅋㅋ 나가는게 장소 이동할때랑 남주가 잠깐 데리고 나갈때밖에 없어서 신기했음 그리고 아~~무것도 안해요 5권 내내 여주가 하는게 실내에서 생각에 잠겨있기...잠깐 나가서 막사 둘러보기...포세이돈님의 따님 소리 듣기 끝 진짜 끝이에요 혼자 생각만 하는게 여주가 이 책에서 하는 일의 80퍼 이상인것같음 그렇다고 남주가 뭐 대단한걸 하진 않습니다 여주에 비해서 그나마 움직이는거지 전쟁중인데 뭐 전투씬이 나오는것도 아니야 정쟁을 하는 것도 아니야 치정극을 벌이는 것도 아니야 하... 근데 신기한건 또 술술 읽히긴해요 별 내용이 없어서 그런가 사실 한 2권까지 참고 보다가 아 제발 아무나 뭐라도 좀 해라란 생각에 대충 넘겼는데 다 보고 걍 하차할걸 후회했네요...진짜 다 보고도 후회한 책은 오랜만인 것 같아요 전 별로다 싶으면 하차하는데 왜 고집을 부려서...ㅠ이 리뷰 적으면서도 또 후회됩니다 5권 내내 사건이 없습니다 제일 큰 사건이고 유일하게 흥미진진했던게 여주가 과거로 왔던 그 순간뿐이네요 근데 당연함 여주가 밖에를 안나감ㅋㅋㅋㅋㅋ타임슬립, 그리스로마신화, 전쟁 중인 시점인 소재로 이렇게 아무런 내용이 없는 게 정말 대단합니다

    min***
    2025.02.07
  • 예전에 연재될 때 잠깐 읽고 이번에 끝까지 다 읽게 되었습니다. 리뷰가 호불호 있는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저는 잘 읽었어요! 일단.. 잔잔한 스토리라서 팡팡 터지는 사건이나 사이다는 없긴해요. 제가 잔잔한걸 좋아해서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여주인공이 생각이 많긴한데 충분히 이해되구요, 두 주인공의 감정선이 섬세한 것도 좋았습니다. 이후의 이야기가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luc***
    2024.09.2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qui***
    2024.03.13
  • 2권 중반까지 보고 하차합니다. 이유는 고자극에 길들여진 제 입맛에 도저히 더는 먹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전개가 느리고 잔잔한데다 심지어 주인공도 수동적인 면모가 있어 너무 심심합니다. 그나마 신들이 나올 때엔 워낙 그리스로마신화를 좋아해 흥미로웠으나 그 부분이 지나고 남자주인공이 나왔을 때... 더는 참을 수 없었습니다. 남주가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능동적 여주+자극적인 사건들+지고지순키링남or새침부끄키링남 등의 키링남을 좋아하는 분들은... 저와 같이... 이 소설이 조금... 버거울 수 있겠습니다...

    rei***
    2023.09.22
  • 리뷰보고 구매했는데 무난하게 잘 봤어요.

    jbr***
    2023.08.30
  • 주인공은 도대처 뭐하러 시간까지 넘어서 갔나...오로지 남주 만난것외에는 한게 없어서 지루했어요...

    rmd***
    2023.04.07
  • 정말 웬만하면 리뷰 안 남기는데 별점 높은 게 도무지 이해가 안 돼서 남깁니다. 저처럼 기대하면서 봤다가 실망하는 분들 생기지 말라고요. 3권 중반 정도까지 봤는데 사건이라고 할 게 없습니다. 굳이 사건이라고 한다면 기껏해야 여주가 흥분한 말 진정시킨 거랑 냇가에서 화살통 발견한 것 정도일까요? 5권짜리 책을 3권 중반까지 읽었는데 이렇게 사건도 없고 스토리의 진전도 없는 책은 처음입니다. 게다가 불필요한 서술이 너무 많고, 그 서술들이 매끄럽게 이해되지도 않습니다. 차라리 서술이 없었더라면 그냥 넘어갔을 대사를, 불필요하고 이상한 서술 때문에 뭐? 하면서 멈칫하고 다시 보게 되네요. 인물들 대사 한줄 나오면 그거 설명하는 서술이 세네 문단씩 나오는데 그 불필요한 서술들 다 뺐으면 이 소설 2권으로 끝났을 것 같습니다. 그보다 더 짧을 수도 있고요. 여주한테 다른 인물들이 걸핏하면 영민하다고 하는데 이것도 너무 과해서 오히려 거부감이 들어요. 그런데 파트로클로스가 말하는 걸 보고 여주가 박수를 쳐 줘야 할 것 같다고 하는 거나 여주랑 같이 지낸 지 고작 며칠밖에 안 된 남주가 그대와 제법 긴 시간을 보냈다고 하는 식의 서술을 보면 작가님의 정도가 보통의 적정선, 적절한 정도와는 다른 건가 싶기도 합니다. 그게 일반적인 수준과 너무 달라서 보다가 자꾸 거슬린다는 게 큰 문제지만요. 납득 안 되는 부분이 많지만 지쳐서 더는 못 쓸 것 같습니다. 3권 중반까지 본 것도 이미 구매한 거라 끝은 봐야지 돈이 안 아까울 것 같아서 본 거예요. 근데 정말 3권 중반에 이르도록 밍숭맹숭, 주인공들이 뭐 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여주가 왜 과거로 떨어진 건지도 전혀 나오지 않고 스토리에 정말 진전이랄 게 하나도 없어서 그냥 여기서 관두는 게 제 정신 건강에 이로울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돈 안 아깝게 하겠다고 이걸 보면서 스트레스 받느니 깔끔하게 멈추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이렇게 무매력에 무잼인 글을 쓰다니, 어떤 의미로는 정말 대단합니다.

    sun***
    2023.04.03
  • 리뷰가 좋아서 기대했는데 너무 지루했어요.. 3권부터는 거의 흘려봄..

    lov***
    2023.03.22
  • 5권이나 되는 이야기속에서 여주가 그냥 얹혀 가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주로 숙소안에서 생각만하는 여주를 보고 있자니 독자인 제가 다 심심해졌네요. 여주캐릭터가 워낙 소극적인 성격이고 남주의 전투씬도 짧은 호흡으로만 잠깐 나와서 저한테는 전체적으로 좀 간이 안되고 재료도 빈약한 밍밍한 국을 한대접 먹은 느낌이었습니다.

    ksu***
    2023.03.06
  • 설정과 작품이 너무 좋아요.

    yu7***
    20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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