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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우는 밤 상세페이지

올빼미 우는 밤

  • 관심 3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9,800원
판매가
19,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2.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729704
ECN
-
소장하기
  • 0 0원

  • 올빼미 우는 밤 6권 (완결)
    올빼미 우는 밤 6권 (완결)
    • 등록일 2023.02.14.
    • 글자수 약 12.6만 자
    • 3,300

  • 올빼미 우는 밤 5권
    올빼미 우는 밤 5권
    • 등록일 2023.02.14.
    • 글자수 약 11.2만 자
    • 3,300

  • 올빼미 우는 밤 4권
    올빼미 우는 밤 4권
    • 등록일 2023.02.14.
    • 글자수 약 12만 자
    • 3,300

  • 올빼미 우는 밤 3권
    올빼미 우는 밤 3권
    • 등록일 2023.02.14.
    • 글자수 약 13.1만 자
    • 3,300

  • 올빼미 우는 밤 2권
    올빼미 우는 밤 2권
    • 등록일 2023.02.14.
    • 글자수 약 11.7만 자
    • 3,300

  • 올빼미 우는 밤 1권
    올빼미 우는 밤 1권
    • 등록일 2023.02.20.
    • 글자수 약 12.8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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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로판
*작품 키워드 : #서양풍 #가상시대물 #왕족/귀족 #오해 #첫사랑 #사제지간 #키잡물 #신분차이 #삼각관계 #운명적 사랑 #츤데레남 #능력남 #까칠남 #계략남 #냉정남 #오만남 #상처남 #평범녀 #외유내강 #성장물 #힐링물

*여자주인공 : 엠마 베이지(본명: 샬롯 베이지).
제국에서 핍박받는 ‘에르타인’ 신분으로 태어나 평생을 도망치고, 숨어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까칠한 후원자가 그녀의 앞에 나타난다. 냉랭한 얼굴을 한 남자는 그녀에게 도망치는 방법 대신 다른 길을 열어주겠다 제안한다. 그러나 그녀는 곧 깨닫는다. 그의 후원은 아름다운 그의 외모만큼이나 잔인하다고.
*남자주인공 : 에드윈 알렉산더 어니스트 테오(8대 페일블루 공작).
요크 제국 최고의 미남 공작.
부모의 죽음으로 상처를 입은 그는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밝히기 위해 외딴 섬으로 향한다. 황제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극작가 공모전에 참가한 작가를 후원한다는 핑계를 대지만… 어느 순간부터 자꾸만 후원하는 학생이 신경 쓰인다. 더 이상 제 도움이 필요 없게 된다면, 그녀는 제 품을 떠나 다른 곳으로 날아가지 않을까? 아아… 그렇다면, 나는 그녀의 날개를 꺾어야 하는 것일까?

*이럴 때 보세요 : 잔잔하고 감동적인 성장 사제물을 보고 싶을 때
거짓으로 시작된 후원이 어떤 오해와 치유의 소용돌이로 빠져 드는지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어디까지 가볼까?”
“…….”
에드윈의 검은 머리칼이 바람에 휘날렸다. 엠마는 시선을 빼앗긴 것처럼 그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네가 원하면 엠마, 어디든 가줄 수 있는데.”
올빼미 우는 밤

작품 정보

<상처 받은 까칠한 공작과 가난한 평민 여자의 삐걱대는 후원 스토리>

태어나는 순간부터 나는 버림받은 존재였다. 신분을 들키면 죽을 수도 있는 처지였으므로 나는 늘 숨죽여 살았다. 그러나 그가 나타난 이후, 내 삶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나의 후원자,
나의 구원자.

그로 인해 나는 욕심을 낸다. 어쩌면, 감히 그의 사랑까지도.

***

외로운 평민 여주, 엠마 베이지.
제국에서 박해받는 신분인 ‘에르타인’으로 태어난 그녀는 외딴 섬에서 숨어 살며 아버지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그녀의 꿈은 아버지와 함께 섬을 떠나 다른 곳으로 떠나는 것.
정착금을 모으기 위해 그녀는 상금이 걸린 ‘극작가 공모전’에 지원한다.

아버지 대신 나타난 건, 어느 낯선 남자.
첫 만남부터 다짜고짜 관자놀이에 총구를 들이민 남자는 그녀에게 말한다.

“뛰어내리는 것 말고, 도망치는 것 말고, 내게 기대. 앞으로 내가 네 후원자가 될 테니까.”

그는 말한다. 극작가 공모전에서 그녀가 우승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그저 후원일 뿐이다.
그런데 어째서… 갈수록 그의 여자가 신경이 쓰이고, 그의 표정 하나하나가 머릿속에 들어와 박히는 걸까?
그리고 어째서… 그는 갈수록 내게 다정해지는 걸까?

“…왜 제게 갑자기 잘해 주세요?”
“내가 왜 잘해줬는지 궁금해?”

그는 몰아붙이는 자신의 목소리에 놀란 엠마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후회하지 마, 엠마. 이건 네가 자초한 일이야.”

작가 프로필

진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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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빼미 우는 밤 (진소소)

리뷰

3.8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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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짝 아쉬워요 전체적인 뼈대는 잘 잡으셨는데 속도조절이 필요한듯요

    eut***
    2023.02.25
  • 리뷰 보고 호흡이 긴 작품이라길래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제 취향인 것 같네요!

    deo***
    2023.02.21
  • 미리보기부터 재밌어서 구매했는데 제 예상보다 더 재밌네요

    kyo***
    2023.02.21
  • 그저 그랬어요. 좀 지루한 느낌이라 2권 후반부터는 대강 읽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남주 에드윈은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것은 모두 잃어버렸던 그에게 엠마를 잃을 수 없는 감정이 펼쳐지는 부분들은 감정선이 되게 좋더라구요. 굳이 19세로? 할 정도로 씬은 크게 감흥이 없었습니다. 뭔가 후원자에서 연인 관계로 진행될 때의 짜릿함 그런것도 없었던 것 같아요.

    nos***
    2023.02.20
  • 촘촘하게 서사 쌓는 거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잘 맞을 수 있는 작품인 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개가 좀 느리고 지루해서 전권 구매는 후회했어요. 분명히 못 쓴 글은 아닌데 재미가 없는 느낌.. 묘하네요. 완결까지는 읽었습니다.

    reb***
    2023.02.20
  • 외전주세요!!!!!ㅠㅠㅠ

    min***
    2023.02.1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zxc***
    2023.02.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an***
    2023.02.17
  • 전개가 너무 느리네요

    hot***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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