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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보는 사이 상세페이지

밤에만 보는 사이

  • 관심 662
총 88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7.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602095
ECN
-
소장하기
  • 0 0원

  • 밤에만 보는 사이 88화 (완결)
    • 등록일 2023.07.10.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밤에만 보는 사이 87화
    • 등록일 2023.07.10.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밤에만 보는 사이 86화
    • 등록일 2023.07.10.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밤에만 보는 사이 85화
    • 등록일 2023.07.10.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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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3.07.10.
    • 글자수 약 3.5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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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에만 보는 사이 83화
    • 등록일 2023.07.10.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밤에만 보는 사이 82화
    • 등록일 2023.07.10.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밤에만 보는 사이 81화
    • 등록일 2023.07.10.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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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 #직진남 #다정남 #유혹남 #순정남 #까칠남 #오만남 #절륜남 #후회남 #다정녀 #상처녀 #동정녀 #순정녀

*남자주인공 : 백이준 (건양 그룹 부사장)
오로지 머릿속에 일 생각뿐. 예의는 있지만 남 일에는 관심 없는 냉철한 성미를 가졌다. 그런데 과거에도 현재도 지옥 속에 사는 그녀를 보니 자꾸만 신경이 쓰인다. 아무래도 한겨울을 가져야겠다.

*여자주인공 : 한겨울 (큐레이터 겸 미술작가)
남들이 볼 땐 사랑 받고 자란 공개 입양아, 하지만 그녀는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가족의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다. 지옥 같은 집에서 벗어나기 위해 백이준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럴 때 보세요 : 따뜻하고 야릇한 로맨스와 시원한 복수를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나랑 잘래요? 나 꽤 달아요.”
밤에만 보는 사이

작품 소개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포악한 양아버지의 선거 자금 마련을 위해 등 떠밀려 나온 자리.
그곳에서 겨울은 자신의 첫 경험을 가져간, 하룻밤 상대였던 백이준을 만나게 된다.

“결혼하죠.”

당황한 겨울과 달리 이준은 담담하게 말했다.

“왜… 저랑….”
“결혼이 필요하니까. 그쪽이면 결혼해도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
“결혼 생활에 충실할 필요 없어요. 나랑 밤에만 보면 돼.”
“…….”
“애는 가져야 해서요.”

건양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서 결혼과 아이가 필요하다는 남자, 백이준.
포악한 양아버지의 손에서 벗어나고 싶은 여자, 한겨울.
춥기만 한 겨울의 인생에도 꽃은 필까.


표지 By Still
타이틀 By 타마

작가

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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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3,36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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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 갑자기 무슨...축하 받고 행복해야 할 순간에 고구마 100만개 구간이 올 줄이야. 흥미진진해 지네요. 이렇게 사람을 몰아갈 수 있구나 싶네요.

    mys***
    2024.09.08
  • 난 그만 볼래요, 여주 속터져 죽고 은근 남주도 우유부단????

    gon***
    2023.10.25
  • 재밌어요 재미있게읽었어요

    tjd***
    2023.10.14
  • 1권은 그냥저냥인데 2권은 너무 유치해서 도저히 볼수가 없네요.

    cos***
    2023.08.22
  • 결제해서 보긴 했는데 자꾸 어디선가 본듯한 내용인듯한.. 소설 드라마 장면장면이 떠올라요

    dur***
    2023.08.03
  • 클리셰 범벅 아는 맛이라 그런지 더 재밌게 봤네요!ㅎㅎ

    bsb***
    2023.07.30
  • 잘 읽고 갑니다~~~

    dre***
    2023.07.23
  • 재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이야기가 너무 올드패션한 막장스타일로 막 버무려져서 중반부터는 좀 많이 아쉽긴 했어요. 하지만 빌런이 그렇게나 많은 세상에서 꾿꾿이 살아낸 여주가 안타까워 별은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작업하신 작가님께는 완결 축하드립니다. 아무튼 잘 봤습니다.

    tou***
    2023.07.20
  • 너무 막장처럼 막 나갔어요 아쉽다~

    lon***
    2023.07.20
  • 빌런들이 넘 많아서 좀 짜증났어요

    coi***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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