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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저택의 사랑받는 새아가 상세페이지

늑대 저택의 사랑받는 새아가

  • 관심 27
소장
단권
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9,800원
판매가
19,8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08.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602552
ECN
-
소장하기
  • 0 0원

  • 늑대 저택의 사랑받는 새아가 6권 (완결)
    늑대 저택의 사랑받는 새아가 6권 (완결)
    • 등록일 2023.08.10.
    • 글자수 약 11만 자
    • 3,300

  • 늑대 저택의 사랑받는 새아가 5권
    늑대 저택의 사랑받는 새아가 5권
    • 등록일 2023.08.10.
    • 글자수 약 9.7만 자
    • 3,300

  • 늑대 저택의 사랑받는 새아가 4권
    늑대 저택의 사랑받는 새아가 4권
    • 등록일 2023.08.10.
    • 글자수 약 10.1만 자
    • 3,300

  • 늑대 저택의 사랑받는 새아가 3권
    늑대 저택의 사랑받는 새아가 3권
    • 등록일 2023.08.10.
    • 글자수 약 10.8만 자
    • 3,300

  • 늑대 저택의 사랑받는 새아가 2권
    늑대 저택의 사랑받는 새아가 2권
    • 등록일 2023.08.10.
    • 글자수 약 10.6만 자
    • 3,300

  • 늑대 저택의 사랑받는 새아가 1권
    늑대 저택의 사랑받는 새아가 1권
    • 등록일 2023.08.12.
    • 글자수 약 10.8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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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저택의 사랑받는 새아가

작품 정보

병약하기로 소문난 늑대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 아르센이 죽었다.
범인은 아버지와 이복동생.
가문의 치유 능력을 써 주겠다는 거짓말로 후계자를 죽인 것이다.

덕분에 가문은 멸문당하고, 나도 그에 휘말려 죽었다.
그런데.......
“아가씨, 일어나세요!”
눈을 떠 보니 죽기 전인 일곱 살로 돌아와 있었다!

“제가 아르센과 결혼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또 억울하게 죽을 수는 없지.
나는 아버지 몰래 늑대 가문에 계약 결혼을 요청했다.
후계자의 병을 고쳐준 뒤, 스무 살이 되면 이혼하고 떠나 줄 예정이었다.

늑대 가문과 우리 가문이 적대 관계인 만큼 나를 싫어하겠지만, 꼼짝없이 죽는 것보다는 낫지.
스무살이 될 때까지만 참자!

분명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 보송보송한 털 좀 봐...... 어쩜.......”
“아가씨는 오늘도 귀여우시군요. 허허, 날이 갈수록 귀여워지시는 것 같습니다.”
“장담컨대, 이번 축제의 모든 수인들을 통틀어서 아가씨가 가장 아름다우실 거예요!”

이상하게 늑대 저택의 사람들이 나를 너무 좋아한다?

“네가 예쁘지 않다고? 저택의 거울이 전부 고장난 모양이군. 새로 사오라고 해야겠어.”

시아버지는 멀쩡한 거울을 전부 갈아치우기까지 하고.
사용인들은 내 깃털 한 번 만져 보는 게 소원이란다.

게다가, 내 계약 남편도 이상하다.
틈만 나면 틱틱대길래 이혼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는 줄 알았는데…….

“린시, 너는 내 부인이잖아. 나를 두고 어딜 갈 셈이지?”
“성년이 됐으니 부부의 의무를 다해야지.”

성년이 된 남편의 눈빛이 이상하다.
이래도 괜찮은 걸까?

작가 프로필

김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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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늑대 저택의 사랑받는 새아가 (김노랑)

리뷰

4.2

구매자 별점
2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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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에도 외전 빨리 풀어 쥬세요

    vlo***
    2025.04.21
  • 아 진짜 꽁냥꽁냥이 더 있어야죠 겨우 만났는데

    cas***
    2025.02.14
  • 딱히 재미는 모르겠고..그냥 무난?? 육아물치고 귀염뽀작한 재미도 별로 ...로맨스는 뭐 거의 없다고 봐야함.고구마는 아니지만 6권까지 늘어지니 좀 지루한감은 있었음..

    kin***
    2024.01.28
  • 재밌어요. 일단 고구마 부분이 거의 없어서 속시원해요. 보통 회귀물 보면 혼자서 다 하려고 하는데 여주는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믿을만한 어른에게 다 말해서 고구마 부분이 없어요. 아쉬운건 로맨스가 거의 없다는점

    cho***
    2024.01.02
  • 유어 성장물 답게 로맨스는 적지만 크는거 보는맛으로 볼만 함 그래도 책이 6권이나 되는데 전개는 좀 지지부진한 면이 있어서 5-6권은 늘어지는감이 없지 않음 그래도 여주나 남주나 뭔가 이상하면 꼬박 꼬박 말해서 말을 안해서 답답한 고구마가 없다는게 좋았고 주인공들 친구로 나오는 래오가 떼쓰는 발암캐라 짜증났지만 뭐 크지않아서 참을만 했고 완결 이후 에필로그 하나 없이 바로 끝이라 그건 아쉬움

    blu***
    2023.12.31
  • 전개가 답답해요. 주인공이 자꾸 '잘못 봤겠지' 하고 넘겨대는 통에 이렇다할 성과없이 한권씩 끝나길 5권째. 뭔가 있을 거라는 떡밥만 계속 주어지는데 다른 리뷰대로 사건 해결 후 끝나는 거라면 어디에 로맨스가 있는지, 그렇다고 사건물 추리라기엔 다 의문형으로 끝나서 보는 내내 답답했어요. 그래서 보지 못했다. 알지 못했다. 이런 연출이 계속 반복되니 감흥이 없이 오히려 답다압.. 끝까지 보아도 이해되지 않는 건, 아르센이 왜 저주에 걸렸냐는 거예요. 다섯권의 빌드업에 비해 결말이 허무했어요.

    rie***
    2023.12.30
  • 제 기준에 로맨스는 별로 없고 애기들 보는맛으로 봤어요 나 생각보다 활자 속 애기들은 좋아하네..(표지대로 4권까지 아가아가합니다) 조금 뒷 이야기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사건 해결하고 바로 끝나버리는게 좀 아쉽네요

    fur***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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