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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11.03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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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3.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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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604235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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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능력남, 동정남, 까칠남, 상처남, 다정남, 순정남, 절륜남, 집착남, 순진남, 후회녀, 순정녀, 상처녀, 동정녀, 더티토크, 고수위
*여자주인공: 유희수. (19-20세 → 25세) 엄마는 첩이었다. 그것도 결혼한 아버지가 욕구해소용으로 쓰던 공공연한 첩. 반짝거리는 태범의 곁이 탐이 나서 도망쳤다. 제 인생을 바쳐서 그의 곁에 있는 값을 치르게 될까 봐.
*남자주인공: 지태범. (19-20세 → 25세) 열아홉에 프로팀 축구선수였으나 부상으로 슬럼프에 빠진다. 집안에 스스로를 가둔 저를, 희수가 담벼락 너머로 이끌던 순간부터 생각했다. 제 삶에서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그녀만큼은 놓치지 않겠노라고.
*이럴 때 보세요 : 까칠한 지고지순 순정남이 후회할 짓도 안 하고 자존심 없이 매달리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이게 네 바닥이면, 내가 아래를 받쳐줄게.”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재회물, 첫사랑,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츤데레남, 능력남, 동정남, 까칠남, 상처남, 다정남, 순정남, 절륜남, 집착남, 순진남, 후회녀, 순정녀, 상처녀, 동정녀, 더티토크, 고수위
*여자주인공: 유희수. (19-20세 → 25세) 엄마는 첩이었다. 그것도 결혼한 아버지가 욕구해소용으로 쓰던 공공연한 첩. 반짝거리는 태범의 곁이 탐이 나서 도망쳤다. 제 인생을 바쳐서 그의 곁에 있는 값을 치르게 될까 봐.
*남자주인공: 지태범. (19-20세 → 25세) 열아홉에 프로팀 축구선수였으나 부상으로 슬럼프에 빠진다. 집안에 스스로를 가둔 저를, 희수가 담벼락 너머로 이끌던 순간부터 생각했다. 제 삶에서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그녀만큼은 놓치지 않겠노라고.
*이럴 때 보세요 : 까칠한 지고지순 순정남이 후회할 짓도 안 하고 자존심 없이 매달리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글귀 : “이게 네 바닥이면, 내가 아래를 받쳐줄게.”
값
작품 정보
“재회가 극적이네. 너 팔려가는 꼴도 구경시켜 주고.”
첫사랑 태범과의 재회는 끔찍했다.
여러 중년 남자들 앞에서 팔려갈 어린 아내처럼 소개되고 있던 희수에게.
‘가지 마, 유희수.’
애절하게 부르짖던 태범이 돌아왔다.
그녀가 매정하게 잘라놓고 간 차디찬 봄의 한 폭이 희수의 앞에 서 있었다.
‘너, 뭐, 뭐하는 짓이야.’
머리카락에 묻은 깃털을 떼주던 손길에도 낯을 붉히던 소년이.
‘존나, 씹, 아프지. 뺄게. 안 되겠다, 너, 후으…….’
‘빼지, 마아, 흑, 으으…….’
‘안 빼면, 윽, 내가 어떻게 해줄까, 흐, 씹, 나 때문에 너 피나면, 씨발, 나 좆 자를 거야.’
제게만 어설프고, 다정하고.
‘하아, 여기 빨고 싶어. 후으, 좆에 찔리면서 빨아주면 우리 희수 자지러질 텐데.’
‘입, 다무, 흐, 으응, 아, 항!’
‘씨발, 네 안에, 하, 존나 축축해서 좆, 하아, 빨아대는 거 알아?’
제게만 뜨거워졌고.
‘가지 마, 유희수. 나는, 난 너한테 언제나 진심이었어.’
끝내 다정했던 첫사랑이.
첫사랑 태범과의 재회는 끔찍했다.
여러 중년 남자들 앞에서 팔려갈 어린 아내처럼 소개되고 있던 희수에게.
‘가지 마, 유희수.’
애절하게 부르짖던 태범이 돌아왔다.
그녀가 매정하게 잘라놓고 간 차디찬 봄의 한 폭이 희수의 앞에 서 있었다.
‘너, 뭐, 뭐하는 짓이야.’
머리카락에 묻은 깃털을 떼주던 손길에도 낯을 붉히던 소년이.
‘존나, 씹, 아프지. 뺄게. 안 되겠다, 너, 후으…….’
‘빼지, 마아, 흑, 으으…….’
‘안 빼면, 윽, 내가 어떻게 해줄까, 흐, 씹, 나 때문에 너 피나면, 씨발, 나 좆 자를 거야.’
제게만 어설프고, 다정하고.
‘하아, 여기 빨고 싶어. 후으, 좆에 찔리면서 빨아주면 우리 희수 자지러질 텐데.’
‘입, 다무, 흐, 으응, 아, 항!’
‘씨발, 네 안에, 하, 존나 축축해서 좆, 하아, 빨아대는 거 알아?’
제게만 뜨거워졌고.
‘가지 마, 유희수. 나는, 난 너한테 언제나 진심이었어.’
끝내 다정했던 첫사랑이.
작가
이메일: spicyyy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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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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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u***2026.04.24아니 이 한 권짜리에 서사며 복잡한 감정선이며 다 들어가있네 둘이 너무 귀여워서 보다가, 자기 자신을 수치스러워하는 희수에게 "이제 널 용서해" 하는데 눈물 남. 진짜로 나도 살면서 "왜 이렇게 나 자신한테는 잣대도 높고 작은 일도 용서가 힘들고 고약할까"라고 생각한 적 있는데 첫 장부터 그런 말 나와서 참 공감되고, 그 문장 읽는 순간부터 이 책이 좋았음. 그리고 금단 작가님 여주들은 상황이 힘들어도 대체로 꿋꿋하고 사랑스러워서 너무 좋음.
kci***2026.04.24달달하면서 밀도 있는 스토리 좋네요~~~^^
ace***2026.03.26이 작가님 작품 아닌줄 알았음. 무려 풋풋하고 신파임. 그리고 고구마 별로 없음. 피폐도 없음. 씬은 장난아님. 둘이 너무 착해서 몇번이나 작가 이름 다시 봄. 웬일이에요
hor***2025.12.28재미는 있었으나 너무 평범해서.
may***2025.12.19외전 읽고 리뷰 남겨요. 형이 츤데레야...읽다 보니 귀엽네요
cat***2025.12.16생각보다 별로… 남주는 왜 할 때만 입이 걸어지는지도 모르겠고…
mon***2025.10.03후반부가 살짝 늘어지긴 하는데 그래도 재밌게 봤어요
msx***2025.09.22단권인 걸 감안하고 봐도 너무 얼레벌레 전개가 아닌지ㅠ 둘이 어떻게 저리 천년의 사랑인것처럼 구는지 감정선도 이해되질 않고요..제가 실수로 외전은 안 샀었나본데 안 사도 될 것 같아요. 뒷 내용이 궁금하지 않음
cor***2025.08.0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xks***202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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