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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방에 버려진 흑막을 주웠다 상세페이지

극지방에 버려진 흑막을 주웠다

  • 관심 52
총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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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원
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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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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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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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4.03.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607359
ECN
-
소장하기
  • 0 0원

  • 극지방에 버려진 흑막을 주웠다 5권 (완결)
    극지방에 버려진 흑막을 주웠다 5권 (완결)
    • 등록일 2024.03.16.
    • 글자수 약 12.5만 자
    • 3,200

  • 극지방에 버려진 흑막을 주웠다 4권
    극지방에 버려진 흑막을 주웠다 4권
    • 등록일 2024.03.16.
    • 글자수 약 11.8만 자
    • 3,200

  • 극지방에 버려진 흑막을 주웠다 3권
    극지방에 버려진 흑막을 주웠다 3권
    • 등록일 2024.03.16.
    • 글자수 약 11.5만 자
    • 3,200

  • 극지방에 버려진 흑막을 주웠다 2권
    극지방에 버려진 흑막을 주웠다 2권
    • 등록일 2024.03.16.
    • 글자수 약 11.5만 자
    • 3,200

  • 극지방에 버려진 흑막을 주웠다 1권
    극지방에 버려진 흑막을 주웠다 1권
    • 등록일 2024.03.16.
    • 글자수 약 11.4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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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지방에 버려진 흑막을 주웠다>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0화
2권: 31화 ~ 60화
3권: 61화 ~ 90화
4권: 91화 ~ 120화
5권: 121화 ~ 152화
극지방에 버려진 흑막을 주웠다

작품 정보

로판 수인물 속 엑스트라 토끼에 빙의했다.
극지방에 버려진 흑막 ‘카일 로덴’의 길잡이로.

카일은 자신이 사랑한 여주를 빼앗아 간 남주를 죽이려다가,
극지방으로 추방된 늑대이자 원작의 흑막이었다.

“돈은 원하는 대로 줄 테니 나를 집까지 데려다줘.”

하지만 여주에게 가봤자 그는 버림받고 끝내 남주의 손에 죽게 된다.

나는 내 최애가 그런 엔딩을 맞게 둘 수 없었다.

“네 길잡이가 되어줄게. 대신 나랑 사귀자.”

*

진심으로 카일과 연인이 되려한 것은 아니었다.

그저 여주 외의 이성에게도 눈을 뜨게 하는 것.
그렇게 여주에 대한 집착을 버려 원작 엔딩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목표였다.

하지만 갖은 노력을 했음에도 그의 마음을 돌릴 수 없었다.

결국 포기하고 그의 곁을 떠나려는데…

“떠나겠다고?”

나를 찾아온 카일의 모습이 어딘가 이상했다.
그는 내 앞을 가로막고 서서, 서늘한 안광을 빛내며 말했다.

“사람 꼬셔 놓고 이렇게 내빼면 안 되지.”

작가 프로필

랑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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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5

구매자 별점
9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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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kd***
    2025.06.08
  • 왜이래 너무 재밌게 봐서 수인물 안좋아하는데도 믿고 구매했는데..!! 너무 좋아요 ㅋㅋㅋ 첨에는 밀어내면서도 결국에 감기는거,, 작가님 항상 응원하니 좋은 작품 더 많이 써주세요!

    kim***
    2025.06.0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l***
    2025.05.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sak***
    2025.05.21
  • 로맨스 느낌이 안나서 1권에서 하차해요

    imn***
    2025.05.20
  • 인간미있는 남주의 권위자 랑퀸님 너무 완벽한 남자주인공들을 보고있자면 뭔가 여주를 위해서 잘 만들어진 도구같아서 몰입도가 떨어지더라구요 좀 과하게 말하면 사람같지 않고 딜ㄷ같다고 해야하나 ㅠ 둘다 여주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비슷하긴하고 어쩌면 로맨스 소설에서 남주는 그런 존재가 맞다고 볼수도 있을것같아요..ㅋㅋㅋ 하지만 그런 면을 강조할수록 인위적인 느낌에 캐릭터 매력도 소설 몰입도도 떨어지니까.. 물론 딜ㄷ도 여자를 행복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좋다고 생각하지만 딜ㄷ가 인간이 된다고 하면 그게 여자만을 위한다는 이유만으로 매력적인 인간으로 느끼기는 힘들 듯 인위적인 장치로서의 모습만 부각된 남주는 거북하더라구요 물론 완벽하고 가오상하는 일이라곤 전혀 없는 세계관 최강자 남주이더라도 인간미있고 매력적으로 쓸수는 있겠지만 묘하게 망가지는 모습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랑퀸님 남주가 아주 귀하고 소중합니다 왜이래 읽고 극지방까지 보게 되었는데 둘이 결이 조금 다른데도 이 점만은 공통점인듯해요 왜이래에서 정점을 찍기는 하시더라구요 거기서는 시간의 변화까지 해서 아주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셔서 걔들하고 아예 같이 살고 싶었음..

    whs***
    2025.05.20
  • 아니! 작가님 아기'론'떠올리면서 미소 짓고 있는데 갑자기 완결 하면 어떻게요ㅜㅜ 작가님 외전이 필요해요! 이 작품 보면서 완전 힐링했어요! 여주는 너무 사랑스럽고 남주보면서 제가 치유받는 느낌이였습니다. 주변 인물들도 입체적이고 제겐 완벽한 소설이였네요 제발 다작 해주세요!플리즈!

    wit***
    2025.05.20
  • 브로디 오지랖이 너무 과해요. 딱히 줏대가 있는 거 같지도 않고 그냥 동정심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거 같아서 공감이 안 되네요.

    hso***
    2025.05.19
  •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pre***
    2025.05.18
  • 왜 이제 와서 이래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이것도 한숨에 다 읽었어요. 잔잔하게 스토리를 풀어가서 좋았지만 이것도 외전이 아주 빈약하네요.. 좀 더 주심 좋으련만

    mel***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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