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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를 삼킨 나비 상세페이지

안개를 삼킨 나비

  • 관심 1,690
총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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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8.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40249
UCI
-
소장하기
  • 0 0원

  • 안개를 삼킨 나비 (특별 외전)
    안개를 삼킨 나비 (특별 외전)
    • 등록일 2026.01.25
    • 글자수 약 2.4만 자
    • 720(10%)800

  • 안개를 삼킨 나비 (외전)
    안개를 삼킨 나비 (외전)
    • 등록일 2024.12.03
    • 글자수 약 5.9만 자
    • 1,710(10%)1,900

  • 안개를 삼킨 나비 4권 (완결)
    안개를 삼킨 나비 4권 (완결)
    • 등록일 2024.08.12
    • 글자수 약 12.9만 자
    • 3,330(10%)3,700

  • 안개를 삼킨 나비 3권
    안개를 삼킨 나비 3권
    • 등록일 2024.08.12
    • 글자수 약 11만 자
    • 3,330(10%)3,700

  • 안개를 삼킨 나비 2권
    안개를 삼킨 나비 2권
    • 등록일 2024.08.1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330(10%)3,700

  • 안개를 삼킨 나비 1권
    안개를 삼킨 나비 1권
    • 등록일 2024.08.14
    • 글자수 약 12.6만 자
    • 3,330(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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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를 삼킨 나비>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8화
2권: 39화 ~ 76화
3권: 76화 ~ 109화
4권: 110화 ~ 148화
안개를 삼킨 나비

작품 정보

데븐포트 공작가의 차남이자, 아칸시스 왕립 아카데미의 수석.
그리고 둘째가라면 서러운, 아카데미 공식 가장 훌륭한 쓰레기.

불공평한 세상의 증거 같은 남자.
쓰레기 같은 집안에서 탈출하고자 발버둥 치는 자신과 너무 다른 남자.
틸리아 앰브로즈는 일렉스 데븐포트가 싫었다.

그런데 누가 알았겠어.
내가 그 명망 높은 쓰레기와 한 침대와 눕게 될 줄.

* * *

“너 몰랐지.”

귓바퀴를 간지럽히는 입술조차 지나친 자극으로 다가왔다.
“나랑 이런 짓 할 거, 너 몰랐지.”
어린아이에게 동화책이라도 들려주는 듯한 즐거운 말투에 울컥, 무언가가 턱 끝까지 치솟았다.
“알았겠어?”
하지만 틸리아는 언제나처럼 눈물을 터트리는 대신 악담을 퍼붓는 것을 선택했다.
“내가 너랑, 이딴 역겨운 짓을 할 줄 알았겠냐고.”
악의 서린 말에 매끈한 일렉스의 입가가 굳었다.
여유롭던 미소가 흔들리는 걸 보며 의미 없는 승리감을 느꼈던 그 순간.
“난 알았어.”
“윽!”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시야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숨이 막혔다. 머리가 어지러웠다. 그제야 알았다.
그가 그나마, 자신을 배려해 주고 있었단 것을.
“난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너랑 나랑…… 언젠가 이렇게 될 줄.”
그가 속삭였으나 틸리아의 귀는 더 이상 소리를 담고 있지 않았다.
미끄러져 내려가는 하얀 손엔, 더는 악담을 퍼부을 힘은 남아 있지 않았다.

작가 프로필

박오롯
수상
2025년 리디어워즈 로맨스 웹소설 신인상 '거저 얻은 불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메일: retroqui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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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저 얻은 불운 (15세 개정판) (박오롯)

리뷰

4.7

구매자 별점
1,02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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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개를 미리 짜고 글을 씁시다.

    dar***
    2026.02.14
  • 와 정말 진심 찐순정계략남이 미인에 처연미까지 겸비^^ㅎㅎ

    lil***
    2026.02.14
  • 진짜 최근 읽은 작품중 최고!!!👍👍👍특외까지 완벽👍👍작가님 작품 처음인데 다른 작품도 도장깨기 갑니다.

    bab***
    2026.02.13
  • 슌정집착남의 순위권 안에 들만한 남주네요. 진정한 발닦개

    hw0***
    2026.02.09
  • 아카데미물 좋아해서 가볍게 봤는데 가벼운 소설이 아니네요~ 너무 재밌어요 코델리아 머리카락이랑 눈 색은 알려주셔야죠ㅠㅠ

    86s***
    2026.02.08
  • 외전이 더 있을거같은데...

    jsy***
    2026.02.07
  • 용두사미. 기-승-전 으로 끝남..인위적인 사건들...개연성이 갈수록 떨어지고 서술이 갈수록 헐렁함...

    tho***
    2026.02.05
  • 표지만보고 피폐물인줄 알았는데 한 순정남의 첫사랑사수물임 남주가 여주앞에서만 소동물이 되는 모습도 좋았고 남주시점 너무 좋았어요

    won***
    2026.02.03
  • 좋아요... 남자의 순애 최고 애호 키워드예요... 근데 개인적으로 조금 슬펐던 건, 이렇게나 독립적이고 본인 삶을 위해 노력한 틸리아가 현실적으로 근사한 남자의 도움 없이 혼자 탈출할 수는 없었을 거라는 점이네요. 이게 로맨스, 구원이지! 싶지만 쪼끔 섭섭한 마음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ㅜ +++씬이...너무 길어요!!! 좋아하는 분도 있겠죠! 하지만 전 웹툰에서 넘어온 탓에 간간히 정신이 아찔해지더군요

    seb***
    2026.02.02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jji***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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