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안개를 삼킨 나비 상세페이지

안개를 삼킨 나비

  • 관심 2,215
총 6권
추천
소장
단권
판매가
800 ~ 3,700원
전권
정가
17,500원
판매가
17,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8.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40249
UCI
-
소장하기
  • 0 0원

  • 안개를 삼킨 나비 (특별 외전)
    안개를 삼킨 나비 (특별 외전)
    • 등록일 2026.01.25
    • 글자수 약 2.4만 자
    • 800

  • 안개를 삼킨 나비 (외전)
    안개를 삼킨 나비 (외전)
    • 등록일 2024.12.03
    • 글자수 약 5.9만 자
    • 1,900

  • 안개를 삼킨 나비 4권 (완결)
    안개를 삼킨 나비 4권 (완결)
    • 등록일 2024.08.12
    • 글자수 약 12.9만 자
    • 3,700

  • 안개를 삼킨 나비 3권
    안개를 삼킨 나비 3권
    • 등록일 2024.08.12
    • 글자수 약 11만 자
    • 3,700

  • 안개를 삼킨 나비 2권
    안개를 삼킨 나비 2권
    • 등록일 2024.08.12
    • 글자수 약 12.1만 자
    • 3,700

  • 안개를 삼킨 나비 1권
    안개를 삼킨 나비 1권
    • 등록일 2024.08.14
    • 글자수 약 12.6만 자
    • 3,7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분량 안내

<안개를 삼킨 나비>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1화 ~ 38화
2권: 39화 ~ 76화
3권: 76화 ~ 109화
4권: 110화 ~ 148화
안개를 삼킨 나비

작품 정보

데븐포트 공작가의 차남이자, 아칸시스 왕립 아카데미의 수석.
그리고 둘째가라면 서러운, 아카데미 공식 가장 훌륭한 쓰레기.

불공평한 세상의 증거 같은 남자.
쓰레기 같은 집안에서 탈출하고자 발버둥 치는 자신과 너무 다른 남자.
틸리아 앰브로즈는 일렉스 데븐포트가 싫었다.

그런데 누가 알았겠어.
내가 그 명망 높은 쓰레기와 한 침대와 눕게 될 줄.

* * *

“너 몰랐지.”

귓바퀴를 간지럽히는 입술조차 지나친 자극으로 다가왔다.
“나랑 이런 짓 할 거, 너 몰랐지.”
어린아이에게 동화책이라도 들려주는 듯한 즐거운 말투에 울컥, 무언가가 턱 끝까지 치솟았다.
“알았겠어?”
하지만 틸리아는 언제나처럼 눈물을 터트리는 대신 악담을 퍼붓는 것을 선택했다.
“내가 너랑, 이딴 역겨운 짓을 할 줄 알았겠냐고.”
악의 서린 말에 매끈한 일렉스의 입가가 굳었다.
여유롭던 미소가 흔들리는 걸 보며 의미 없는 승리감을 느꼈던 그 순간.
“난 알았어.”
“윽!”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시야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숨이 막혔다. 머리가 어지러웠다. 그제야 알았다.
그가 그나마, 자신을 배려해 주고 있었단 것을.
“난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너랑 나랑…… 언젠가 이렇게 될 줄.”
그가 속삭였으나 틸리아의 귀는 더 이상 소리를 담고 있지 않았다.
미끄러져 내려가는 하얀 손엔, 더는 악담을 퍼부을 힘은 남아 있지 않았다.

리뷰

4.6

구매자 별점
1,13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한동한 일렉스앓이좀 했네요 정말 원하는 남성의 이상향을 다때려박은 캐릭터입니당ㅋㅋㅋㅋ 절륜 집착 순애 아 ~~좋앙

    jan***
    2026.06.09
  • 1부까진 흥미로웠어요. 2부는 캐릭터 붕괴가 있네요🥲 이야기의 끝은 봐야지..하는 의무감에 건너뛰면서 봤어요 다음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sun***
    2026.05.19
  • 갑을병정이 있다면 정 쯤 해당될 위치의 남주네요 ㅋㅋ 여주에게 반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남주가 재미있었어요

    eri***
    2026.05.16
  • 나쁘지않아요 술술템

    rla***
    2026.05.14
  • 육아단 기다립니다.

    och***
    2026.05.07
  • 너무 재밌는 이야기였어요. 이런 남주는 세상에 없지만 꼭한명쯤은 있으면 좋겠네요^^

    ain***
    2026.05.07
  • 아카데미까진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그 이후로는 순애남과 싸패남 사이 조절을 못했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습니다. 여주도 뒤로 가니 똑똑했던 설정이 유명무실하게 느껴졌네요. 다시 본다면 아카데미까지만 읽고 하차할 것 같아요.

    kku***
    2026.05.05
  • 우와 육아이야기 써주세요 후기가 더더욱 재미있음 남주가 더더욱 귀여움

    ara***
    2026.05.04
  • 아 유명한 이유가 있네요 고구마 없고 꼬아 놓지 않고도 이렇게 진실한 사랑 이야기 해줘서 홀린듯 보았네요 감사해요

    she***
    2026.05.02
  • 저는 이런 아카데미 순애 좋아해서 재밌었습니다 웹툰보다가 궁금해서 왔는데 웹툰이 근데 왜 전연령인지 진짜 이해가 안가지만은 소설은 확실하게 19금 그냥 가득한 19금 지긋지긋할정도로 꽁냥 19금 축하한다 일렉스 일렉스는 요령좋고 틸리아는 정석대로 노력해서 일렉스한테 열등감 느껴서 질투하는것도 이해돼요 어릴적 교육차이도 있었을테고 주워들은것도 다를테고... 이거 정석클리셰아닙니까 무엇보다 여기서 메인빌런들 처치하는거있잖아요 그부분이 뭐 사건설명많이없이 바로 3년스킵하고 재회해서 꽁냥만 가득한게 특히 좋았습니다 꽁냥거리면서 조금씩 그래서 걔 어케됨? 싶을때 설명나와요 악역의 말로는 궁금하지않긴하죠 가끔 악역처치할라고 계획세우고 복수하고 이런거 설명해다가 그래서 언제 다시 재회해 지루해 이런 반응많은데 이런거없이 연재하셨을것같아요 아카데미에서 연애했어도 재밌었을텐데 그건아쉽습니다 이건 제 취향... 재밌었어요 계속 행복해라...

    dls***
    2026.05.01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