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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는 강을 건너 돌아온다 상세페이지

미아는 강을 건너 돌아온다

  • 관심 981
총 186화

리디에만 있는 독점 작품!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09.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41598
ECN
-
소장하기
  • 0 0원

  • 미아는 강을 건너 돌아온다 에필로그8화 (완결)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미아는 강을 건너 돌아온다 에필로그7화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미아는 강을 건너 돌아온다 에필로그6화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미아는 강을 건너 돌아온다 에필로그5화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미아는 강을 건너 돌아온다 에필로그4화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미아는 강을 건너 돌아온다 에필로그3화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미아는 강을 건너 돌아온다 에필로그2화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미아는 강을 건너 돌아온다 에필로그1화
    • 등록일 2025.05.2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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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는 강을 건너 돌아온다

작품 소개

액션물은 피가 튀어서 싫고, 판타지는 어차피 지어낸 얘기라 싫고,
신파는 질질 짜서 싫고, 로맨스는 안 봐도 뻔하니까 싫다던
평범한 현실주의자, 한미아.

그 정체는 비현실의 극치, 이세계에서 태어나 마녀들 손에 자란 인간 아이였다.

요절하지 않으려면 고향 세계로 돌아와 마녀인 척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물려받은 집에는 백 년짜리 빚이 딸렸고,
가짜라는 사실을 언제 들킬지 몰라 마음 졸이는 나날이 이어진다.

신참 마녀를 도우러 파견된 경관 디터와도 첫 만남부터 삐걱거리지만
“경관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도, 나는 당신이 좋아요!”
“저도 미아 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아는 서서히 디터에게 마음을 열고 낯선 세계에 적응해 나간다.

그러나 미아가 정말로 평범한 인간일까?
“사실, 너 같은 경우는 처음이라 선례가 없어.”
수수께끼는 더해만 가는데…….

이야기의 등장인물이 살아 움직이는 세계에서
미아는 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작가 프로필

김기온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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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구매자 별점
1,17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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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au***
    2025.04.03
  • 완결까지 보고 리뷰 수정 회빙환 없는 오리지날 판타지. 여주는 똑똑한 척 쿨한 척하지 않는 솔직하고 인간적 매력의 여캐. 진짜 바부같구 귀야움. 남주와의 관계성을 비롯, 긴 호흡으로 성장과 변화를 보여줌 여캐들의 활약이 좋음. 남주도 다정하고 은근 귀여움. 인간이 아군과 적으로 단순 구별되지않고 한 사람마다도 여러 면모가 있다고 표현돼서 좋았음. 외전 꼭 나오면 좋겠습니다

    rid***
    2025.04.03
  • 초반에는 긴장감도 있고 재밌는데 진행될 수록 대립 세력등도 불확실하고 전개에 기대가 안되네요. 걸크러시 능력여주 좋아하시면 비추입니다. 성장형도 아닙니다. 현재까지는 그냥 능력만 있고 세상 모르는 바보여주네요.

    noo***
    2025.03.31
  • 최신화까지 달렸는데 재미있어요. 사랑스러운 로맨스 맛집으로 여주는 활발하고 귀엽고, 남주는 너무나 선하고 멋진 직진남이에요. 게다가 마녀들이 넘 좋습니다 신선한 판타지예요~

    rid***
    2024.11.18
  • 재밌습니다! 잘봤습니다

    was***
    2024.09.21
  • 둘이 귀여워요 ㅎㅎㅎ

    gal***
    2024.09.20
  • 여주가 귀여워서 가볍게 보기 좋아요

    shj***
    2024.09.20
  • 소재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꽤나 색다른 느낌이 있어서 읽으면서 재밌었어요. 누구보다 평범함을 좋아하는데 사실 태생부터 성장까지 평범함과는 거리가 먼 인물인 여주인공의 상황과 이 때문에 맘 졸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xma***
    2024.09.20
  • 감정과 미스터리가 뒤엉켜 후속 전개를 알고 싶어 안달입니다.

    jen***
    2024.09.20
  •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요!

    zvx***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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