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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성녀는 살고 싶다 상세페이지

악당 성녀는 살고 싶다

  • 관심 27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24,500원
판매가
24,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2.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44346
UCI
-
소장하기
  • 0 0원

  • 악당 성녀는 살고 싶다 7권 (완결)
    악당 성녀는 살고 싶다 7권 (완결)
    • 등록일 2024.12.18
    • 글자수 약 13.2만 자
    • 3,500

  • 악당 성녀는 살고 싶다 6권
    악당 성녀는 살고 싶다 6권
    • 등록일 2024.12.18
    • 글자수 약 11.3만 자
    • 3,500

  • 악당 성녀는 살고 싶다 5권
    악당 성녀는 살고 싶다 5권
    • 등록일 2024.12.18
    • 글자수 약 11.1만 자
    • 3,500

  • 악당 성녀는 살고 싶다 4권
    악당 성녀는 살고 싶다 4권
    • 등록일 2024.12.18
    • 글자수 약 10.7만 자
    • 3,500

  • 악당 성녀는 살고 싶다 3권
    악당 성녀는 살고 싶다 3권
    • 등록일 2024.12.18
    • 글자수 약 10.9만 자
    • 3,500

  • 악당 성녀는 살고 싶다 2권
    악당 성녀는 살고 싶다 2권
    • 등록일 2024.12.18
    • 글자수 약 11.7만 자
    • 3,500

  • 악당 성녀는 살고 싶다 1권
    악당 성녀는 살고 싶다 1권
    • 등록일 2024.12.26
    • 글자수 약 10.6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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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성녀는 살고 싶다

작품 소개

원작 여주의 남편을 빼앗는 성녀에 빙의했다.
성녀 세레니티 티테스, 내가 세레기라 부르던 빌런에 빙의하다니.

“망할.”

악녀 회귀 복수물인 원작 전개대로 가다간 나는 목이 뎅강 잘려 죽을 것이다.

이 상황을 벗어나려면 뭐다?
원작 파괴다.

빠각!
나를 쫓아다니던 원작 남주를 해치우고,

“언니, 그 자식과 헤어져요!”
최애인 악녀를 불륜남(aka 원작 남주)과 이혼시키고,

“각자 원하는 걸 얻자고요.”
교단피셜 최악의 범죄자인 대마법사와 손도 잡았다.

원작의 사망플래그도 피했겠다, 이제 남은 건 원작 지식을 이용해 돈을 쓸어 담고 승승장구하는 것뿐.

그런데…….

“네년 같은 괴물이 쉽게 죽어줄 거라 생각하진 않았어!”

교단 2인자가 사사건건 나를 죽이려 든다.

“어쩔 수 없네.”

나는 소매에 묻은 먼지를 털어내며 중얼거렸다.

“주님, 한 놈 더 보냅니다.”

작가 프로필

손끝에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악당 성녀는 살고 싶다 (손끝에달)
  • 악당 성녀는 살고 싶다 (손끝에달)
  • 전 그냥 여주만 키우려고 했는데요 (손끝에달)

리뷰

4.1

구매자 별점
3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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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l***
    2025.09.30
  • 아..1권읽기도힘들었네요 이렇게 유치할수가...

    ros***
    2025.07.18
  • 약간 2010년대풍 씩씩한 여주 맛이 나지만 그리운 향수가 떠오르니 그것도 나쁘지 않네요. 막권에서 휙 몰아치는 것도 그렇고 느긋하게 물살에 떠밀려가다가 폭포에 떨어진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가볍게 읽을 만 해요.

    sjo***
    2025.04.07
  • 눈여겨봤다가 구매했지만

    dja***
    2025.02.18
  • Últimamente me he dedicado a lecturas más "picantes", así que le di una oportunidad al leer la sinopsis. Hasta el punto en el que me encuentro, es bastante fresco, una historia interesante y tengo muchas expectativas sobre los protagonistas. La protagonista femenina es bastante fresca y me agrada la forma en la que se conectan, de hecho, me pareció fue un poco gracioso, así que espero que sigan con esa dinámica.

    neo***
    2025.01.20
  • 아..좀 뭐지 싶어요.애매함

    dio***
    2025.01.01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che***
    2024.12.28
  • 시원시원한 여주는 언제나 옳죠

    aim***
    2024.12.26
  • 중반까지 재밌게봤는데 결말에서 뭔가 갑작스러워요

    ele***
    2024.12.24
  • 첫 장 읽을때부터 뭔가 재밌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결말까지 제 취향이에요! 여주와 남주 캐미도 좋은데, 주변인들과의 캐미도 좋았어요. 제 취향이 또 한 번 이렇게 바뀝니다!

    lie***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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