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상세페이지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 관심 21
소장
단권
판매가
2,700원
전권
정가
13,500원
판매가
13,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2.1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45114
ECN
-
소장하기
  • 0 0원

  •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외전)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외전)
    • 등록일 2025.02.12.
    • 글자수 약 3.1만 자
    • 2,700

  •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4권 (완결)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4권 (완결)
    • 등록일 2025.02.12.
    • 글자수 약 9.3만 자
    • 2,700

  •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3권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3권
    • 등록일 2025.02.12.
    • 글자수 약 10.3만 자
    • 2,700

  •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2권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2권
    • 등록일 2025.02.12.
    • 글자수 약 9.7만 자
    • 2,700

  •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1권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1권
    • 등록일 2025.02.14.
    • 글자수 약 10.9만 자
    • 2,7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작품 소개

소설 [오직 하나 뿐인 반려]의 남주, 렌나르트의 전부인 에스텔에 빙의했다.

에스텔은 여주가 등장하기 전, 렌나르트와 결혼해 무관심으로 방치되다가 폭주한 남주에게 죽는 한줄짜리 엑스트라였다.

다행히 결혼 전이었고, 나는 살기 위해 얼굴도 모르는 약혼자와 파혼을 강행했다.

드디어 내인생이 꽃길로 바뀐 줄 알고 놀러간 가면 무도회.


"혼자 오셨나봐요?"


홀로 술을 마시던 나는 술김에 잘생긴 남자와 하룻밤을 보냈다.

어차피 하루 뿐인 인연, 이대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미쳤다, 나 년아."


상대는 무려 파혼한 이 소설의 남자 주인공, 렌나르트였다.


***


“아니면, 나랑 결혼하는 게 그렇게 싫습니까?”
“아, 어 아니……. 그게.”


렌나르트는 눈을 가늘게 뜨고는 내 쪽으로 몸을 숙였다.
시선이 자연스럽게 풀어진 셔츠 사이의 가슴으로 향했다.
“그날 밤에는 내가 좋다고 달려들어 놓고선.”

잠깐만. 이거 원작에서 여주를 유혹할 때 쓰던 방법 아닌가……?

나도 모르게 뒤로 주춤 물러섰지만 렌나르트 쪽이 빨랐다.
“분명 내 몸이 마음에 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여주에게 가야 할 남주가 날 유혹한다.

작가 프로필

진너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파혼한 남주와 하룻밤을 보냈다 (진너굴)

리뷰

4.2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꽤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wns***
    2025.04.17
  • 작가님이 뭔가 명확한 기준이 없으신것 같아요. 캐릭터 설정이라든가 전반적인 소설의 내용이라든가 이런게 너무 모순되는 점이 많아요. 아주 단편적으로 예를 들자면 여주가 사업을 위해 사교계를 드나들며 익힌 사교계예의에 대해 얘기하며 내가 얼마나 잘아는데, 이랬다가 나중엔 사교계활동을 안해서 잘 몰라요, 라고 했다가 평판 떨어지는거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다가 갑자기 그게 나한테 무슨 득이라고 신경을 쓰지? 했다가 남주는 차갑고 냉철하다면서 자꾸 예?예? 거리고 말을 더듬고(물론 야주 앞이라 그럴수도 있지만) 상황 파악을 못해서 멍청하게 굴다가 또 싸울때만 으르렁대고 왜이러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로판 여기저기 짜집기한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그냥 클리셰 범벅의 문제가 아니라 캐릭터들을 짜집기하니까 기준이 없이 이랬다저랬다 설정붕괴가 너무 많아요...

    myy***
    2025.02.24
  • 00: 남주가 아주 밍숭맹숭함.

    dbw***
    2025.02.13
  • 호칭만 다른 가이드물이에요.ㅎ 등장인물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작가님 이신거 같아요. 동화같은 결말이라서 잔잔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걍 보실만 할거같아요.

    soh***
    2025.02.13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오월의 정원에서 (서담연)
  • <악마 아가씨> 세트 (함초롱)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저주를 풀 방법은 당신과의 접촉뿐 (오소리국밥)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영웅은 성녀의 추락을 원한다> 세트 (서루)
  • 왜 이제 와서 이래 (랑퀸)
  • 아기용이 공작가를 살림 (설이린)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폭주 직전 에스퍼가 내 방에 나타났다 (박깃털)
  • 악역은 연애가 하고 싶다 (임이올)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문밀화)
  • 악역 황제의 아이를 임신했다 (19세 완전판) (세르비11)
  • 비열하고, 우아하게 (세레나향기)
  • 짐승이 울부짖는 밤 (청수필)
  • 수도에서는 자유연애가 유행이래요 (소금땅콩)
  • 마물들과 던전에 갇혔다 (삽화본) (시제트)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