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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하렘이 소환됐다 상세페이지

역하렘이 소환됐다

  • 관심 173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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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5.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4671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역하렘이 소환됐다 2권 (완결)
    역하렘이 소환됐다 2권 (완결)
    • 등록일 2025.05.15.
    • 글자수 약 9.5만 자
    • 2,880(10%)3,200

  • 역하렘이 소환됐다 1권
    역하렘이 소환됐다 1권
    • 등록일 2025.05.17.
    • 글자수 약 7.6만 자
    • 2,520(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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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물, 서양풍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 서양풍, 차원이동, 역하렘, 인외존재,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여자 주인공: 마나 폴린
세계를 구하고자 거대한 포부로 인성 파탄자들의 시중을 들고 비위를 맞추었다. 대업을 이뤘으나 포상도 원하지 않는다. 그저 해방만을 원하는 불운한 소시민이자 영웅의 일원.
*남자 주인공:
1. 지크프리트
강자만 보면 싸우려 드는 전투광이자 영웅 사냥꾼.
호전적이고 충동적이지만 교활하고, 또 반대로 단순하기도 하다.

2. 르실리오
향락적이고 문란하며 나태한 부패 교황.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데다 싫어하는 것도 많아 까탈스럽고 다루기 힘들다.

3. 카신
무법지를 아우르는 조직의 보스에 혼혈종.
고분고분하게 굴다가도 가끔 엄청난 돌발 행동을 벌인다.

*이럴 때 보세요: 돌고 돌아 결국 역하렘으로 끝나는 엔딩을 원한다면
*공감 글귀: "이대로 가면 내가 정실이거든."
역하렘이 소환됐다

작품 정보

위대한 소환사 마나는 이계에서 세계관 최강자라 불리는 이들을 소환해 원정대를 꾸렸다.
영웅이라 추앙받으나 사실은 악당이나 다름없는 이들.
강하지만 하나같이 폭력적이고 이기적이고 비협조적인 것들.
그런 그들의 비위를 맞추고 굽신거리며 악신을 처단하는 데까지 이끌었다.
무사히 세계를 구했다!

여기에서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났어야 했으나…….

“그래서, 쓸 만큼 다 썼으니 이제 꺼졌으면 좋겠다?”

끔찍하게도 그들이 원래 세계로 떠나는 걸 거부했다.
세계는 평화를 되찾았는데도 마나는 전혀 행복할 수 없었다.

그래서 도망치기로 했다.
망할 인성 파탄자들로부터.

#다같살

작가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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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락의 경계에서 (특급환상배송)
  • 루어 인 더 박스(Lure In The Box) (15세 개정판) (특급환상배송)

리뷰

4.5

구매자 별점
2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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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하렘 다같살은 못참쥬... 거기다 쓰레기 콜렉터까지.. 넘 아늑합니다..♡

    gan***
    2025.05.24
  • 다같살 너무 좋아요 ㅎㅎ

    sky***
    2025.05.24
  • 가볍게 읽기 좋아요

    jee***
    2025.05.24
  • 역하렘인데 다같살 키워드까지 있는 거 보고 바로 구매한 <역하렘이 소환됐다> 자기 전에 앞에만 잠깐 보려고 했는데 가볍게 술술 읽혀서 결국 그 자리에서 2권까지 다 읽었습니다. 먼저 여자 주인공 마나가 뛰어난 능력을 가진 소환사라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세계의 파괴를 막기 위한 영웅들을 데려올 정도의 능력을 가진 여주! 하지만 세계의 파괴를 막고 난 이후, 영광 속에서 헤엄치기는커녕 세 명의 영웅들을 관리하느라 피곤하게 지내고 있는 마나의 모습들은 안쓰러웠어요. 성격은 어찌나 다들 대단한지 마나가 말 한마디, 행동 하나 눈치 보면서 조심해야 하고, 막무가내로 자기들끼리 치고받고 하는데 사직서 던지고 떠나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마나를 보면서 더 짠해지더라고요. 악신을 죽이고 세계를 구해야 하는 여정을 하던 도중에는 이 조합이 깨지면 안 되니 남주들 사이에서 마나가 중재하느라 얼마나 고생했을지 눈에 훤히 보였어요. 왜 남주들을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고 싶어 하는지 마나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 완료. 열심히 능력을 쓰면서 남주들에게서 도망치려는 마나가 대단했어요. 다만 남주들도 호락호락하지 않았다는 게 문제였지만요. 3명의 남자 주인공이 나오는데 각각 다른 매력이 있는 캐릭터들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그중에서도 눈길이 더 가는 캐릭터가 있기 마련인데 스토리의 전개상 조금은 더 기울어졌다 싶은 남주가 있기는 했지만 다같살의 키워드를 배신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남주 1이 조금 더 마음에 들었던 터라 여주와의 세심한 이야기들이 나와서 좋기는 했습니다만, 다른 남주들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남주 2는 조금의 이야기가 남주 3은 키워드 정도로만 과거 서사가 풀려서 분배가 고르게 되어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남주 3은 키워드로만 넘어가서 더 아쉬웠어요. 키워드로 예상되는 과거 이야기가 너무 궁금한 인물이거든요. 아니 어쩌다가 그런 일들을..? 하고 입틀막 하게 하는 키워드라 나중에 외전으로 풀어주실 생각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다같살은 공평해야 하지 않겠나요! 이 부분은 꼭 외전을 주셔야만 합니다. 남주들이 각각 다른 매력이 있다고 했지만 피가 터지든 말든 앞뒤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미친놈들이다 + 인외적 특징들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다들 마나에게 미쳐서 날뛰는 모습들이 많이 나와서인지 왠지 모르게 마나의 안쓰러움이 더 부각되긴 했어요. 분명 다같살이라고 했는데 저 컨트롤이 쉽지 않은 3명을 어떻게 품고 살지? 마나 인생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건가 싶은 마음이라고 할까요. 초반부터 마나가 남주들 때문에 여러모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두드러져서 더 그렇게 느껴진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마나가 세 사람을 모두 받아들이기로 한 부분에서 조금 설득력이 아쉽다 싶기는 했어요. 남주 1은 서사가 꽤 깊게 나와서 충분히 이해가 갔지만 나머지 둘은 남주 1에 비해 서사가 아쉬웠던 터라... 그리고 이 남주 둘이 마나에게 가진 감정이 단순 집착을 넘어 사랑이라는 게 조금 덜 느껴졌다고 할까요. 3권이었다면 더 깊은 서사와 더 섬세한 감정선을 볼 수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 지금도 재밌지만 더 재밌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 전체적으로 이러한 몇몇의 아쉬움들이 남기는 했지만 그래도 가볍게 읽어 내려가기엔 괜찮은 역하렘물이었습니다. 일단 캐릭터의 매력은 반 이상이 먹고 들어가는 작품이기 때문에 저는 만족스럽게 읽을 수 있었어요. 캐릭터가 매력 있고 스토리가 복잡하지 않게 물 흐르듯 흘러가는 역하렘물을 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그리고 앞에서도 말했듯이 남주 3의 과거 서사 외전은 무조건 꼭 나와줬으면 좋겠고 악신을 잡으러 가던 시기의 네 사람 여정도 중간중간 얼핏 나오기는 했지만 그때의 특별한 에피소드도 보고 싶어요. 이 당시의 남주들이 마나에게 가졌던 감정의 변화 같은 것들도 궁금하고요. 외전 나오는 날이 오기를 기다릴게요!

    coc***
    2025.05.24
  • 역하렘 좋아해서 즐겁게 읽었어요~

    rms***
    2025.05.23
  • 설탕 올가미 재미있게 봤었는데 같은 작가님이라 구매함. 개인적으로 남주들이 무매력이라 대강 읽게 되다보니 아쉬웠음ㅜ

    miy***
    2025.05.23
  • 흠... 전 그냥 그랬어요.

    mar***
    2025.05.23
  • 마나 힘 들겠다...

    one***
    2025.05.23
  • 술술 읽히고 너무 재밌어요

    qnr***
    2025.05.2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osb***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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