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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노예 왕녀님 상세페이지

경애하는 노예 왕녀님

  • 관심 74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2,300 ~ 3,000원
전권
정가
11,300원
판매가
11,3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7.0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47613
UCI
-
소장하기
  • 0 0원

  • 경애하는 노예 왕녀님 (외전)
    경애하는 노예 왕녀님 (외전)
    • 등록일 2025.07.02
    • 글자수 약 6.6만 자
    • 2,300

  • 경애하는 노예 왕녀님 3권 (완결)
    경애하는 노예 왕녀님 3권 (완결)
    • 등록일 2025.07.02
    • 글자수 약 8.3만 자
    • 3,000

  • 경애하는 노예 왕녀님 2권
    경애하는 노예 왕녀님 2권
    • 등록일 2025.07.02
    • 글자수 약 8.3만 자
    • 3,000

  • 경애하는 노예 왕녀님 1권
    경애하는 노예 왕녀님 1권
    • 등록일 2025.07.02
    • 글자수 약 8.4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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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서양풍
- 작품 키워드: #재회물 #첫사랑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질투 #계략남 #집착남 #동정남 #까칠남 #존댓말남 #무심녀 #도도녀 #우월녀 #고수위

-남자 주인공: 리오렘 벨리크. 체르네아의 세족(洗足) 노예였으나 지금은 아레테의 장군이 된 남자.
자아를 잊은 채 명령에 순응하는 노예의 삶을 살아왔으나, 체르네아를 향한 강렬한 갈망이 그의 운명을 뒤바꾸었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체르네아를 침실 노예로 삼았지만 자신이 정확히 뭘 원하는지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습관적으로 그녀의 수발을 들고 있다.

-여자 주인공: 체르네아 안토니에타 델 페로아. 공국 페로아의 고귀한 왕녀였으나 지금은 리오렘의 침실 노예가 된 여자.
침착하다 못해 감정이 결여된 것 같은 성격으로, 나라가 멸망하고 신분이 격하된 뒤에도 늘 냉정함을 유지한다.
무료한 삶에 지쳐있는 탓에 자극에 관대하다. 한때 자신의 노예였던 남자와 신분이 뒤바뀐 상황도 흥미롭게 받아들일 만큼.

-이럴 때 보세요: 주인이 되고도 여전히 구속된 남자와 노예가 되었는데도 주인처럼 구는 여자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가씨는 이제 노예 중에서도 가장 천한 노예가 되는 겁니다. 침실 노예 말입니다.”
경애하는 노예 왕녀님

작품 정보

페로아 공녀 체르네아의 세족 노예, 리오렘.
그 비천한 남자가 아레테 왕국의 대장군이 되어 돌아왔다.
자신의 옛 주인을 가지기 위해서.

“당신을 제 영지로 데려갈 겁니다. 침대에 묶어 놓고 단 한 순간도 자유를 주지 않을 거고요."

전쟁 끝에 페로아 공국은 멸망하고, 체르네아는 리오렘의 손에 떨어진다.
리오렘은 자신의 침실 노예가 된 체르네아를 수없이 탐하지만…….

“…빨아 달라는 것도 아니고, 빨아 준다는데 별생각이 들겠어? 날 능멸하고 싶다면 차라리 명령을 해.”
“공녀님의 입술에 이 천한 걸 물리는 게 말이 됩니까?”

그렇게 말한 리오렘이 다시 그녀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파묻는다.
견디기 힘든 열기 속에서 체르네아는 생각한다.
이 남자가 정말 자신에게 굴욕을 주고 싶어 하는 건지, 아니면 섬기고 싶어 하는 건지.
슬슬 헷갈린다고.

작가 프로필

신예운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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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4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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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친구가 그 에겐남? 맞죠?

    ble***
    2025.10.12
  • 아니 남주 노예로 여주 데려왔으면서 사실은 언제나 지가 발닦개모드인 거 언제 안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gy***
    2025.10.11
  • 리오랑 체르니가 행복하다면 뭐... 됐다 얘들아... 지지고 볶고 잘 살려무나...

    pop***
    2025.10.10
  • 1권무가 또... 전권 결제중

    asd***
    2025.10.09
  • 추석연휴동안 즐겁게 읽었어요 ㅋㅋㅋ 후훗 ㅋㅋ

    pur***
    2025.10.08
  • 작가님 정말 이상성욕 변태같은 남주를 잘쓰시는듯 넘좋아욯

    lin***
    2025.10.08
  • 오 여공남수를 고급스럽게 썻어욤

    qor***
    2025.10.04
  • 다들 19금 씬관련해서 리뷰를 쓰시는데, 사실 이 직품의 묘미는 똑똑한 여주가 자신의 지식과 귀족적인 품위, 지략으로 남주를 조종하고 사실상 흑막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가만히 앉아서 모두를 쥐략펴락하는 부분에서 가장 흥미로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루한걸 싫어하는 여주인공만큼이나 신선하고 탄력적이며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예요. 신분이 반전되지만 정신적인 상하관계는 변하지 않은 남여주 관계성이 아주 재밌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독특한 소재를 생각해내셨는지. 전개도 늘어짐 없이 한 권 한권 알찬 구성이 구매에 만족을 줘요. 침대에서의 씬도 심리묘사때문에 더 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외전도 정말 페이지가 많고 알차네요. 본편과 외전으로 굳이 나눠서 책을 구성한 이유도 외전 첫장 읽자마자 바로 알겠어요. 여주도 남주 이상으로 범상치않은 여자이고 그렇기에 남주같은 남잘 잘 다루겠죠. 잘어울리는 한쌍임.

    jen***
    2025.09.28
  • 자낮남주 최고네요 외전 더 보고싶습니다.

    rst***
    2025.09.17
  • 취향발견 소장때렸습니다

    fuz***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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