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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물 민폐 악녀가 된 K직장인 상세페이지

좀비물 민폐 악녀가 된 K직장인

  • 관심 106
총 7권
소장
단권
판매가
1,200 ~ 3,200원
전권
정가
20,400원
판매가
20,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10.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949372
UCI
-
소장하기
  • 0 0원

  • 좀비물 민폐 악녀가 된 K직장인 (외전)
    좀비물 민폐 악녀가 된 K직장인 (외전)
    • 등록일 2025.10.18
    • 글자수 약 3.8만 자
    • 1,200

  • 좀비물 민폐 악녀가 된 K직장인 6권 (완결)
    좀비물 민폐 악녀가 된 K직장인 6권 (완결)
    • 등록일 2025.10.18
    • 글자수 약 10.9만 자
    • 3,200

  • 좀비물 민폐 악녀가 된 K직장인 5권
    좀비물 민폐 악녀가 된 K직장인 5권
    • 등록일 2025.10.18
    • 글자수 약 11.3만 자
    • 3,200

  • 좀비물 민폐 악녀가 된 K직장인 4권
    좀비물 민폐 악녀가 된 K직장인 4권
    • 등록일 2025.10.18
    • 글자수 약 11.3만 자
    • 3,200

  • 좀비물 민폐 악녀가 된 K직장인 3권
    좀비물 민폐 악녀가 된 K직장인 3권
    • 등록일 2025.10.18
    • 글자수 약 10.7만 자
    • 3,200

  • 좀비물 민폐 악녀가 된 K직장인 2권
    좀비물 민폐 악녀가 된 K직장인 2권
    • 등록일 2025.10.18
    • 글자수 약 10.6만 자
    • 3,200

  • 좀비물 민폐 악녀가 된 K직장인 1권
    좀비물 민폐 악녀가 된 K직장인 1권
    • 등록일 2025.10.18
    • 글자수 약 11.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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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물 민폐 악녀가 된 K직장인

작품 정보

좀비물 속 민폐 악역에 빙의했다.
여주 질투하고, 남주들한테 매달리고. 다른 사람 방패로 떠밀고 나만 살아남고.
‘왜 나한테만 그래?’
그런 주제에 잘못 인정 안 하고 진상짓 거하게 하다 죽는 짜증유발자 공녀 역할이다.

‘됐고, 그럼 현실의 난 어떻게 된 거야? 설마 출근 안 해서 잘리는 건 아니겠지?’

문제는 내가 이 와중에도 출근 걱정부터 하는 한국 직장인이라는 사실.
이게 실제인지도 모르겠고. 어제 야근해서 기력도 없고.
대충 원작 흐름 따라 묻어가려고 했는데.

“뭐 하는 거야! 죽여! 얼른!”
“모, 못하겠어!”
“아오! 내놔! 내가 한다!”

이 자식들 하는 짓이 너무 답답해서 좀 참견했더니.

“저더러 조사단에 참가하라고요?”
“그렇습니다.”
“죄송하지만, 전하. 그건 제 업무가 아닌데요.”

날 무시하던 주변 사람들이 갑자기 나한테 일을 주더니.

“공녀, 혹시 마음에 둔 남자가 있습니까?”
“있으면요?”
“좀비로 만들 겁니다.”
“네?”

악녀와의 약혼을 거부하던 황태자는 정중한 또라이가 되고.

“제가 저놈들 다 죽일 거예요.”
“네? 왜요!”
“공녀 마음을 아프게 했으니까.”
“저 하나도 안 아픈… 야! 어디 가!”

어릴 때 악녀를 찼던 남부대공은 대놓고 또라이가 된다.

여주를 싸고돌아야 할 놈들이 죄다 나한테 와서 난리다. 그것도 하 루 종 일……

충 격!
악녀로 빙의했는데.
퇴근이 없음.

집에 가고 싶다.

작가 프로필

유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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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비물 민폐 악녀가 된 K직장인 (유지민)

리뷰

4.4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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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분은 너무 가볍다고 하시는데 저는 좀비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잘 보고 있습니다........근데 삼행시 이런것을 안했으면 좋겠네요.... 그 부분은 별로....

    bbu***
    2025.12.07
  • ㅠㅠ...너무 가벼워서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hye***
    2025.12.03
  • 무슨 페미소설도 아니고 왜케 여자여자 거림..? 중요한 사람이 중요한 일을 하는게 아니라 걍 여자가 중요한 일을 한다 라는 걸 소설에 써넣고 싶어보임 그리고 여주랑 성녀 이름은 한국식 이름이고, 남주들은 정상적인 이름인데 엑스트라들은 왜 죄다 이상한 이름을 붙여 놓은거임? 대화내용도 알맹이가 없고, 말 같잖은 개그하려는 것도 웃김. 작중 개연성도 형편없음 히 진심 재밌다고 생각하는건지 의문; 킬링타임용 정도로 생각하고 샀는데 진짜 10노잼 웬만해서는 별점 안 남기는데 진짜 별로라서 남김 사상을 전파하고 싶으면 소설 말고 에세이를 쓰세요 ㅎ 재미라도 있으면 말을 안하는데 재미도 더럽게 없음

    wsk***
    2025.11.29
  • 메타발언 좋아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기사들도 좋고 섭남도 좋고 메인남주도 말투랑 성격 너무 취향이었으 다음작도 기대돼요

    cre***
    2025.11.23
  • 기대이상 재밌었어요! 술술템 작가님 작품또없나?

    toy***
    2025.11.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tmd***
    2025.11.08
  • 내가 미쳤지. 이딴 걸 세트 구매 한 내 손가락 저주한다. 등장 인물 이름부터 언젯적 개그 인지도 모를 개그 인소에나 나올 법한 이모티콘까지 10년 전에 썼던 글을 지금 재탕해서 출시한 건가 싶을 정도로 정신사나운 플룻으로 점철됨. 진심 장점이 하나도 없다.

    hyu***
    2025.11.07
  • 삼행시가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나중에 추가 외전도 기대해 봅니다

    fla***
    2025.11.06
  • 유치한거 못보는데 유치하지 않아요 가볍게 볼수 있고 진행도 글도 꽤 괜찮아서 편안하게 즐기면서 1권부터 완결까지 1권씩 결제해가며 다 봤어요 이름 작명만 흐린 눈 하면 삼행시 구간은 전환을 위한 장치 정도로 즐기면서 볼 수 있었고 사회생활하며 느끼는 빡침포인트들을 재미나게 풀어줘서 그것 역시 즐기면서 끝까지 읽었습니다. 몰입 쩔어 하면서 밤새 읽는 대작이 아니라 찌들어서 퇴근하고 자기전까지 적정수준의 도파민 충전이 되는 만큼 읽고 다음 날 다시 펼쳐보며 스토리를 따라가게 되는 작품이었어요 덕분에 며칠간 즐거웠습니다 남주는 남자들이 보고 연구해줬음 좋겠네요 내 생각 내주장 내 마음이 제일 중요한 그 남들 사이에서 한걸음 뒤에서 좋아하는 마음을 강요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하면 서포트하며 , 자기 일 잘하고 , 흐름과 맥락을 알아 전체를 돌아보면서도 작은 것들을 놓치지 않는 ,인간적인 관계를 맺을줄 아는 , 여성을 여성이라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으로 바라보고 관계맺을 줄 아는 이 남주가 너무나도 소중했어요 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coc***
    2025.11.02
  • 재탕 금지 불호 요소 1. 주체적인 여성과 못난 남성의 대립이 자주 등장. 전생에 고작 3년 일하며 유감인 일이 많았는지 회상에 언급되는 일이 잦음. 2. 유제인이 성녀라는 직함이 부담스러웠다고 하니 그 이유를 막간 퀴즈처럼 추론하는 장면에서 유사라는 "호칭만 듣고 내가 여자인 걸 알아차리는 게 싫어서?"라고 답함. 이게 무슨 말이야???? 3. '어쩌고저쩌고', '이러쿵저러쿵'이 인물이 내뱉는 대사 또는 전개에 삽입됨. 4. 작가가 하고 싶은 말과 보여주고 싶은 것이 다른 것인지 캐릭터들이 모순됨. 특히 어머니 역할을 한 캐릭터들이 그러함. 전체적으로 개그물이라기엔 피식 웃음도 안 나오고, 작가가 말이 많은 건 알겠음. 소설에 작가의 잡설이 개입하면 전개가 어떻게 되는지 실험작을 본 기분. 전권구매하여 의리로 보았지만 외전은 안볼 생각. 진짜 내 시간이 아까움..

    rie***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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