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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인외 맛집이라기에 와쏘요❤️
인어공주 매력 터지네요 외전도 보고 싶어요!
특이한 인어공주네요 ㅎㅎ
메릴 성격 은근 제 취향ㅋㅋ 엉뚱하면서도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거! (스포주의) 인어공주라는 제목과 키워드만 봐도 그려지는 분위기..뻔하잖아요? 만 보면 순하고 잔잔한 동화풍....,그런데 실제로 읽어 보면 예상보다 훨씬 능청스럽고 솔직해요. 인어 공주와 해적 선장이라의 조합. 인어공주인 메릴이 인간이자 (망한) 해적선장인 지크라트를 구한 이유가 바다의 존재로서 바다에 피해입은 인간을 구하겠다는 둥의 숭고한 이유가 아니라 그냥! 정말 단순하게!! 지크리트가 눈에 띄게 잘생겼기 때문이거든요...그 단순하고 솔직한 출발점이 이 작품 전체의 분위기를 잘 보여줘요. 서사는 단순해요. 금기를 어기고 나간 인어 공주가 인간을 구해 무인도에 숨겨 두고, 둘이 붙어 지내다 정이 들고 마음이 깊어지는 흐름이에요. 그런데 이 단순한 구조가 지루하지 않은 이유가 있어요. 무인도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도망갈 데도, 다른 사람도 없이 오직 서로만 보게 되는 구조가 관계를 아주 촘촘하게 쌓아 올려요. 1권이 그 과정을 길고 세밀하게 담고, 2권에서 둘 다 상대를 더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단계에 도달해요. 메릴은 예쁘고 강한 공주인데 모범적이지 않고, 왕국의 규율과 금기엔 심드렁하면서 하지 말라는 일일수록 더 달려드는 타입이에요. 지크라트를 구한 것도, 먼저 다가간 것도 전부 메릴 쪽이에요. 인간의 상식이나 수치심을 잘 모르는 인어라서 지크라트 입장에선 민망하고 간질거리는 말과 행동을 아주 태연하게 해요. 순진해 보이면서 아주 능동적이고, 자기가 원하는 건 확실히 아는 타입이에요. 지크라트는 난파와 조난으로 모든 걸 잃은 상태에서 메릴을 만나요. 바다를 떠나 조용히 정착하고 싶던 사람이었는데, 바다 그 자체 같은 인어가 가장 강한 애착의 대상이 되어 버리는 아이러니가 있어요. 거칠고 능글맞은 척하지만 메릴 앞에서 계속 밀리고, 말은 삐딱하게 해도 행동은 자꾸 다정하게 새어 나와요. 선을 긋는 척하면서 제일 먼저 흔들리는 쪽이에요. 메릴은 예쁘고 강한 공주인데 모범적이지 않고, 왕국의 규율과 금기엔 심드렁하면서 하지 말라는 일일수록 더 달려드는 타입이에요. 지크라트를 구한 것도, 먼저 다가간 것도 전부 메릴 쪽이에요. 인간의 상식이나 수치심을 잘 모르는 인어라서 지크라트 입장에선 민망하고 간질거리는 말과 행동을 아주 태연하게 해요. 순진해 보이면서 아주 능동적이고, 자기가 원하는 건 확실히 아는 타입이에요. 메릴의 매력은 단순히 엉뚱한 공주라서가 아니라, 사고방식 자체가 인간과 다른 인외 존재라는 데서 나와요. 인간 입장에서 민망하거나 큰일인 상황도 메릴한테는 그냥 신기하고 궁금한 일이에요. 선을 넘는 방식조차 너무 태연해서 보는 쪽이 오히려 더 당황하게 되는 구조예요. 지크라트를 구한 이유도 거창한 연민이나 사명감이 아니라 잘생겨서였고, 이후에도 자기 흥미와 욕망을 숨기지 않고 곧장 밀고 들어가요. 그래서 순진한 듯 보이면서도 전혀 수동적이지 않고, 오히려 지크라트를 자기 페이스로 끌고 가는 쪽이에요. 지크라트는 난파와 조난으로 모든 걸 잃은 상태에서 메릴을 만나요. 바다를 떠나 조용히 정착하고 싶던 사람이었는데, 바다 그 자체 같은 인어가 가장 강한 애착의 대상이 되어 버리는 아이러니가 있어요. 거칠고 능글맞은 척하지만 메릴 앞에서 계속 밀리고, 말은 삐딱하게 해도 행동은 자꾸 다정하게 새어 나와요. 선을 긋는 척하면서 제일 먼저 흔들리는 쪽이에요. 당장 섬에서 나갈 방법, 잃어버린 재산 같은 현실 감각을 계속 붙들고 있는 사람인데, 메릴이 너무 예측 불가능하고 비현실적으로 아름다워서 자꾸 흐트러져요. 말은 틱틱대고 선 긋는 척하는데 실제로는 누구보다 빨리 감기고 있다는 게 보여서 더 웃겨요. 이 작품 특유의 재미는 바로 여기서 나와요. 인간의 현실감과 인외의 비상식이 부딪히는데, 그 긴장이 무겁기보다는 은근히 야하고 능청스러운 분위기로 흘러가거든요. 메릴은 아무렇지 않게 사람을 홀리고, 지크라트는 당황하고 버티다가도 결국 다 말려 드는 식이라 둘 사이의 텐션이 계속 간질간질하게 살아 있어요. 제 생각에는 둘의 티키타카가 이 작품의 핵심이에요. 메릴이 아무리 긁어도 타격감이 제로라 남주 혼자 내적 배틀 100전 100패인 구도가 계속 웃겨요. 관계는 호기심과 경계에서 시작해 점점 성적인 긴장감으로 넘어가고, 장난이 진심으로 바뀌는 과정이 급하지 않고 설득력 있게 쌓여요. 판타지 설정은 과하지 않아요. 인어 왕국의 금기와 규율, 왕족의 능력 같은 요소들이 적당히 깔려 있고, 메릴의 사고방식 자체로 인간이 아닌 존재라는 게 자연스럽게 느껴지게 써서 세계관도 맛있어요. 인간 세계의 거칠고 현실적인 톤과 바다 왕국의 신비롭지만 답답한 톤의 온도 차이가 둘의 조합을 더 재밌게 만들어요. 큰 사건 없이 잔잔하게 흘러가서 자극적인 전개를 원한다면 심심하게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캐릭터 조합 자체가 재미라 손이 계속 가고,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돼요.
이런 멋진 여주 넘 좋네여
직진만 할 줄 아는 자기객관화 만랩 (진짜)인어공주와 죽을때까지 입덕을 부정할 것 같은 (바지)해적선장의 귀여운 사랑이야기💗 본인 감정에 솔직하고 항시 도파민에 반쯤 돌아있는 인외 여주가 신선하게 느껴지는데 그 부분이 묘하게 자존감 낮고 일평생의 소원도 평범하기 그지 없는 남주와의 조합에서 예상치못한 재미로 옵니다. 남주의 감히 내가, 너가 나랑? 포인트도 넘 웃기고 어디서든 당당한 여주의 모습도 귀여워요. 초반에는 약간 사이코같지만 보다보니 감겨버려,, 장편은 아닌지라 앉은 자리에서 후루룩 다 읽었는데 마지막장이 끝나자마자 외전이 절실해져요.. 빠른 시일내에 외전으로 다시 와주세요 엉엉..!
인외맛집 인외자판기 인외사랑단에게 한줌 소금과 빛 그 이름은 ON열,,,, 사실 스토리는 크게 예상에서 빗나가는 전개는 아니었어요 잘생겼다는 정말 단순한 이유로 남주를 여주가 구해주고 그 이후에 둘이 사랑에 빠져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하는 내용이거든요 하지만 작가님 작품이 늘 그렇듯이 캐릭터가 확실해서 특별하지 않은 스토리도 특별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인외가 주인공인 많은 작품들이 사실 대부분 여주가 인외이든 남주가 인외이든 인간이 아니다 라는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서 그들의 능력이나 혹은 잔인함을 부각시키기 마련이거든요 이 작품은 딱히 그런 류의 강조 없이도 메릴의 생각이나 메릴의 행동, 대사를 보면 충분히 느껴져서 좋았던 것 같아요 이건 인외여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여주 성격의 천성인 것 같기도 한데 아무리 남주가 긁어도 거의 허공에다 주먹질하는 것 같이 여주가 타격감 제로인 게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는 계속 츤데레처럼 츤츤거리고 틱틱 거리는데 이게 여주에게 아무런 타격을 못주다 보니 솜방망이 주먹처럼 느껴저서 오히려 남주가 귀여워 보이는 매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보니 그냥 둘의 티키타카만 봐도 충분히 재밌었어요 큰 사건이나 갈등도 없고 고구마는 더더욱 없는 어찌보면 전반적으로 잔잔하다 느낄수도 있는 부분을 남주와 여주의 케미로 잘 커버해서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인어공주를 메인 소재로 쓰셨다 보니 새드나 메배일거라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 꽉닫 해피니 걱정 마시고 구매해서 보셔도 될 것 같아요 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고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소처럼 일해주세요 💜
완전 재밌음. 강추. 여주가 완전 취향 ㅋㅋ 서로 동등한 관계에서 남주가 틱틱대는 거 여주가 자존심 안 꺾고 들어줌 ㅋㅋ 남주도 홀려서 어쩔줄 모르고 ㅋㅋㅋ 무인도에 같힌 부분의 서사가 좀 반복되서 느리지만 2권부터 나아짐
오직 작가님만이 인외여주를 꾸준히 써주십니다
처음에 별로였는데 2권 갈수록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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