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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기만하면 상세페이지

함부로 기만하면

  • 관심 28
향연 출판
총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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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3.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38-20260309135.M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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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함부로 기만하면 3권 (완결)
    함부로 기만하면 3권 (완결)
    • 등록일 2026.03.18
    • 글자수 약 8.9만 자
    • 2,700(10%)3,000

  • 함부로 기만하면 2권
    함부로 기만하면 2권
    • 등록일 2026.03.18
    • 글자수 약 6.9만 자
    • 2,700(10%)3,000

  • 함부로 기만하면 1권
    함부로 기만하면 1권
    • 등록일 2026.03.18
    • 글자수 약 7.9만 자
    • 2,700(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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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재벌남, 오만남, 집착남, 계략남, 절륜남, 까칠남, 순정남, 상처녀, 순정녀, 동정녀, 계약연애/결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여자 주인공:
장서주(26), 플로리스트
실어증에 걸릴 정도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가까스로 과거를 딛고 꽃집을 차려 좋아하는 꽃을 만지며 충만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녀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의 불우했던 어린 시절은 17년 전 누군가의 모략과 은폐로 인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어떻게든 고석훈, 그 남자의 집에 들어가야 했다. 17년 전 체엘라 쥬얼리에서 일어난 비극의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남자 주인공:
고석훈(33), 체엘라 그룹 대표
체엘라 그룹 후계자라는 타이틀은 그가 태어난 순간부터 손에 쥐여 있었다.
껍데기는 그러했다. 사생아라는 이유로 줄곧 주변의 멸시와 견제, 모략을 홀로 견뎌야 했으니.
그의 예상보다 일찍 지병으로 세상을 뜬 부친에게 복수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자신을 비웃으며 무료하게 버티는 삶을 산다.
그런 그의 삶에 장서주라는 여자가 들어왔다.

*이럴 때 보세요: 네가 원하는 만큼 기만당해 주겠다던 오만한 남자의 세상이 결국 그 여자로 꽉 차버렸을 때의 희비극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기만한 쪽이 죄일까. 기꺼이 기만당해 준 쪽이 죄일까.”
함부로 기만하면

작품 정보

“그럴 때는 이런 식으로 같잖은 예의를 차리는 게 아니라, 대표님과 침대 위에서 긴히 할 얘기가 있어요, 라고 하는 겁니다.”

귓가로 여자가 작게 숨을 머금는 소리가 들렸다.
상체를 세운 석훈은 향기 없는 연한 꽃 같은 여자를 바라보았다.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라도 괜찮으시다면.”

며칠 후 불쑥 그를 찾아온 여자가 꺼낸 말이었다.
살랑이는 봄바람 같은 목소리를 내어 대표님과 정식으로 떡치고 싶다는 말을 해오는데. 어떤 남자 새끼가 꼴리지 않고 배길까.

“긴히 할 얘기가 있다고. 잡아야죠. 장서주 씨가 그토록 바란 그 기회.”

떨리는 손끝으로 그의 볼을 감싼 여자가 입술을 맞추어 온다.
석훈은 단내나는 입술을 정신없이 머금고 또 머금었다.

꽃을 만지는 여자라서일까.
달큰한 무언가가 쉬지 않고 입속으로 흘러들어왔다.

하지만 머지않아 깨달았다.

그날 고운 꽃 같은 여자의 입속에서 나던 달큰한 무언가는 독이었다고.
네 여리고 고운 모습에 방심한 사이, 그 독에 잔뜩 취해버렸던 거라고.

네가 내 발목을 아작낼 덫으로 날 밀어 넣는 줄도 모르고.

작가 프로필

유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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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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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힘들게도 사랑을 하는구먼..속마음을 제대로 풀었으면 속앓이도 빨리 끝났을걸~~둘다 고집들이 장난아녔어...환경이 그리만든거겠지... 외전좀 주이소. 이둘의 ***맛은 사랑이 써서 이젠 달콤하다못에 이가썩을 정도의 꿀떨어지는걸 봐야겠 어요..작. 가. 님

    dun***
    2026.03.21
  • 진실이 뭘지 궁금해하면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읽었는데 예상보다 아픈진실에 울컥하기도 했고 마음이 아팠어요ㅠㅠ 서사, 감정선도 좋았고 쥬얼리에 담겨진 의미도 좋았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알콩달콩 외전이 기대되요^^

    las***
    2026.03.21
  • 엄마일에 대한 진실을 알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체엘라 대표 고석훈에게 접근한 서주..그녀가 기만하는 것을 알면서도 속아주고 기만당해주는 석훈..그 속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새로 생기고 있음에도 두 사람 모두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라 안타까웠어요. 결국 모든 진실이 세상에 드러나고 이제는 두 사람이 서로를 아프게 하지 않고 서로를 행복하게 해주면서 사랑하면서 살아갈 수 있게 되길 바라게 되네요.

    jsa***
    2026.03.20
  • 작가님의 욕망하는 여름을 앍고 반해서 구매했습니다 기만은 과연 누가 한 것일까? 석훈에게 의도를 숨기고 접근한 서주 그리고 서주가 알고 싶은 진실을 숨기려고 하는 석훈 그 사이에 흐르는 감정의 변화가 특히 인상적인 작품이였네요. 즐겁고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ueg***
    2026.03.20
  • 미리보기보고 뒷내용이궁금해구입했어요.읽고다시수정할게요

    mif***
    2026.03.20
  • 리뷰별점이 아주 많아서 믿고 구매합니다

    bei***
    2026.03.20
  • 키워드부터 흥미진진했는데 진심과 기만사이에서 조금씩 금이 가더니 결국은 서주를 향한 지독한 소유욕을 드러내며 사랑이라는 감정에 무너져내리는 석훈의 오만함을 지켜보는게 인상적이네요. 가독성도 좋아 3권이지만 술술 재미있게 읽었어요.

    wha***
    2026.03.19
  • 서로가 기만이라는 감정에 엮여있는데 무슨 일이지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재밌게 볼게요:)

    ibl***
    2026.03.19
  • 의도가 있는 만남이지만 결국엔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들.. 여주가 좀더 강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msk***
    2026.03.19
  • 마무리가 어떻게 될 까 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봤어요. 이제 진짜 사랑만 하며 살자~

    spi***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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